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교회의 체제 및 권위 유지란 말로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등의 교회 및 교인의 범죄를 은폐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26. 16:20

 

교회의 체제 및 권위 유지란 말로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의 교회 및 교인의 범죄를 은폐한 경우에도,,,

 

 

1986년도 중반 및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하나님(Spirit)의 복음이 전도를 위한 교회의 체제 및 권위 유지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일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돈과 땅과 공동체 등을 기독교의 전도 활동에 동원한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의 전도 활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것에 대한 방패막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고 그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할 것이 있으면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 이후 다른 민족의 교회에서 제사장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의, 즉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발생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그 사실은 추종자들이 있던 없던 사도행전 534~42절에 있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해결이 된 것이고 그런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 교회의 체제 및 권위 유지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일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돈과 땅과 공동체 등을 기독교의 전도 활동에 동원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배상을 할 것이 있으면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체제 및 권위 유지란 말로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의 교회 및 교인의 범죄를 은폐한 경우에도,,, 그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그러나 1970년경부터 망각의 시간 기억상실이 시간 독학의 시간 나홀로 쇼의 시간 잠복기 최면 상태 등등으로 불렸던 약 37년이란 시간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오해되고 왜곡되고 있는 사명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위협을 받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생명도 위협을 받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또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발생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이 전용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 방해를 받고 그 결과 정치자금이 전용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정당의 정치활동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교회의 체제 및 권위 유지란 명분으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의 교회 및 교인의 범죄를 은폐한 경우에는 그 범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사실을 무시할 것도 아니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될 것도 아닙니다.

 

신부나 목사의 범죄라고 하면 보통의 사람의 범죄처럼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거나 소매치기를 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강도짓을 하거나 살인을 하거나 성추행을 하는 것과 같은 범죄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고 종교단체에서의 예배를 주관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인간관계나 이해관계나 욕심이나 욕망 때문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나 신앙적인 사실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나 특히 BC1446~BC586년 및 특히 AD100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인하여 천벌이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을 악용하여 각자의 세속적인 권위를 지킨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 등등 일체의 종교적인 행위도 범죄가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나 신앙적인 사실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나 특히 BC1446~BC586년 및 특히 AD100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인하여 천벌이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을 악용하여 각자의 세속적인 권위를 지킨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일로서는 국가의 법에 의하여 범죄로 신고가 되지 않고 그래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다고 해도 그 행위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적인 기준에서는 아주 사악하고 비릿하고 야비한 범죄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2 28~31절 및 사도행전 432~5 11절의 구절을 근거로 교인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사기꾼이나 강도나 깡패 같은 짓을 하고 있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이 있으면 그것은 범죄이지 전도가 아니고 사명도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2 28~31절 및 사도행전 4 32~5 11절의 구절은 전도를 핑계로 발생하는 사람의 범죄를 위한 근거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의 형 아론이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었지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출애굽의 역사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40년 동안 진행이 되었고 제사장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이 선지자 모세를 질투하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제사장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에게 벌이 내렸고 특히 여자 선지자 미리암은 문둥병이 걸렸었습니다.

 

그리고 BC1446~AD100년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의 역사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동행하는 선지자의 사명과 선지자를 통해서 기록된 성경(The Bible) 또는 증거에 근거하여 신전에서 해야 할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등의 사명은 엄연히 구분이 되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선택된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했고 제사장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으로서 레위 족속 중에서 그 나이에 따라 신전에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각 시대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는 무관한 사명이었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역사에도 마찬가지이고 인류를 위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서는 그것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점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듯이 그리스도 또는 메시야로서의 사명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의한 사명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선지자에 대해서 마태복음 7 12절 등을 비롯한 이런 저런 말이 있는 것은 그 당시에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거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 같은 사람이 없고 비록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직분은 아니라도 해도 대체로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전도를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세례 요한도 그 잉태와 출생시에 어떤 기적이 있었던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로서 메시아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이전의 시대 있었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 등의 선지자의 말에 의해서 계속 방해를 받고 오해를 받게 되니 그런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것이 선지자의 사명을 부정하는 말은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이 신앙의 본질을 올바르게 깨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급된 말입니다.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이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신전이 세워지면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니 제사장이 세워지고 신전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세워졌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근거하여 교회가 세워지면 그 교회에서도 신전에서의 제사장처럼 교회의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그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Apostle)라고 불렸던 것이고 그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Apostle)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기적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에 대해서 말을 할 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Apostle)와는 다른 사도(Apostle)이고 오히려 신전에 있던 제사장과 같은 사도인 것입니다.

