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는 저주할 자라고 말을 한 것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곳에서도,,,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근거하고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언급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는 저주할 자’라고 말이 있었던 것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시비를 걸고 있는 곳에서도,,,그 시비를 중시하고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도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방해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자를 상대로 저주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자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는 저주를 할 수 있는 자’라는 의미에서 ‘그리스도 예수는 저주할 자’란 말을 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저주할 자’란 말과 ‘그리스도 예수는 저주받을 자’란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참고)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The Film Scenario
2015. 8. 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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