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로서의 사명을 2005~2015년에 외국으로 보내려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범죄이지 기획연출 대상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의 허와 실을 알기 위해서 외국의 세상의 흐름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외국의 종교에 대한 이해도 알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혁명, 인본주의 등등 한반도를 인간의 것만으로 구축하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레갑의 경우로서 유지를 한다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2005~2015년에는, 즉 기존의 선지자에 의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제사장에 의해서 설교되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 의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 의해서 설교되듯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도 그 증거만 성경(The Bible)처럼 남기면 그것에 대해서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 같이 사람의 방법과 제도에 의한 종교적인 사명으로 증거를 하고 전도를 해준다고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 의해서 직접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된 2005~2015년에, 한국의 것을 외국에 알린다는 한류를 이용하여 외국으로 보내려는, 특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돕고 예체능의 발전을 돕는다고 내한한 외국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와 더불어 외국으로 보내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범죄이지 한류가 아닙니다.
또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2005~2015년에는 외국에도 알린다고 한국의 것을 외국에 알린다는 한류를 이용하여 외국으로 보내려는, 특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돕고 예체능의 발전을 돕는다고 내한한 외국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단체와 더불어 외국으로 보내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범죄이지 한류가 아닙니다.
또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더불어 시작된 정치적인 이상, 정치적인 방법, 정치적인 제도, 정책 등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고 다른 국가에도 전파를 한다고 기획하고 그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 정책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범죄이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인류의 종교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 일을 할 사명자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물론 선지자 아브라함의 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후 약 430년 만에 오래 전부터 예정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위해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시작 될 때까지만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을 통해서 인류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 일을 하게 될 사명자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도 그것만으로 부족하니, 왜 그럴까요?, 선지자의 사명 외에도 신전과 제사장이 세워졌고 그래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감당할 씨족이 지정되었고 그 씨족의 일이 세습되었고 그러나 그것도 부족해서, 즉 선지자의 사명 및 신전과 제사장만으로 부족해서, 왜 그럴까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약 2000년 전부터는,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본격적으로 다른 민족에게 알려지게 되는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때부터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그냥 저절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은 기존의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노사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 등이나 새로운 선지자의 사명에 의해서 점점 명확한 신념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전도의 사명과 더불어 계속 자자손손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전체적인 일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어서 인류가 그것을 막고자 해도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니 누군가가 한반도에 비핵화를 선언하듯이 그렇게 누군가가 한반도에 인간 혁명을 선언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 관한 한 선지자를 죽인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인류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물론 약 2000년 전에 제사장 그룹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하니 그것은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부활을 증명하는 것으로, 즉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 영혼(Soul)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대신에 그의 제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발생했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그의 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서 또 다른 사명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은 비록 그 숫자가 신앙의 마음과 같지 못하고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지 못하지만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그것이 죽은 육체가 부활되어지는 것으로서 부활을 증명하는 것으로, 즉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 영혼(Soul)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속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그 살인 행위는 그냥 다른 목적에 의한 살인 행위에 불과하고 살인자의 영혼(Soul)이 지옥에 가는 것으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에게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이 시대의 마지막 일’ 또는 ‘이 세대의 마지막 일’이란 말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한반도 및 지구에서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끝은 아니고 그런 말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록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말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태양이나 지구가, 즉 태양계가, 비록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태양이나 지구가, 즉 태양계가, 생기려고 하면 그것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만들기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은 21세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태양계가 있는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흙덩이나 돌로 지구 만들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로 지구를 채운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것이 가능할까요? 