 

그러니 고린도전서 12 28~31절의 내용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근거하여 교회가 세워졌을 때의 교회에서의 계급이나 서열이 아니고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명에 대한 말입니다.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사람의 형식과 격식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자이고 선지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자이고 물론 능력이나 병 고치는 은사나 방언이 모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들도 모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서로 비교해서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사명을 행할 뿐입니다. 제사장과 선지자가 서로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제사장과 능력이나 병 고치는 은사나 방언이 발생한 사람이 서로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제사장과 선지자를 비교하는 것은 제사장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비교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고 그런 사실은 제사장과 능력이나 병 고치는 은사나 방언이 발생한 사람을 비교하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근거하여 교회가 세워지면 그 교회에서 그 교회를 지키며 그 사명을 행할 자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역할이, 즉 신전에 세워졌을 때 신전을 지키며 그 사명을 행할 자로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특별히 종교적인 사명자로서 선택된 레위의 후손들과 같은 사람들도 없을 뿐만 아니라 레위의 후손들이 거할 수 있었던 12지역과 같은 지역도 없고 그렇게 정하기도 어려우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역사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 결국 고린도전서 12 28~31절의 내용처럼 언급된 것입니다. BC1446~BC586년 또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신전도 있었고 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역사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레위의 후손들이 거주할 지역이 12지역으로 있었고 레위의 후손들 중 제사장 및 신전에서 일을 할 자는  임기 동안 신전에서 사명을 행했던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의 경우에는 가나안 전 지역이 활동을 하는 장소 및 거처하는 장소가 될 수 있었고 그래서 레위인도 그렇게 간주되는 것이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레위인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 같은 모습(물론 작두 위에서 춤을 추는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칼이나 낫으로 살을 베는 것과 같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일에 대한 것임)을 많이 보여주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일을 할 수가 없으니 교회를 중심으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자가 다 모일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결국 고린도전서 12 28~31절의 내용처럼 언급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 28~31절에 근거하고 교회 및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과 같은 교회에서의 직분을 이용하여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유령단체에서는 교회의 일에 대해서 음으로나 양으로나 여러 가지로 협조를 하고 특히 기독교의 신학자 및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 순종하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교회의 일에 대해서 협조를 하는 것도 없으면서 기독교의 신학자 및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장로나 안수집사나 서리집사나 권사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다른 말을 한다고 유령단체와 협조하여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고 있는 교회에서도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범죄를 무시할 것이 아니고 또한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고 그 범죄를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기독교 교단과 대화를 하려는 것도 그것으로부터 학위를 받고자 그러는 것이 아니고 물론 어떤 정치적인 지지를 받고자 그러는 것도 아니고 2000년 전도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를 잘못 이해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를 하거나 이단으로 오해해서 살해를 했듯이 1970년경에는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었고 그래서 정희득에게 출생 무렵부터 몇 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도 잘못 이해하고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간주를 했거나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서 판단을 하자고 판단을 보류하자는 말을 했었고 그런데 2005~2015년이 되니 세대 교체 등의 말로서 또 다른 말을 하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한 것이지만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이 정희득에게 발생했는데도 그 시간 동안의 일로서 문제를 삼고  - 물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없는데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 문제가 있으니 그것이 시비가 되는 것입니다. - 심지어 그 사고 방식이나 행동 방식이 양아치 같고 인류의 과학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종교단체 간에 서로 이단이 되는 기독교계의 모습이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하는 양아치 같은 자들에게 특별 과외 같은 방식이나 돈으로 학위를 사는 방식으로 신학에 관한 학위 및 신부나 목사 같은 종교적인 지위를 입혀서 천벌을 검증하는 희롱과 농락도 일삼고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우진 사람이 1986~1988년도에 죽었다는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자가 교회의 신부나 목사로 있으니 그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26.

