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가격만큼 전자제품의 수명을 조절한다고 전자제품을 고장내는 것은,,,미친 짓이고 범죄이지 권한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1. 15. 13:35

 

가격만큼 전자제품의 수명을 조절한다고 전자제품을 고장내는 것은,,,

 

 

 

가격만큼 전자제품의 수명을 조절한다고 전자제품을 고장내는 것은,,,미친 짓이고 범죄이지 권한이 아니고 배상을 해야 할 일이 됩니다. 도서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비품을 구입을 했는데 그 비품을 만든 사람이 자신이 가격을 정하고 사용 기간을 정하고 특히 할인된 가격에 대해서 가격만큼 사용 기간을 정한다고 그 비품을 고장을 내면 그것이 미친 짓이고 범죄이지 권한이 아니고 배상을 해야 할 일이 됩니다. 물건을 만들어 파는 사람은 적정한 물건 값으로 물건을 팔고 그 결과로 수입이 정해지는 것이지 자신이 정한 연봉을 물건 값에 넣고 그 물건의 중요성을 물건 값에 넣고 팔면 본인은 어디에서 생긴 기회나 돈으로 물건이 팔리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자존심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모이고 모이면 국가 내의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하고 물가만 부추기게 됩니다. 북한의 값싼 노동력을 바라는 미국(?)의 부탁대로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을 북한처럼 만들기 위해서, 특히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남한과 북한의 모습을 유사하게 만드는데 내부 통제가 심한 북한이 남한처럼되기 어려우니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모습을 북한처럼 만들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물가를 올리고 그래서 양극화를 부추기고 사람 간의 불통을 만들고 지역 간에 불통을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고 있는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기획연출을 남발할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 망국병을 일으키는 그 기획연출을 위해서 정치단체를 이용할 것도 아니고 국가 기관을 이용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존엄성은 사람이 우주와 인류가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가 된 것에 있고 사람이 지구에서 그 수명이 유한한 물질의 육체로 활동하고 있어도 살아 있는 생명체란 것에 있고 특히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감성이 있는 것에 있는 것이지 단세포로부터 진화된 것이나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것에서 찾을 것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힘들고 괴로운 것 등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우주와 인류가 창조된 사실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면 혼자서 자살을 해서 혼자의 영혼(Soul)만 지옥에 가던가 아니면 하늘을 향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해서 향후에는 인류가 창조되지 않도록 기도를 하고 현재의 인류의 조속한 멸망을 위해서 기도를 할 일이지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 인생의 일을 막을 것이 아니고 그 생명을 위협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활동이고 인생이고 그 활동이나 인생이 온갖 희노애락 및 오욕칠정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다른 사람의 그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 인생의 일을 막을 것이 아니고 그 생명을 위협할 것이 아닙니다.

 

우주와 인류가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가 되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는 다르게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로서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식음료, 옷, 배, 자동차, 비행기 등등 온갖 것을 만들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지구와 태양계 등등에 대해서 연구하고 알아 가는 인류의 모습이 신기할 일이고  감사할 일이로 축복 받은 일이고 인류가 지구에서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힘들고 괴로운 것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그렇게 살고 있고 국가의 일이나 특히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그렇게 하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정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창조한 것도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구절을 잘못 이해하는 것으로 인해서 마치 인류의 모든 질병과 불행과 고통과 가난과 환란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정하고 창조한 것으로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새만금방조제, 삽교호방조제, 아산만방조제, 시화호방조제의 물을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양수기로 퍼내던지 아니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를 해서 없애던지 각 방조제 전체를 논이나 밭이나 목초지로 조성하고 그 인근도 그 지형에 따라서 그렇게 조성해보면 한반도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고 부동산 개발은 사람이 살고 있는 도시의 땅을 개발하고 활용해서 개발해도 개발할 곳이 제법있고 임대료나 부동산 가격이 비싼 것 등등 무엇이 원인이던 이미 개발된 부동산이나 빌딩도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고 텅비어 있는 곳이 많으니 참고할 일이고 산업단지도 그 동안 조성된 산업단지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특히 누구의 무엇을 위해서 수입을 올리는지 몰라도 임대료만 비싸니 그 가치도 약한 바 텅비어 있는 곳이 많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수도 이전이란 이슈로 시작된 세종시 건설이나 한반도 대운하란 이슈로 시작된  4대강 살리기도 제대로 행하지 않고 졸속으로 행하여 국가의 예산의 낭비만 컸던 것도 사람이 그렇게 정치를 한 것이고 특히 국가의 정치인이나 국가의 정치단체가 그렇게 정치를 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정하고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매년 1000억원씩 30년을 투자하면 3조원인데 그렇게 과학기술자를 통해서 전기 분야에 투자를 하면 대한민국에 전기가 없었던 시대부터의 투자라고 해도 약 30년 동안의 지속적인 투자이니 최소한 각 도시나 각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정도의 업무용 전기차는 개발이 가능할 정도이고 또한 매년 1000억원씩 30년을 투자하면 3조원인데 그렇게 과학기술자를 통해서 보일러 및 냉난방 분야에 투자를 하면 대한민국이 겨울철 마다, 여름철 마다, 에너지 낭비와 더불어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 것과 같은 난방비와 온수비와 냉방비의 절대적인 절감에 필요한 과학기술의  개발 및 운영시스템의 개발이 가능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앞의 말이 시장 법칙이란 말로서 비웃을 일이 아니고 앞의 일도 사람의 일이고 사람이 국가의 일을 그렇게 하면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개인의 기업 활동이나 영리 추구 활동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들이 그런 과학기술을 개발하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니 과학기술만 그렇게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0. 15.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