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이탈리아 반도, 한반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25. 21:09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이탈리아 반도, 한반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이 1970년경부터 세상에 알려지고 기획연출에도 연관되지만 1986년도 중반부터 보다 구체적으로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정보는 없이 기획연출단체에 연관된 일이 있었던 바 그것에 관련된 일로서 글을 시작하기 전의 참고로서 말을 하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건설하려고 했던 국가로서 (Spirit)의 세계에 의한 통치의 국가’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제사장과 같은 국가’ ‘제사장 국가의 건국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약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으니 BC5~AD100년경에 발생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중에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 세우려고 했던 국가와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러나 일반인들을 비롯하여 종교인이나 정치인의 그 말에 대한 오해도 없어야 할 것이고 인류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리 바빠도 각자의 종교나 민족이나 지역 등을 초월하여 십계명의 내용을 읽어 보고 특히 십계명 중에서 5~10절의 내용을 읽어 보고 물론 7일마다 안식일을 지키고 매월마다 월삭일을 지키고 매년 마다 3번의 절기를 지키는 것 및 그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그러나 앞의 사실들 중에는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이 지켜야 할 것에 약간의 차이가 있고 다른 민족이 지켜야 할 것은 그 형식보다는 그 본질에 가까운 것으로서 굳이 속죄를 위한 제사는 지낼 필요가 없는 것 등과 같이 그 형식이 훨씬 간소한 것을 생각을 해보고 또한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인류를 위한 종교적인 사명으로 선택이 되었지만 모든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던 선지자가 아니었고 나중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을 할 때에도 모든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닌 것을 이해하면 그것에 대한 오해가 어느 정도 사라질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에 관한 법으로서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21세기의 국가의 법을 비교하면 어느 것이 훨씬 간단할까요? 종교적인 행위에 관한 것으로서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안식일이나 절기를 지키는 것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잉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비교하면 어느 것이 인생을 살아 가는데 훨씬 간편할까요?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끝.)

 

 

지금은 21세기이고 정희득이 출생한 것은 한반도이고 이미 출생할 때부터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갈라져 있는 한반도이고 그것도 조선이라는 하나의 민족의 국가가 1905년도부터 외세의 힘으로 시작된 환란으로 인하여 자의권을 행사할 여유도 없이 외세의 힘에 의해서 및 자국의 정치단체의 욕심에 의해서 1945년도부터 그렇게 된 한반도이고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그러나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인류의 종교적인 이상은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질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사회와 국가에서는 국가의 법과 제도가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종교적인 이상에 관한 한 인류가 종교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면 국가의 법과 제도도 인류의 무지에 의해서 인류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의 수단이 될 수가 있고 그런 사실은 정치적인 이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민족 전체의 일로서 및 민족의 역사에 연관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었는데 그런 곳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나 제사장 같은 국가나 지상 천국과 같은 국가나 무릉도원과 같은 국가나 이상 사회와 같은 국가를 세우는 것이 실패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가가 없어서 그랬을까요? 국가의 법과 제도가 없어서 그랬을까요? 왕과 공무원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거주하던 가나안의 하늘 및 지구의 하늘에서 나타나 동행하고 있었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의 매일매일의 생활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농업에 축복이 생기려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이 농사에 관한 올바른 지식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을 지켜야 하고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10가지의 계명을 지키는데 사람이 자신의 양심을 버려야 하는 것이나 인류의 도덕과 윤리를 버려야 하는 것과 같은 어려운 것이나 국가의 법을 어겨야 하는 것과 같은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 7일마다 한 번의 안식일을 지키고 매월 마다 한 번의 절기를 지키고 매년 마다 3번의 절기를 지켜야 했고 그런 것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참고, 앞의 말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및 인류의 역사에 대한 시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것들을 이루는 것으로 고정되어 있고 인류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것처럼 왜곡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이 21세기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유태교나 기독교 외의 종교들을, 즉 이슬람교나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를, 무시하고 탄압하는 것처럼 왜곡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은 각각 이룰 바가 다르니 분리되어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이미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되었지만 유태교(구약성경)나 기독교(신약성경) 외의 종교들도, 즉 이슬람교(코란)나 유교(사서오경)나 도교(노장사상)나 불교(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나 무당이나 점쟁이도, 그 시작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각 종교의 사람으로서의 시조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및 각 종교의 사람으로서의 시조의 사명이 약간 달랐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이미 정희득의 어릴 때에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어린 아이여서 2005~2015년까지 다른 사람들이 맡아서 관리를 했던 바 그것을 찾아야 할 뿐이고 또한 정희득은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카톨릭교의 신부나 기독교의 프로테스탄트교의 목사와 전도사처럼 그렇게 사람을 상대로 전도를 해야 할 의무가 없고 그 대신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 있을 뿐이고 그 일은 1965년의 출생부터 시작되어서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잘 이루어지고 있고 기독교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래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방식으로서 신체를 병들게 하고 상해하는 범죄 및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 및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을 방해하는 범죄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정치활동은 무소속에 관한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니 기존의 정당의 기준에서 시시비비를 걸면 비릿한 양아치가 됩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정희득의 나이가 어리니 정희득의 대리로 받아서 관리하고 있는 기부금에 근거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협조에 근거하여 어떤 종교단체를 구성하여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나 어떤 정치단체를 구성하여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던 곳에서는 그 계획을 수정하거나 취소하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되어 2015 8월 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정희득의 일을 올바르게, 제대로, 진행하는 것부터 도와야 할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정희득의 나이가 어리니 정희득의 대리로 받아서 관리하고 있는 기부금은 본래 대로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한민국이 외국의 종교인이나 외국의 종교단체에게 지급해야 할 것으로 왜곡한 사기꾼은 그 사기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1997년경부터 2013년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서울시의 포이동의 영동교회에 출석했던 것을 이용하여 정희득(?)과 연관된(?) 종교단체에 외국인이나 외국의 종교단체의 사람을 신부나 목사로 세우는 것으로 계획을 했던 곳에서도 그 계획을 취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이 외국인에 대한 차별의 말이 아니고 정희득이 그 일에 대해서 그 어떤 누구와 대화를 한 사실이 없었고 정희득 본인은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최소한 2015년까지 예정된 일로 인하여 그 종교 단체를 모르고 있으나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제 3자가 그것을 악용하려는 생각은 있었으니 언급을 하는 것입니다.