빅뱅으로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은 어떻게 존재를 할 수 있었을까요? 단세포로부터의 진화로 가능할까요 아니면 원숭이로부터의 진화로 가능할까요?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2005~201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은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Moses’ Scripts)을 기록하고 선지자 이사야가 이사야서(Isaiah’s Scripts)를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의 동행 시에는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가르침을 배우고 기적을 경험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말도 이해를 못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이해를 못하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도 기억하고 이해해서 기록할 수 있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스스로의 사명도 직접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기억해서 기록을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으로 제작해서 인류가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게 하는 일을 해야 하고 물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사실로 알게 하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 및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관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도 알게 하고 인류가 기존의 종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도, 특히 선지자 모세를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고 선지자 마호메트를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고 부처를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고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를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고 각자의 조상을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는 것 등등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를 하나님(Spirit)과 구원의 주체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하고 수정하게 하는 일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사명에 대해서 인류가 과거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불완전하게 알았다는 말로서 방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있으니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거기에는 정치적인 사명도 있는 것이고 – 왜 정치적인 사명도 그 결과와 무관하게 그렇게 중요할까요? – 그러나 그 사실이 사실로 느껴지는 않는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처럼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에 근거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면 되는 것이고 미국에 가서 종교 타운을 건설하고 싶은 사람은 미국에 가서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남아메리카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가고 싶은 사람은 남아메리카로 가서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유럽으로 부처를 전도하러 가고 싶은 사람은 유럽에 가서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고 단지 유럽으로 부처를 전도하러 갈 때에 꼭 알아야 할 것은 부처를 알게 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를 알게 되는 것이 양자택일의 일이 아니고 어느 한쪽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아니니 유럽인이 부처를 알게 되는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알려고 하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면 안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그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감동이나 이끌림이나 신앙의 마음으로 그 사명을 행했고 – 불교의 경전에는 그것에 대해서 명확한 언급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 그러나 그 방법이 그 당시까지의 그 지역에서의 종교적인 모습들 중 하나처럼, 물론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방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스스로의 구도의 행위나 득도의 행위나 깨달음의 행위로 나타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감동과 이끌림과 사명감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이고 그러나 그 방법이 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물론 석가모니와는 다르게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끔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나 그 사명의 내용에는 석가모니와는 다른 것이 있을 뿐입니다. 석가모니가 사명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하늘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는데 석가모니가 그것에 대해서 전혀 모를 수 있는 것도 지어낸 거짓말이 아니고 실제로 가능한 일이고 그런 경우를 알 수 있는 수 없이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죽을 때와 그리스도 예수가 죽을 때와 선지자 엘리사가 죽을 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더불어 한류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그와 더불어 다문화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기업경영식 국가 운영이란 말을 핑계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고 국민참여식 국가 운영이란 말을 핑계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있는 유령단체나 특히 ‘망해야 하는 국가’ ‘죽어야 사는 국가’ ‘망해야 사는 민족’ ‘죽어야 사는 민족’ 등등의 말을 왜곡해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있는 유령단체는 국가의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있는 일 좀 그만합시다.
실용정부는 기업경영식 국가 운영이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여 대한민국을 3류 국가로 전락시키는데 이용당하고 있으면 그것은 실용정부에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기업경영식 국가 운영이란 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허영심에 들떠 있을 것이 아닙니다. 국가 기관을 이용하여 이렇게 저렇게 편법으로 나타나는 앞의 일이 물증으로 논할 일입니까?
참여정부는 국민참여식 국가 운영이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여 대한민국을 3류 국가로 전락시키는데 이용당하고 있으면 그것은 참여정부에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국민참여식 국가 운영이란 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허영심에 들떠 있을 것이 아닙니다. 국가 기관을 이용하여 이렇게 저렇게 편법으로 나타나는 앞의 일이 물증으로 논할 일입니까?