 

정희득, JeongHuiDeuk,

 

 

참고)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고린도전서 12 28~31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8.      And in the church God has appointed first of all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workers of miracles, also those having gifts of healing, those able to help others, those with gifts of administration, and those speaking in different kinds of tongues.

29.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Do all work miracles?

30.      Do all hav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in tongues? Do all interpret?

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사도행전 4 32~5 11

 

사도행전 4 [개역한글]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3.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5.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세나 되었더라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행전 5 [개역한글]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관속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말하여

23.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가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러라

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쌔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Acts 4 [NIV]

 

1.        The priests and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Sadducees came up to Peter and John while they were speaking to the people.

2.        They were greatly disturbed because the apostles were teaching the people and proclaiming in Jesus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3.        They seized Peter and John, and because it was evening, they put them in jail until the next day.

4.        But many who heard the message believed, and the number of men grew to about five thousand.

5.        The next day the rulers, elders and teachers of the law met in Jerusalem.

 

6.        Annas the high priest was there, and so were Caiaphas, John, Alexander and the other men of the high priest's family.

7.        They had Peter and John brought before them and began to question them: "By what power or what name did you do this?"

8.        Then Peter, filled with the Holy Spirit, said to them: "Rulers and elders of the people!

9.        If we are being called to account today for an act of kindness shown to a cripple and are asked how he was healed,

10.      then know this, you and all the people of Israel: It is by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hom you crucified but whom God raised from the dead, that this man stands before you healed.

 

11.      He is "'the stone you builders rejected, which has become the capstone.'

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13.      When they saw the courage of Peter and John and realized that they were unschooled, ordinary men, they were astonished and they took note that these men had been with Jesus.

14.      But since they could see the man who had been healed standing there with them, there was nothing they could say.

15.      So they ordered them to withdraw from the Sanhedrin and then conferred together.

 

16.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ese men?" they asked. "Everybody living in Jerusalem knows they have done an outstanding miracle, and we cannot deny it.

17.      But to stop this thing from spreading any further among the people, we must warn these men to speak no longer to anyone in this name."

18.      Then they called them in again and command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in the name of Jesus.

19.      But Peter and John replied, "Judge for yourselves whether it is right in God's sight to obey you rather than God.

20.      For we cannot help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

 

21.      After further threats they let them go. They could not decide how to punish them, because all the people were praising God for what had happened.

22.      For the man who was miraculously healed was over forty years old.

23.      On their release, Peter and John went back to their own people and reported all that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had said to them.

24.      When they heard this, they raised their voices together in prayer to God. "Sovereign Lord," they said, "you made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everything in them.

25.      You spoke by the Holy Spirit through the mouth of your servant, our father David: "'Why do the nations rage and the peoples plot in vain?

 

26.      The kings of the earth take their stand and the rulers gather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one.'

27.      Indeed Herod and Pontius Pilate met together with the Gentiles and the people of Israel in this city to conspire against your holy servant Jesus, whom you anointed.

28.      They did what your power and will had decided beforehand should happen.

29.      Now, Lord, consider their threats and enable your servants to speak your word with great boldness.

30.      Stretch out your hand to heal and perform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through the name of your holy servant Jesus."

 

31.      After they prayed, the place where they were meeting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spoke the word of God boldly.

32.      All the believers were one in heart and mind. No one claimed that any of his possessions was his own, but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

33.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continued to testif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much grace was upon them all.

34.      There were no needy persons among them. For from time to time those who owned lands or houses sold them, brought the money from the sales

35.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and it was distributed to anyone as he had need.

 

36.      Joseph, a Levite from Cyprus, whom the apostles called Barnabas (which means Son of Encouragement),

37.      sold a field he owned and brought the money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Acts 5 [NIV]

 

1.        Now a man named Ananias, together with his wife Sapphira, also sold a piece of property.

2.        With his wife's full knowledge he kept back part of the money for himself, but brought the rest and put it at the apostles' feet.

