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만약에 목사가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10억원의 기부금을 아들의 유학비로 사용했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1. 13. 15:31

 

만약에 목사가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10억원의 기부금을 아들의 유학비로 사용했으면,,,

 

만약에 신도들이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350억원의 기부금을 신도의 정치활동비로 사용했으면,,,

 

만약에 정치인이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350억원의 정치적인 후원금을 종교단체의 활동비로 사용했으면,,,앞의 돈 세탁의 경우에는 목사라는 종교적인 지위나 정치인이란 국가적인 지위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3장의 권세란 말에 근거해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전도나 국가적인 일이란 말로서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불법이 됩니다.

 

 

제사장 아론의 아들들에게 발생한 일이나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 및 그로 인하여 제사장 엘리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과거 시대의 하나의 훈계나 교훈으로만 볼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일이나 교회에서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Spirit)이 현세에서 직접 심판을 하지 않고 사후에 그 심판이 있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교회 내에서의 불법의 일이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훈계나 교훈으로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물론, 교회 내에서의 일은 어떤 종류의 시시비비이던 먼저 교회 자체 내의 일로서 해결이 되는 것이 우선일 것이고 그런 것은 다른 분야의 경우에도 대체로 유사할 것이나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 자체가 목사를 중심으로 한 당과 같은 모습이 있거나 당회를 중심으로 한 당과 같은 모습이 있거나 장로회 등 각종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당과 같은 모습이 있고 특히 교회를 세울 때의 주축을 중심으로 그런 모습이 강하고 또한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있는 ‘믿음’ '행위‘를 잘못 이해하여 ’믿음‘이란 말로서 사명자나 교인 각자의 행위에 대한 판단이 많이 흐려져 있으니 교회 내에서의 불법의 일은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용서란 말과 대립되는 말이 아니고 믿음과 구원이란 말에 대립되는 말도 아니고 특히 교회 내에서의 불법이 개인의 행위라고 해도 단순히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고 교회 내에서의 일이고 지역 사회에서의 일이고 국가 내에서의 일이라는 것을 참고하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교회에서의 일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이라고 해서 교회 내에서의 불법이 그리스도 예수의 ‘490번’의 용서란 말에 의해서 은폐되거나 은닉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도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어야 할 일이고 앞의 말이 사람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교회에서 한 명의 목사나 전도사가 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하나의 사기를 치면 그것이 대한민국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교회에는 몇 개의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란 사회의 기독교적인 신앙이나 도덕성이나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교회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을 전도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십일조나 헌금의 형태로 돈을 받고 교회를 세워서 온갖 활동을 하고 온갖 특혜를 누리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행위는 보통의 사람보다 더 십계명에 충실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10억원의 기부금에 대해서 목사가 자신의 아들의 유학비에 사용하고 그 아들이 돈을 벌어서 갚는 것으로 계획을 했거나 그 아들이 전도 활동을 해서 그 노동의 댓가로 갚는 것으로 갈음을 할 생각을 했으면 그것은 목사가 목사라는 사실로서 중간에서 판단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서 기부금이란 돈을 가로챈 것이고 특히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으로 밥을 먹고 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기부된 다른 사람의 수고를 가로챈 것이 되니 얼마나 심각한 범죄일까요? 또한 교회내에서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을 논하는 앞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490번’의 용서란 말에 의해서 은폐되거나 은닉될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이 사람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 내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출생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을 했으나 그 사실 자체가 그 당시의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과 다른 점이 있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정희득은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 어른과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니 그것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는데 정희득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이 없고 아직 성경(The Bible)도 읽을 수 없으면서 인류의 기존의 신학이 틀린 것으로만 말을 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정희득을 전도하러 온 신부나 목사에게 보여준 말과 행동 자체가 오해되었고 다른 종교의 종교인에게 보여준 말과 행동 자체가 오해되었고 그래서 정희득의 어릴 때에 말에 의할 경우에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기부금이 제일 중요한 것처럼 기부금에 대한 말이 많았으니 그런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약과 구약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것으로서 기부금에 관련된 천벌에 근거하여 그것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만약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10억원의 기부금을 목사가 자신의 아들의 유학비로 사용하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구약시대의 천벌이냐 아니면 신약시대의 용서냐 여부를 판단하고자 하거나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 여부를 판단하고자 했으면 그것은 목사가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이 범죄가 되는 것을 몰랐다는 말이나 목사가 사회경제적인 개념이 별로 없다는 말이나 무식하다는 말로서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용서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는 교회에서의 불법이 국가의 법으로 처리되어야 할 시대 및 지역 및 민족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도 신전에서의 불법은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어야 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 베드로와 아나니아란 사람과 그 아내에게 발생한 일도 교회에서의 범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베드로로부터 아나니아란 사람과 그 아내에게 발생한 일을 왜곡해서 정희득의 급여에 대해서 은행의 직원을 이용하여 도둑질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에게 지급되는 기부금에 대해서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장로나 권사나 안수집사나 집사나 관리자나 사무원이나 청지기란 사실로서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행위는 과거에는 천벌을 받아서 죽을 행위나 오늘날에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 행위가 됩니다.