실용정부나 참여정부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실용정부나 참여정부의 후원회나 협력단체나 지식공동체에는 실용정부나 참여정부가 정치활동을 할 때의 시대적인 사실로 인하여 NL파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은 공산주의의 우월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이나 도덕 수준이나 준법 수준 등을 북한의 것보다 낮게 전락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들 중 하나이고 그것에 대해서 매국 행위가 아니라 전략전술이라고 생각하니 그 방법의 하나로서 실용정부나 참여정부가 활동할 때 국가기관의 일이나 정책을 이용하여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여 없애는 식으로 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 핑계가 미국일 수 있고 미 제국주의 타도 일 수가 있고 그러나 실용정부나 참여정부 주체들은 그 사실에 대해는 전혀 모르고 누군가가 ‘기업경영식’ ‘국민참여식’ 등등의 말을 사용하는 것에 호감이 가고 ‘잘 포장된 정책’에 현혹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용정부나 참여정부 주체들이 즐겨 사용하던 모토들을 사용하여 새로운 국가 건설이란 말로서,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기 전에 정치를 선점해서 국가를 새로이 건설을 한다고,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여 국가의 일을 망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은 누구를 대상으로 비난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실용정부나 참여정부 주체들은 국민의 비난을 권력이 없고 세력도 없는 나약한 자의 하소연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고 파워 게임을 정치권의 진리로 생각할 것도 아니고 실용정부나 참여정부 주체들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은 실용정부나 참여정부 주체들이 끝을 내야 하고 그것이 결자해지의 의미이고 그 방법은 실용정부나 참여정부의 임기가 끝났으니 그 동조세력들은 실용정부나 참여정부란 말로서 국가의 일을 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공무원이나 공직자나 특히 정치인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할 것이고 물론 정당은 스스로가 정치적인 이해관계 집단이고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국가 기관이 아니고 국가의 공무원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입니다.
5조원이면 될 사업에 30조원이 투입된 것에 대해서 국가적인 일에 비용을 따진다고 핀잔을 주고 정책에서 비용을 논하고 국가의 법을 논하면 그 사람은 정치와 정책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핀잔을 주고 건축 사업을 할 때에는 변수들이 많이 작용하니 공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비용이 몇 배로 증가를 할 수 있다는 등등의 논리로 펴면 학문적인 지식에만 치중해 있고 기업에서 경쟁으로 상대방 기업을 이기고 이윤을 추구하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는 실용정부에서는 실용정부의 정책에 관한 한 실용정부의 임기 내에 끝내려고 부화뇌동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 소재를 찾기도 어려울 것이니 기업경영식 국가 운영이나 국민 참여식 국가 운영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여 대한민국을 3류 국가로 전락시키는 일은 실용정부나 참여정부에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그 임기가 끝난 것으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누군가가 실용정부의 ‘기업경영식’이란 말을 이어가고 참여정부의 ‘국민참여식’이란 말을 이어간다고 그것에 현혹될 것이 아닙니다.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과거의 왕권과 궁궐과 세습 정치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즉 하나의 왕권과 궁궐로 몇 백 년 동안 정치를 해도 국가가 부흥하기 시작하면 언제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권력에 달라 붙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국가가 망하기 시작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유령단체를 막지 못해서 그 결과가 국민만 굶어 죽고 그래서 국민의 민란이나 혁명으로 망하거나 왕의 심복의 쿠데타로 망하는 왕권 국가의 피해를 막고자,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고 또한 정치인의 임기를 몇 년으로 명확하게 정해서 비리, 부정, 부패, 법, 악행을 막고자 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입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현직 정치인이 임기 중에 임기를 무시하고 다음 선거의 후보로 출마해서 재임을 하고 연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세습 정치와 같은 재임과 연임을 막고 정치인이 자신의 임기에 충실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는 궁궐과 같은 정당이 그 세력으로 국가의 정치에 관한 모든 일을 독점하고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부가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고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른 것이 사람의 본래의 모습이니 국민 중에서 정치적인 의식이 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감당할 정도의 지혜와 지식이 있는 국민이 정치인 후보로 나서고 국민이 그 후보들 중에서 직접 정치인을 선출하고 그 정치인이 자신의 임기에 충실 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의식이 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감당할 정도의 지혜와 지식이 있는 국민은 박사 학위가 그 답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대학교까지 진학해서 박사 학위를 받으려고 하면 사람의 지적 능력 이전에 무엇이 제일 필요할까요?
정치적인 의식이 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감당할 정도의 지혜와 지식이 있는 국민은 정당이나 지식공동체가 그 답이 아닙니다.
