희생정신이란 말로서 인생을 희생시키는 기획도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희생정신이란 말로서 인생을 희생시키는 기획도 중지되어야 할 범죄입니다.

 

 

 

 

언제부터 시작된 것이던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일의 기획연출을 맡았던 유령단체가 전현직 종교인의 사명에 협력하는데 무엇을 댓가로 받았고 전현직 정치인의 야망에 협력하는데 무엇을 댓가로 받았는지 몰라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그러나 그 어떤 댓가가 지불되는 것도 없는 기획연출을 맡을 때 동서양의 종교의 공통된 것이, 즉 불교의 등신불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희생정신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생하는 댓가로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특히 미국(?)의 MBA(?) 학위를 가진 유령단체가, 국가의 정책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매년 대기업을 세우고도 남을 이자로 제 3자만 배불리고 있는 일도 중지되어야 할 범죄일 것이고 국가의 정치가 아니고 국가의 정책이 아닐 것입니다.

 

매년 1000억원을 30년을 투자를 해도 3조원인데 한국이 국가채무로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얼마이고 그 원금이 어떤 일에 사용되고 있을까요? 세종시 건설로 낭비한 국가의 예산은 'SSD'가 지불을 할 용의가 있고 4대강 살리기로 낭비한 국가의 예산은 'HDD'가  지불을 할 용의가 있을까요?

매년 1000억원을 30년을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일로서 무엇이 있을까요?

 

누구의 이간계에 속았고 무엇이 목적이던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모조리 정책화 해서 새로이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할 것이 없게 하거나 그 결과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무소속의 사람이 자신의 정책으로 추구할 것이 없게 한다고 국가의 예산을 낭비한 미국(?)의 MBA(?) 는 그것에 대해서 무엇으로 책임을 질 계획일까요? 5년의 임기 동안에만 정치를 하는 것?

 

누구의 이간계에 속았고 무엇이 목적이던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국가의 대통령으로 모신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의 소원이나 바램을 모조리 국가의 정책화 하여 국가의 예산을 낭비한 남로당(?)의 당원(?)들은 그것에 대해서 무엇으로 책임을 질 계획일까요? 5년의 임기 동안에만 정치를 하는 것?

 

사모 조직의 세력을 믿고 미국의 신학이나 영국의 신학이란 말로서 기독교에서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기꾼들도 스스로 물러날 일이고 그 동안 사기를 친 것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는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실용정부의 임기도 끝났고 참여정부의 임기도 끝나고 지금 현재의 정부의 임기도 5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5개의 대선 조직이란 말이 언급되었을 때에는,,,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5개의 대선 조직의 사람들은 이미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그러나 2005~2015년에는 그 활동이 끝이 났을 사람들로서 만약에 나머지 인생도 정치로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면 무소속의 후보자의 경우에는 추천권자도 필요하고 후원회도 필요하고 특히 정희득의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시작된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해서 최소한 2015년까지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무소속으로서 및 혼자서 그 활동을 해야만 할 상황이니 더불어 정치를 한다는 말이었고 5개의 대선 조직의 사람들 또는 정당의 당원들이 공직의 자리를 차지 해서 국민이 공무원이 될 권한이나 기회를 막자는 말은 아니었고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개인의 사업을 하자는 말도 아니었고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자는 말도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에 종교적인 일로 인하여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250~350억원의 돈이 언급되었던 것은 그 당시에 그런 돈이 있는 사람이 종교적인 기부금을 낸 것이었고 정치적인 후원금을 낸 것이었고 종교단체를 영리추구 사업에 이용해서 돈을 벌겠다는 말도 아니었고 국가의 정책을 영리추구 사업에 이용하여 돈을 벌겠다는 말이 아니었으니 종교나 정치나 능력 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과 경쟁을 해서 이기는 것에 미쳐 있는 사람들은 그 미친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런 일들 자체가 이미 국가의 법까지 어기는 범죄가 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만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즉 때때로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권능을 살려 주기 위해서,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동행하면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경우에는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행위가 때때로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까지 희롱하는 것으로서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석가모니 부처가 그 죄를 용서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지급하는 대신에 그 기부금으로, 즉 자본의 힘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Spirit)처럼 행세를 한다고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동행하면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경우에는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행위가 때때로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까지 희롱하는 것으로서 최소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나 석가모니 부처가 그 죄를 용서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5~2015년에 정희득을 사기치는 것으로서, 특히 정희득에게 신학을 가르친 것으로 사기를 치고 각자의 종교로 정희득을 전도한 것으로 사기를 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기 치는 것이 인류의 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각자의 종교를 위한 것도 아니고 생명공학 연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를 잘못 알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과의 관계를 잘못 알아서 최소한 각자의 영혼이(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일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의 종교에 관한 한 선지자 모세를 신(Spirit)의 세계보다 높이 세울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를 신(Spirit)의 세계보다 높이 세울 수가 없고 선지자 마호메트를 신(Spirit)의 세계보다 높이 세울 수가 없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를 신(Spirit)의 세계보다 높이 세울 수가 없고 조상이라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보다 높이 세울 수가 없고 또한 선지자 모세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선지자 마호메트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모니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란 말로서 사람 간에 비교할 수도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간에 비교를 할 수도 없고 물론 종교 간에 우위를 비교할 수도 없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는 모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사람일 뿐이고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1400년 전, 2000년 및 3500년 전, 2500년 전에 인류의 종교를 창시할 수 있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학문적으로 분석하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이 불가능한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이 있을 뿐이지 너무나 단순한 것이고 다른 국가의 역사서보다 못한 점도 있는데 그것이 2000년 및 3500년 전 인류의 종교가 되고 그것이 2000년 및 3500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고 우주왕복선이 있는 21세기에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이 불가능한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이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아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의 기준이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논할 것이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 외의 다른 종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1. 16.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