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45년도에 한반도가 분단 된 것으로 이익을 보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8. 25. 16:46


1945년도에 한반도가 분단 된 것으로 이익을 보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1945. 8. 15일에 한반도의 조선이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지만 그 해방이 조선이 자력으로 일본을 물리친 결과가 아니고 일본이 미국을 침략한 결과로 발생한 미국과 일본의 전쟁 및 독일과 일본을 중심으로 발생한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해방된 것이고 그러니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주역으로 역할을 한 국가들 중에서 한반도에 인접한 소련과 중국 및 미국을 중심으로 한반도가 영향을 받게 된 것이고 그런데 소련과 중국 및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을 끝내는 일에는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국가들과 더불어 주역의 역할을 하지만 1945년경의 정치제도가 서로 달랐고 그렇다 보니 삼국시대 말이나 통일신라시대 말이나 고려시대 말의 내분과는 다르게 일본의 침략으로 망하게 된  조선이 조선을 건국한 고려의 장권 이성계를 주축한 왕권 국가가 아닌 새로운 정치제도를 국민의 주권으로 한반도에 세워야 할 1945년도에 소련과 중국 및 미국이 정치제도로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조선의 국민들이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등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그 배경에는 정치제도 및 정치를 통해서 조선이 무너진 한반도에서 과거의 왕권 국가나 궁궐처럼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하는 정치단체들의 활동이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결국 UN 등의 중재로 한반도의 38도선을 경계로 소련에 인접하는 북쪽에는 공산주의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전쟁에서 미국에 망한 일본에 진주한 미국의 영향권에 가까운 남쪽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생긴 것이고 그로부터 70년이 흘렀고 그런데 1945년도에 한반도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분단 된 것으로 인해서 이익을 보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찌라시'에 의하면 미국의 군수산업체가 이익을 보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데 미국의 군수산업체가 그 사실로서 이익을 볼 것은 별로 없을 것이고 지구에 국가가 존재를 하는 한 군수산업체는 이익을 보게 되니 1945년도에 한반도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양분되지 않아도 미국의 군수산업체가 이익을 보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1945년도에 조선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될 때의 상황 및 그 이후의 국제 정세에 의해서 1945년도에 한반도의 38선 이북에는 공산주의가 생기고 38선 이남에는 민주주의가 생겼지만 한반도의 38선 이북이 공산주의 정치단체나 공산당의 것은 아니고 38선 이남이 민주주의 정치단체나 정당의 것도 아니고 한반도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땅이고 지구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의 땅이고 물론 태양계를 비롯하여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한반도 및 지구는 유태교를 비롯한 종교단체가 그 주인이 아니고 유태교를 비롯한 종교단체는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Soul)으로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의 세계가 있는 것 및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사명자이니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이 동일한 것입니다.

 

