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이란 유언비어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됩니다.

 

‘자작극’이란 유언비어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됩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말에 대해서 ‘자작극’, ‘착각’, ‘헛것’이란 유언비어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됩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말에 대해서 ‘최면술’이나 ‘전두엽 현상’이란 유언비어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됩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말에 대해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유언비어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가 됩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사람들이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할 때에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었고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도 없었지만 기독교나 불교를 종교를 가진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들에 대해서 방해하는 것이 돕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은 기독교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처럼 존재를 했던 예수님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처럼 알고 있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불교에서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처럼 존재를 했던 석가모니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하나님(Spirit)처럼 알고 있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지 기독교나 불교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 정희득의 어릴 때에 경상남도에서 만난 사람들 중 40대의 나이로서 키가 작고 통통한 편의 이씨 성을 가진 남자가 그 동안 석가모니를 하늘의 신(Spirit)으로 알고 살았다고 말을 하는 일이 있어서 언급한 말로서 인류가 그리스도 예수를 하늘의 신(Spirit)으로 알고 살았고 석가모니를 하늘의 신(Spirit)으로 알고 살았다고 해도 그 사실로서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사기 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았으면 그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 그러나 우주에는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지만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도 잡히는 것이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신(Spirit)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한 것이 인류의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종교를 마음대로 왜곡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코란(Koran),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The Books of Buddhism)을 읽어 보고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우주를 이해하고 인류를 이해하고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생각을 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에 신부나 목사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고 저주의 말을 했던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우주에 사람들이 종교란 것으로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에 대한 말을 하는데 신부나 목사는 정희득의 그 사실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다른 말을 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그래서 정희득이 직접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하려고 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신부나 목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게 되어 있지 그 사실이,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이 있는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적대시 할 것이 아니고 그러나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지키는 신앙에 관한 사명을 위해서는 성경(The Bible)을 전도하여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장 등의 내용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이 발생하게 되어 있고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사실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했던 누가복음 16장 16절 등의 말을 증거를 하는 것이 되고 그러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 아닌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서는 가나안 지역에서 레위의 후손들이 거하던 것과 같은 12지역도 없고 신전도 없고 물론 민족의 일로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경우도 아니니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선지자로서 인정되기도 어렵고 거할 곳도 없으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교회를 중심으로 그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교회 자체는 과거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에서처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제사장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그렇게 사명을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고린도전서 12장 등과 같은 말이 있는 것입니다. 신전이나 교회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운영해야 사람의 기준에서 서로 간에 분쟁이 없고 권력 싸움이 없게 되고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막을 필요가 없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 말을 막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부나 목사가 알아야 할 것은 과거에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지켜야 할 계명에 대해서 모세오경으로 말을 했으니 그것에 근거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선지자 모세를 종교의 시조처럼 세우는 것은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야곱이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마치 종교의 시조 또는 기독교의 시조처럼 세우는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거나 최소한 보통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각자의 사명을 부정할 필요가 없고 각자에게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부정할 필요가 없고 그러나 각자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전하고 알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일 것입니다.

 

또한 신부나 목사가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해서 신도를 상대로 마치 아버지나 어머니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구세주가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Spirit) 또는 하늘의 신(Spirit)처럼 행동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즉시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대한민국에 종교인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해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은 기독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의 협조를 얻어야 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나 교회의 체제 유지란 말로서 은폐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