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그룹 12일 재논의…그리스와 한국의 공통점은 뭘까요?

 

유로그룹 12일 재논의…그리스와 한국의 공통점은 뭘까요?

m.news.nate.com

 

http://m.news.nate.com/view/20150712n02554

 

 

가상의 세계나 현실의 세계 중 어떤 세계의 일이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다는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말을 하는 정희득을 상대로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반증을 해서 심판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자신의 사명에 소홀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서 심판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내한 한 영국의 성공회나 미국의 장로교회가 있으면 아래의 내용은 꼭 읽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희득정 / 공개적으로 공유함 - 오전 9:19

 

대한민국에도 신체 건강하고 사지멀쩡한 청장년들이 사회경제활동단체에서 일을 하기 보다는 종교, 정치 등의 사유로 복지 혜택을 받고 있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놀러 다녀도 엄청난 수익까지 생기니 그 인구가 점점 늘어 나고 있고 또한 국가정책이란 말로서 정치단체의 협조도 받으니 국가의 정책의 제안으로 개인적으로는 수입을 올리면서도 국가적으로는 국가의 예산을 낭비를 하고 있으니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정도이고 그 정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그래도 국내외의 이해관계 단체의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각종 사업만 벌려 놓고 보자는 상황이고 그 뒷처리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맡기고 자신들은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해서 정책적인 사업을 했다고 생색은 생색대로 내고 수고 비는 수고비대로 받고 그래도 그런 무리가 수 십만 명으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으니 그런 사실이 은폐되고 있고 그리스도도 그런 경우로 국가가 부도가 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그 원인이 20~21세기에도 우주에 우조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 및 그러나 인류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대체로 종교적인 지식이나 지위나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 등등에 대한 시비 등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미스터리의 유령단체가 무식한 상대성 이론으로, 즉 인류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인류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고 진리란 것이 없고 사람 각자의 모습이나 처지에 따라서 상대적인 것이라는 논리로서 및 몇몇 정치인들의 대중주의 논리와 다수결주의의 논리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이론 논쟁을 하는 것이 국가를 망치고 있어도 그 돈으로 밥을 먹고 사는 곳이 많으니 그 무식함이 쉽게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기부금만, 특히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일에 사용될 기부금 및 그 사람의 정치적인 후원금만, 도둑질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그 조직에는 법조인도 있고 종교인도 있고 특히 정치인도 있으니 그런 도둑질이 도둑질로 이해되지 않고 오히려 경쟁과 경쟁력이란 말로서 정당화가 됩니다.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일은 이미 1965~1970년도에도 말을 했듯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등 특정한 종교단체의 것이 될 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리고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다라니경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또 다른 형태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인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어떤 학자의 지식이나 또는 어떤 대학교의 지식이나 또는 어떤 정치단체의 지식이나 특히 어떤 종교단체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다라니경의 지식보다 더 탁월하고 그 내용을 카바(Cover)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무시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결과 어떤 학자나 어떤 대학교나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에서 그것을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책을 출판할 때 인쇄 비용만 최저로 잡아서 약 1만원이라고 해도 10만부를 출판하려고 하면 10억원이고 5권이면 50억원입니다.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비즈니스맨들이 기부금을 말을 할 때 50억원의 현금,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 등등으로 말을 한 이유가, 누가 했던 말이고 증거를 할 수 있을까요?, 만약의 일로서 2005~2015년까지 이루어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현실이 되고 그 때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책이 집필되고, 누가 들은 말이고 증거를 할 수 있을까요?, 5권 이상의 책이 출판되고, 누가 들은 말이고 증거를 할 수 있을까요?,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되고, 누가 들은 말이고 증거를 할 수 있을까요?, 1천 건 이상의 증거가 증거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면, 누가 들은 말이고 증거를 할 수 있을까요?, 그 일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돈과 땅과 사람 등으로 구성된 기부금이 필요할 것이니 그런 기부금이 언급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리 기독교가 부흥을 해도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니고 또한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협조로 종교적인 일을,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제작을, 할 수 있으려고 하면 사람으로서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로서의 커리어를 밟아서 기독교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할 것인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1970년도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인해서 사람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전도에 대한 교육을 받는 과정을 밟을 수가 없으니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과정을 밟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들의 정치적인 계획 및 간섭과 더불어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란 말도 있었던 것이니, 누가 들은 말이고 증거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기부금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러니 1965~1970년도 이후에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 발생을 했고 그 기부금에 대해서 ‘붐의 조성’ 등 이런 저런 목적으로 그 기부금을 전용한 곳이 있으면 그 기부금이 정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비록 기부금의 전용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도 그 일 자체는 개인적으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는 일이고 앞의 사실은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가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 행위는 그 영혼(Soul)에 남아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고 그러나 ‘사후 세계가 있으면 사후에 지옥에 가는 것으로 댓가를 치르겠다.’는 말로서 용서가 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기부금을 전용한자가 그 영혼이 사후 세계에 지옥에 가는 것은 정희득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기부금을 전용한 것에 대한 상응하는 댓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 그 동안 종교적인 부흥이나 정치적인 운동에 전용을 해서 지급을 할 수가 없는 것과 그 사유로 인해서 기부금 자체를 은폐를 하거나 왜곡을 하고 그래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자체를 은폐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고 사람의 정한 국가의 법에서도 과중 처벌이 될 수 있는 것이니 만약에 기부금의 발생이 사실이고 그런데 그 동안 종교적인 부흥이나 정치적인 운동이란 말로서 전용을 한 사실이 있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시인을 할 것은 시인을 하고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도울 수 있는 것은 도와야 정희득이 2005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추구해야 할 일이 방해를 받는 것이 없이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을 은폐하고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자체를 은폐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기부금과 별개 사실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자체를 방해하고 막는 일이 되고 1965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대한민국의 하늘에 나타나 진행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일이 되고 그 사실로 인해서 또 불법의 일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도 종교단체의 종교인(?)이나 정당의 당원(?)이 자신의 정치적인 인맥을 이용해서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해서 정희득에 관한 문제를 해결한다고 정희득이 가는 곳마다 네트워크로 에워 싸는 것이 실제로는 돕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온갖 활동만 방해를 하는 것인데도 그런 일이 십 수 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을 은폐하고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자체를 은폐하거나 왜곡하니 발생하게 되는 일입니다.

 

만약에 앞의 사실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1970년경부터 시작된 그 사건 가체를 잘 이해를 해서 수사를 하려고 하면 충분히 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부조리나 비리나 불법의 발생의 원인들 중 하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누가 언제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몰라도 단지 지금 현재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은 사건의 원인보다는 과학수사란 말로서 사건자체만 물질적으로 접근하니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고 발생하고 있는 사건사고도 수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Oldboy OST [Full Album][ Jo Yeong-wook](https://www.youtube.com/watch?v=hnuhzyO5Drc)의 7분 40초에 언급되는 대사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예언의 실현 및 최소한 5권 이상의 책이 출판된 저작물 및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는 저작물 및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등에 대한 말을 듣고서 욕심이 발동해서 1970년경이나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사기 행위를 계획을 할 때 언급한 말과 유사한 말인데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사건사고를 수사할 때에는 비록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사고가 많다고 해도 그 원인을 추측해 보는 것이 사건사고의 수사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종사를 하는 목적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소속으로서 출세를 하는 것이고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고 그 댓가로 월급을 받는 것이면 사건사고는 인류사에 발생하는 일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범죄 예방 효과가 있으니 신경 쓸 일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