그리고 1945년도에 조선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될 때의 상황 및 그 이후의 국제 정세에 의해서 1945년도에 한반도의 38선 이북에는 공산주의가 생기고 38선 이남에는 민주주의가 생기고 난 이후에 북한과 남한은 그 사실로 인하여 엄청나게 낭비적인 일에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고 하고 있고 국방부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 일로 인생을 살고 있지만 남한과 북한의 대립관계에서 소모전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고 남한과 북한의 대립관계에서 버려지는 국가의 예산이 국가와 국민의 경제 발전에 투입이 될 수가 있으면 한반도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는 바도 클 것입니다. 1945년까지 일본의 과학기술 및 국력의 발전의 배경이 무엇이었던 일본은 1945년도 무렵에 이미 세계 대전을 일으킬 정도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었고 그러나 그 결과로 1945년도에 망했지만 한반도에서 남한과 북한이 대립관계에 있으니 그 이후에 자국의 경제 발전에만 치중하여 이미 오래 전부터 과거와 같은 경제력을 회복하고 과학기술도 미국이나 유럽과 대등한 위치에 오른 것이고 소련이나 중국의 경우에도 이미 이념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의 경제 발전에 치중을 하고 있고 그 결과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 어떤 우위적인 입장에서 중국이나 소련에 팔 수 있는 상품도 거의 없고 오히려 중국이나 소련으로부터 수입을 해야 할 것만 있을 것이니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한반도의 거주민으로 주권을 회복해서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해야 할 때가 된 것이고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세상에 개방되는 것이 가장 우선한 문제일 것이니 6자 회담에서도 북한의 개방을 위해서 논의를 하고 특히 소련과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 UN에서는 그 일에 적극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가 남한과 북한의 대립관계에 있기 보다는 하나의 정치제도를 선택해서 하나의 국가가 되는 것이 세계의 평화 및 국제 정세에도 더 유익할 것이고 미국의 발전 및 경찰국가로서의 위상에도 더 유익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을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정희득을 대신해서 받은 후에 한편으로는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실제로 실현이 되면 그것은 정희득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고 정희득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같은 바 그 기부금을 본래대로 지급하기로 약속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앞의 사실에 근거하고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 및 마가복음 10 45절에 근거해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로서의 사명을 희생양으로 삼는다고 약 35년 동안 간접적인 방법으로, 즉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살인을 시도하고 있고 그런 시도의 결과와 더불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일을 하고 그 결과 그 기부금으로 한반도에서의 정치적인 일을 즐기고 있는 곳 및 특히 매파나 강경파라고 하는 곳에서는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 및 마가복음 10 45절에 근거해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로서의 사명을 희생양으로 삼는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조선시대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협조로 지급된 기부금을 가로채는 범죄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70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정희득의 성장 중의 모습은, 즉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지만 종교단체에 소속되어 종교활동을 하지 않고 보통 사람처럼 종교와 무관하게 성장을 하는 모습은, 어릴 때의 일에 의한 사명의 회피가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었고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전할 중요한 사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도둑질하려고 전 세계로부터 내한한 유령단체에서, 특히 종교단체의 기부금 및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특히 영국의 왕립예술학교의 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영국의 왕실의 재산을 도둑질하려 다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사명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경건한 것이 선지자의 사명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온 유령단체 및 대한민국의 유태교라는 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도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표절이 아니고 정희득의 증거가 성경(The Bible)의 표절이 아닙니다.

 

서울대학교(?)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정치단체에서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 및 종교적인 기부금과 정치적인 후원금도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사람으로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 의한 검증이란 말로서 범죄를 기획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정치단체에서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행한 모든 일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성경(The Bible) 및 기독교의 활동으로 갈음하거나 그 목적으로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 일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에 대해서 기존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를 통해서 대체하는 식으로 처리한 것도 그 일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으로부터 한반도와 몇 개의 단체의 천국이란 말이 언급된 것을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정치단체에서는, 한반도에서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정희득과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의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정희득으로부터 한반도와 종교인의 천국이란 말이 언급된 것을 악용하고 또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결과로서 이루게 될 일들 중 하나가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여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그 일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을 악용하고 또한 정희득이 성장하는 중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할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물론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나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닮은 사람으로부터 한반도와 종교 국가란 말이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악용하여 한반도에서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공산당과 같은 절대적인 당을 만들어서 한반도에서 군림하고자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불교로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과의 관계를 알 수가 없는 바 전적으로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한다고 불교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고 불교국가를 이루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 아니고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까지 2005~2015년에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고 2015. 4월에 출판될 것으로 예언된 '야호의 유래'란 책도 출판되었으니 2015년 지금 현재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 등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으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면 그것이 그것이 아닌 것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은 서로 대립하거나 다툴 것이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올바르게 알아야 할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올바르게 알아야 할 것이고 기존의 전통이나 지식대로만 산다고 서로 다투고 살 것이 아니고 긴장과 텐션(tension)이 있는 세상을 만든다고 서로 다투고 살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에 대해서 정희득이 외국인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에게 지급할 것으로 사실을 왜곡한 곳에서도 그 왜곡을 중지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그 이유가 기독교의 주류 신학이란 곳에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 및 신부나 목사를 상대로 저주를 하는 어린 아이 및 2005~2015년에 한반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 예수가 온 곳으로 쫓아 보낼 것(1970년도에도 이미 말을 했듯이 기독교의 지식에 관한 말임)이라고 말을 했던 어린 아이에게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다고 말을 한 것 등등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까지는 정희득의 증인이었다가 1986년도 중반부터 미스터 리의 증인이 되면서 배신을 했던 곳에서도 그 일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그 일을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고 무시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8. 25.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