 

만약에 국가의 문화예술의 진흥에 관한 법이나 영화의 진흥에 관한 법을 악용하여 문화예술인이나 예체능인이 정희득의 급여에 대해서 은행의 직원을 이용하여 도둑질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에게 지급되는 기부금에 대해서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장로나 권사나 안수집사나 집사나 관리자나 사무원이나 청지기를 이용하여, 특히 미래에 기부금을 낸다는 약속으로,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 행위는 과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천벌을 받아서 죽을 행위나 오늘날에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 행위가 됩니다.

 

만약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거짓이라고 왜곡하고 천벌이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왜곡하고 또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왜곡해서 정희득의 급여에 대해서 은행의 직원을 이용하여 도둑질을 하거나 또는 정희득에게 지급되는 기부금에 대해서 교회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나 장로나 권사나 안수집사나 집사나 관리자나 사무원이나 청지기를 이용하여, 특히 미래에 기부금을 낸다는 약속으로,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 행위는 과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천벌을 받아서 죽을 행위나 오늘날에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 행위가 됩니다.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조차도 국가의 법이 있었고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판단이 되었고 선지자 모세가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하는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는 최초에는 선지자가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선지자로서 세워졌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을 하고 있으면서 선지자 모세와 대화를 하는 정도였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국민 간의 분쟁에 대해서 직접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던 것이고 그러나 역사가 흐르면서 그런 일이 나름대로 체계를 갖추어서 국가의 법에 의해서 국민 간의 분쟁이 판단되는 경우가 많았었던 것이고 과거에는 그 시대가 왕권 국가였고 특히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왕이 세워지고 그 직위가 세습되는 왕권 국가였으니 왕이 직접 국민 간의 분쟁에 대해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물론 제사장이란 사명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국가였으니 제사장이 그런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일 뿐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을 사유로 정희득의 고향 사람이나 혈육 등에 대해서 심판을 한 곳이 있으면 그 일은 천벌을 받아야 할 범죄에 속하고 국가의 법으로 처리가 되는 범죄에도 속하는 것이니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기꾼들이 도둑질한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기 힘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일이 아닙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이란 것도 정희득이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물론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은 시간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보호하고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게 위해서 발생한 시간으로서 1965~1970년도의 정희득의 모습에 대해서 유태교는 안식일과 절기와 제사 등에 관한 것으로 오해를 했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 관한 것으로 오해를 했고 다른 종교는 다른 종교의 기준으로 오해를 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 결과로서 인류가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약 1400년, 2000년, 2500년, 3500년 동안의 종교의 역사나 성경(The Bible) 등과 같은 기록으로서 왜곡을 하려고 하고 각자의 종교에 굴복시키려고 하고 특히 그 사명 자체가 의심스러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에게 굴복시키려고 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으로 발생한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제사장에 의해서 살해된 것이 쇼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약 2000년 동안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는 것이 쇼가 아니고 중세 시대의 마녀 사냥이란 말이 쇼가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및 그 시간 동안의 일이 정희득에 대한 판단 및 심판의 근거가 되었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급여, 예금 등에 대한 도둑질의 근거가 되었으면,,,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으로 인하여 2005~2015년부터 하게 될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에 들어가기 전에 2005~2015년부터 발생하게 될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때에 돈이 필요한데 그 때까지 약 10년 동안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는 돈이 부족하니 정희득을 돕고 싶으면 기부금으로 돕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정희득은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정희득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당부를 했고 - 앞의 사실은 최면술이 아닙니다. -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사람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것이 무슨 범죄의 대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사조를 핑계로’ 그 재산부터  탕진되는 일이 많으니 정희득이 2005~2015년에 하게 될 일을 돕기 위해서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출퇴근의 비용과 식사 비용 외에는 별로 돈을 사용하는 일이 없으니 그것이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급여, 예금 등에 대하여 다른 곳에 저축을 해두는 근거가 되었으면,,,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유태교나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연관이 있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연관이 있으니 2005~2015년도부터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특히 회고록이나 학문 연구의 기준에서, 일생 동안의 증거를 모아서 책으로 집필한다고 2030년 이후로 미룰 것도 아니고 2055년 이후로 미룰 것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이 그의 사후에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기록된 것을 모방해서 그 사후로 미룰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 또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그의 사후에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기록되었으나 그의 제자들의 행적 또는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그의 제자들이 살아 있을 때에 그의 제자들 본인들에 의해서 직접 기록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담부터 선지자 모세 이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되었으나 선지자 모세의 행적 또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선지자 모세 본인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의 일에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선지자가 기록하느냐 그 제자가 기록하느냐의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어떻게 발생하는 것이냐와 연관이 있을 뿐이고 물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지혜나 지식이나 학문의  수준과 연관이 있고 기록에 관한 물질문명의 수준과 연관이 있을 뿐입니다.