 

유태교와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1400년 동안 존재를 한 이슬람교 및 약 2500년 동안 존재를 한 유교, 도교, 불교, 조로아스트교 및 인류의 역사와 거의 동일한 역사로 존재를 한 무당, 점쟁이에 대한 오해가 없어질 수 있는데 1970년경에는 그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기독교가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는 일들을 오해를 했고 그래서 그 판단을 보류하기로 했고 그런데 2005~2015년이 되니 이제는 신학이란 말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또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구절을 악용하고 사기꾼과 같은 목사를 목사로 내세워서 시위를 하고 있고 물론 1965~1970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되고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을 문제 삼고 있는 실정이니 1970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부탁으로 연관된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의 힘을 이용하여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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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현행 기독교의 주류 신학에 의할 경우에는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일지라도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도 그러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이 그것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고 그래서 한반도에서는 그것에 대한 증거를 남기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로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돈과 땅과 공동체란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기록되고 있고 2015. 4월에 출판될 것으로 언급된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이 되었으니 만약에 그 기부금이 전용되었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관련자들을 찾아서 시시비비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치적인 사명에 관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현행 공직선거법에 의할 경우에는 무소속으로서는 총선에 출마하고 대선에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처럼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그런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만약에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면 무소속으로서 국가의 법을 지키며 정치활동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 및 정희득에게 지급된 정치적인 후원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정희득과 다른 장소에 있는 미국(?)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등등을 알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1969년도에 연관된 일로서 언급한 350억원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배상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86년도 중반의 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750억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3개의 대선 조직에서도 앞의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1986년도 중반의 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회사를 세우는데 사용된 160억원의 돈을 그 회사에 사람들을 파견해서 사용하고 전용한 곳에서도 배상해야 할 것이 있으면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정희득이 회사에 있는 기간인 1993~2003년 동안에 정희득에게 사업에 필요한 것이나 정치에 필요한 것을 가르친 댓가로서 전용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사업이나 정치에 필요한 것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시간만 죽이고 빼앗은 것이니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2015 8월 현재까지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기록되고 있고 2015. 4월에 출판될 것으로 언급된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이 되었으니 그것의 배상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