1945년도 이전까지의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에서의 역사로 볼 때 그 시대적인 모습이 국가의 운영이 왕권 국가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왕권이 세습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앞의 문제는 왕권 국가에도 국가의 법이 있었고 인류로서의 윤리나 도덕이 있었던 것과는 다른 문제이지만 왕족 내에서도 왕권을 노리는 암투가 얼마나 많았고 특히 왕도 결혼을 하니 왕의 결혼을 이용한 권력 암투가 얼마나 많았고 그래서 왕의 임기가 몇 년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왕의 수명이 국민의 평균 수명보다 짧은 경우도 많고 왕권에 결탁하기 위한 궁궐내의 세력 싸움 뿐만 아니라 왕권을 초월하여 국가의 일이나 궁궐 내의 일을 장악하고자 하는 궁궐 내의 세력 싸움이 얼마나 많았고 그것이 국민을 어느 정도로 핍박을 하고 수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을까요?
1945년도 이후 약 70년 동안의 민주주의 정치의 역사로 볼 때에도 비록 민주주의 정치의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한 일이고 특히 왕권 국가가 끝나니 한반도 중 한반도 남단의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장악하고 싶어하는 정치단체의 욕심에 의하여 발생한 일이지만 정당의 횡포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발생을 했을까요? 군부 독재라고 비난을 하고 독재 정치라고 비난을 하고 일본의 앞잡이라고 욕을 하는 미국의 앞잡이라고 욕을 하는 1961. 5. 16일의 국방부의 군사적인 행동의 원인이 뭘까요? 국가의 법의 입법자로서 그 권한을 남용하는 국회의원의 배후에 있는 정당의 횡포가 그 원인입니다. 집권 정당이 정권을 더 잡고자 대통령 선출에 관한 헌법을 개헌을 하려고 하고 4사 5입을 해도 문제가 없는 투표에 대해서 다수당의 논리로서 그 절차를 무시하고 이런 저런 횡포를 행하니 그것이 국민의 시위로 이어지고 그 시위를 진압하는 일이 결국 국가의 위정자나 관료의 비리에 대해 정의를 실현하는 국민의 시위를 모르고 국민의 민란을 모르고 국민의 혁명을 모르고 국민의 쿠데타를 모르는 경찰관이 놀라니 결국 경찰관의 부적절한 시위 진압으로 시위자가 다치는 사고로 이어지고 그것이 4. 19의 시위로 이어지고 그러나 정당이 이미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인류의 윤리나 도덕도 무시하고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이나 인권도 무시하는 불법의 범죄 집단이 되었고 그러나 국가에 정치단체로 등록한 정당이란 사유로서 그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국방부에서 무력으로 국가의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결국 국방부에서 직접 정치인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러나 그것이 또 다른 정당에 의해서 재임을 하고 연임을 하고 심지어 그 이전의 집권당과 같이 장기집권을 하려는 헌법 개헌으로까지 나타난 것입니다.
1961. 5. 16일의 국방부의 군사적인 행동 및 그 결과로서의 국방부의 장기적인 집권 및 그 결과로서의 대통령이 살해되는 개인적인 쿠데타나 혁명이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가의 공무원으로부터 있었는데도 1980년도에 국방부에서 군사적인 행동을 하게 된 것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던 대내외적인 국가의 위정자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과거의 왕권과 궁궐을 흉내 내는 독재 정당에 대해서, 즉 국가의 정당이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인 국회의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정당이나 현직 대통령이 있는 정당이란 사실 등등에 의한 권한 남용으로 계속 대통령 자리를 연임하고 있는 독재자와 같은 독재 정당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국가 기관원의 개인적인 쿠데타나 혁명 행위로 인하여 살해 되었는데 그것이 정치적으로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이해되니 그것이 5. 18과 같은 그 다음의 정치적인 사건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러나 국가의 치안이 공격 받는 5. 18과 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국가가 무방비 상태에 있는 것과 같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소란만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국가적인 범죄나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것과 같은 정치적인 일은 결국 국가와 국가의 법이 있고 한반도의 거주민들이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에 거부감이 있고 약 40년 동안의 일본의 식민통치에 한이 맺혀 있고 심지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인하여 약 3년 반 동안의 동족 상잔의 전쟁이 있었는데도 정당이 없으면 민주주의 정치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있어도 정당이 없으면 민주주의 정치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국방부가 있어도 정당이 없으면 민주주의 정치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국가 기관과 국가의 각종 제도와 국민이 있어도 정당이 없으면 민주주의 정치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국회의원을 다수 보유하고 다수의 당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당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1-17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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