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재판' 법원에 찬성 vs 반대 탄원서 잇따라, 연합뉴스

 

'동성결혼 재판' 법원에 찬성 vs 반대 탄원서 잇따라, 연합뉴스

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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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세계나 현실의 세계 중 어떤 세계의 일이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는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반증을 해서 심판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자신의 사명에 소홀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서 심판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내한 한 영국의 성공회나 미국의 장로교회가 있으면 아래의 내용은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희득정 / 공개적으로 공유함 - 오전 9:23

 

다툴 이유가 있습니까?

 

우주왕복선과 생명공학을 말하는 지금 현재의 생물학적인 사실이기도 하고 의학적인 사실이기도 하고 최소한 6116년(2004년 기준) 동안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이기도 한 것으로서 사람이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 자체를 왜곡하고 부정하여 인류의 지식 자체를 혼란케 하고 그 결과 국가와 사회를 혼란케한 과학자, 방송인, 변호사 등을 구속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사람에 관한 사실과 사람이 사람을 칼로 난도질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특히 여자에게 남성 생식기를 붙이는 식으로 난도질을 해서 성전환 수술을 하고 남자에게 여성 생식기를 붙이는 식으로 난도질을 해서 성전환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여자로 태어났으나 신체에 이상이 있고 남자로 태어났으나 신체에 이상이 있는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물론 성장 중에 성인이 될 무렵에 성적 욕구가 생성되지도 않고 그 원인이 무엇이던 나중에는 성적 욕구가 생기는데 그것이 이성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동성에게 생기는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또한 성장 중에 사람의 신체에 성적 욕구가 생기는데 그것이 이성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동성에게 생기는 것이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이라고 해서 사람의 일로 간주를 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결혼을 허용하는 것 자체는 사람에게 동생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사람에 관한 사실 자체를 왜곡하는 범죄 행위와 같은 것이고 질병에 걸린 그러나 개인으로 치유하기 힘든 질병을 국가의 차원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고 법의 논리를 악용하고 개인의 권리란 말을 악용하고 소수의 권리란 말을 악용하는 범죄 행위와 같은 것이니 그런 일을 사주하고 있는 과학자, 방송인, 변호사 등은, 특히 돈에 팔리고 외모에 팔리고 성에 팔린 과학자, 방송인, 변호사 등은, 수사를 해서 구속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인류가 의학으로 사람을 성전환 수술할 수 있고 물론 인공수정으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출생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이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 존재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사람에 관한 생물학적인 사실이나 의학적인 사실이나 역사적인 사실이 왜곡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이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의 일이라고 해서 그냥 묵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특정한 단체인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생색만 내는 국가 정책을 제안하고 그 국가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해도 그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부터 그 어떤 처벌이 없고 오히려 임기 중에도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심지어 국가로부터 매년 선거자금으로 1천억원을 지원을 받아서 2번, 3번 연임을 해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분노할 일이면 특정한 단체인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행위도 국민의 심판에게만 심판을 맡길 것이 아니고 국민을 배신하고 국가의 재산을 낭비한 죄를 물어서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렇다고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 또는 소수의 동성애에 대해서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 또는 소수의 일이라고 국가의 법으로 동성애의 결혼을 허용할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학문의 자유도 아니고 종교의 자유도 아닙니다.

학문의 자유는 학문을 연구할 수 있는 자유를 국가의 법으로 보장을 받는 것이지 학자란 사유 및 학문의 자유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의 자유도 사람으로서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국가의 법으로 보장을 받는 것이지 종교이란 사유 및 종교의 자유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곳이나 실제 현실의 국가 등 어떤 곳이던 영국이나 미국 또는 영국이나 미국의 부탁으로부터 내한한 일본이나 중국이나 베트남 등등의 사람들 중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시간이 사명을 행하는 시간이 아니었고 마음대로 노는 시간으로 간주를 하고 그래서 그 동안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일이 없었다고 간주를 하고 그러니 2005~2015년의 일도 약 10년이란 시간 동안 지식적으로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다 행하는 것처럼 간주를 하고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하고 규정을 하고 그 결과 ‘결과론’이란 말로만 해석을 해서 인류의 결혼에 대해서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기준으로 결과론으로만 해석을 하고 용서란 말로 덮고자 하고 그래서 영화에서조차도 신부가 동성애자라고 고백을 하고 그래도 교회에서 설교를 할 수 있으면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노리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확한 이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가상의 세계나 현실의 세계 중 어떤 세계의 일이던 영국의 성공회나 미국의 장로교회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할 무렵인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정희득에게 발생한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발생한 시간이고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망각한 채 사명을 행하는 시간이지 정희득이 자신의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 및 기분대로 노는 시간이 아닙니다.

 

가상의 세계나 현실의 세계 중 어떤 세계의 일이던 영국의 성공회나 미국의 장로교회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면 그런데 그 사명이 신앙의 마음의 발생도 아니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사명을 위한 사명감의 발생도 아니고 실제로 선지자 같은 사명일 경우에는 그 사명자가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로서 그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장 13절 및 누가복음 16장 16절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를 잘못 이해하면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로서 그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그 어떤 종교적인 지위가 없이 있고 그 신학적인 학문 연구가 없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희득이 정통 신학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자신의 마음대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BC1446~AD100년경에도 신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제사장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사명을 행해야 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따로 존재를 했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서도 제사장은 따로 있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었고 단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차이가 있었을 뿐입니다.

 

어떤 영국인이나 어떤 미국인이 자신도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사명을 행해야 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인데 정희득이나 정희득의 혈육으로부터 방해를 받아서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되었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정희득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자신이 그렇게 된 것에 대해서 유령단체의 인력을 동원해서 정희득도 그렇게 만들겠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으면 그 때에는 그것이 사명이 아니고 범죄가 됩니다.

 

희득정 / 공개적으로 공유함  - 오전 9:31

 

동성애는 질병이고 질병은 치료를 받아야 할 일이지 결혼이 무슨 말일까요? 대한민국의 법조인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 소수자의 권리를 논하여 법을 왜곡하고 국가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자를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희득정 / 공개적으로 공유함 - 오전 9:34

 

동성애의 시발은 연예인이니 그 분야의 자유 분방함을 이용하여 사람에 관한 사실 자체를 왜곡하고 있는 미스터리의 유령단체는 철저하게 수사가 되어야 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