 

굳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십일조에 대한 정희득의 사명과 기독교와의 관계를 말을 하자면 기독교에서는 그 활동에 협력을 해야 할 것이고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이 후손들의 국가에서처럼 그렇게 국가에서 기독교 단체를 위한 땅과 건물을 제공하는 일이 없었다고 해도 기독교 단체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헌금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과거에 선지자의 활동 무대가 국가 전체였고 지구 전체였다고 해도 주로 신전이나 레위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12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다른 시시비비가 없을 것이고 바울의 경우에는 그 사명의 투명성을 위해서 및 바울이 백수건달로 놀기 위해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바울이 그렇게 한 것이지 그것이 사명자의 율법이 아니고 법칙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으로서 학식의 문제를 떠나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과의 관계에 대해서 논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은 그 사실을 공부를 한 사람이 더 나을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나 말씀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선지자가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으로 배울 것이 아니고 강의를 들을 것이 아니고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해야 할 사명이 있으니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이고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형식과 격식의 기준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 중 제사장이 신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형식과 격식에 따라서 매일 제사를 드리고 신(Spirit)의 세계를 찾아 와서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기도를 돕고 매 7일마다의 안식일을 지키고 매월 마다의 월삭일을 지키고 매년의 절기를 지키는 것은 그 사실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발생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게 되는 자가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 그렇게 활동하는 것도,  물론 제사 대신에 심령에 의한 기도와 예배를 중심으로 그렇게 활동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해야 할 사명이 있으니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필요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자이고 그러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부근에 나타나 있는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자를 통해서 사람의 언어로서 및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인데 사람으로부터의 일인데 인류의 학식의 기준에서만 경쟁을 해서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이란 말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자를 가르치는 것 여부가 기독교에서의 협력의 조건이라고 하면, 물론 물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그 진정한 목적이  무엇이고 그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의 말을 시비로 해서, 즉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교회에 출석해도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전도를 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를 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고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한 신학이 틀려서 배울 수도 없지만 정희득의 사명은 신학을 배울 필요가 없는 사명으로 말을 하고 심지어 어릴 때에 교회에 출석해도 아무런 말이 없고 교회에 출석하면 오히려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경우가 많았었고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도 제사나 안식일이나 절기의 기준에서 아무런 말이 없었던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선지자는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을 하고 있으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필요한 모든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창조로서 해결하라는 식의 시비로 사람으로서의 이런 저런 사회경제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시비가 발생하게 되면, 물론 물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그 진정한 목적이  무엇이고 그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선지자 모세도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중에 당하는 고통으로 불평을 하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 것으로 말을 하니 그것에 흔들리는 모습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이어지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까지 동행하지 못하고 가나안이 눈앞에 보이는 곳에서 120세의 수명으로 그 사명을 마친 일이 있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동행으로 이루어져도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 속에서 이루어지고 사람에게 알려져야 하는 일이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에는 사람의 활동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는 것에는 사람으로서의 집필 활동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동시에 발생하는 일이고 출애굽의 역사 자체도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활동을 하는 것과, (참고, 약 40년 동안은 애굽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을 했고 그 이후 약 40년 동안은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 인간으로서 인간관계에 얽혀서 그 사명이 망쳐지지 않도록 타국에서 나그네로 성장을 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음.),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만 가능하니 애굽에서 십 수 가지의 재앙들이 발생하고 홍해를 건너야 할 때 홍해가 갈라지는 것 등등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선지자 모세 이전이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교회에 출석해도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전도를 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를 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것 등등이 시비가 되어서 그것에 대한 댓가로서 다른 일에도 시비가 발생하면, 물론 물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그 진정한 목적이  무엇이고 그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부금을 빼돌리고 가로챈 것을 정당화 하는 것?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 인류 최초의 신학을 도둑질 하는 것? 저작물과 저작권과 책과 영화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

 

누가복음 16장 8절이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선지자 및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이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가 선지자의 사명보다 앞선다는 말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이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가 선지자의 사명보다 앞선다는 말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 등등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선지자의 사명을 우위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그 중에 그리스도나 메시야로서의 사명인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5. 11. 12.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