3.        Then Peter said, "Ananias, how is it that Satan has so filled your heart that you have lied to the Holy Spirit and have kept for yourself some of the money you received for the land?

4.        Didn't it belong to you before it was sold? And after it was sold, wasn't the money at your disposal? What made you think of doing such a thing?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5.        When Ananias heard this, he fell down and died. And great fear seized all who heard what had happened.

 

6.        Then the young men came forward, wrapped up his body, and carried him out and buried him.

7.        About three hours later his wife came in, not knowing what had happened.

8.        Peter asked her, "Tell me, is this the price you and Ananias got for the land?" "Yes," she said, "that is the price."

9.        Peter said to her, "How could you agree to test the Spirit of the Lord? Look! The feet of the men who buried your husband are at the door, and they will carry you out also."

10.      At that moment she fell down at his feet and died. Then the young men came in and, finding her dead, carried her out and buried her beside her husband.

 

11.      Great fear seized the whole church and all who heard about these events.

12.      The apostles performed many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among the people. And all the believers used to meet together in Solomon's Colonnade.

13.      No one else dared join them, even though they were highly regarded by the people.

14.      Nevertheless, more and more men and women believed in the Lord and were added to their number.

15.      As a result, people brought the sick into the streets and laid them on beds and mats so that at least Peter's shadow might fall on some of them as he passed by.

 

16.      Crowds gathered also from the towns around Jerusalem, bringing their sick and those tormented by evil spirits, and all of them were healed.

17.      Then the high priest and all his associates, who were members of the party of the Sadducees, were filled with jealousy.

18.      They arrested the apostles and put them in the public jail.

19.      But during the night an angel of the Lord opened the doors of the jail and brought them out.

20.      "Go, stand in the temple courts," he said, "and tell the people the full message of this new life."

 

21.      At daybreak they entered the temple courts, as they had been told, and began to teach the people. When the high priest and his associates arrived, they called together the Sanhedrin--the full assembly of the elders of Israel--and sent to the jail for the apostles.

22.      But on arriving at the jail, the officers did not find them there. So they went back and reported,

23.      "We found the jail securely locked, with the guards standing at the doors; but when we opened them, we found no one inside."

24.      On hearing this report,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chief priests were puzzled, wondering what would come of this.

25.      Then someone came and said, "Look! The men you put in jail are standing in the temple courts teaching the people."

 

26.      At that, the captain went with his officers and brought the apostles. They did not use force, because they feared that the people would stone them.

27.      Having brought the apostles, they made them appear before the Sanhedrin to be questioned by the high priest.

28.      "We gave you strict orders not to teach in this name," he said. "Yet you have filled Jerusalem with your teaching and are determined to make us guilty of this man's blood."

29.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replied: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men!

30.      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Jesus from the dead--whom you had killed by hanging him on a tree.

 

31.      God exalted him to his own right hand as Prince and Savior that he might give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to Israel.

32.      We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33.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wanted to put them to death.

34.      But a Pharisee named Gamaliel, a teacher of the law, who was honored by all the people, stood up in the Sanhedrin and ordered that the men be put outside for a little while.

35.      Then he addressed them: "Men of Israel, consider carefully what you intend to do to these men.

 

36.      Some time ago Theudas appeared, claiming to be somebody, and about four hundred men rallied to him. He was killed, all his followers were dispersed, and it all came to nothing.

37.      After him, Judas the Galilean appeared in the days of the census and led a band of people in revolt. He too was killed, and all his followers were scattered.

38.      Therefore, in the present case I advise you: Leave these men alone! Let them go! For if their purpose or activity is of human origin, it will fail.

39.      But if it is from God, you will not be able to stop these men; you will only find yourselves fighting against God."

40.      His speech persuaded them. They called the apostles in and had them flogged. Then they order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and let them go.

 

41.      The apostles left the Sanhedrin, rejoicing because they had been counted worthy of suffering disgrace for the Name.

42.      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