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본래 선지자인데 정희득으로 인해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9. 20:54

 

본래 선지자인데 정희득으로 인해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본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았는데 정희득으로 인해서, 특히 이민자란 사실로 인해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으로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정치를 하고 싶어도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정희득을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 대신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되게 하는 것으로 복수를 할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가장 먼저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연락을 하거나 해당 모국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연락을 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특정한 단체의 인력을 동원해서 네트워크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사람의 활동을 감시하고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만들고 방해를 하면 그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 될 수가 있고 물론 정희득으로부터 그 어떤 말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나 천벌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런 사실 자체는 선지자 모세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님이나 부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해결이 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천벌이 없다고 그 저주나 천벌이 끝난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이 믿지 못할 말이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1세기까지의 인류의 과학으로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반증을 할 수가 없고 빅뱅이론이나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는 사실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빅뱅과 같이 말을 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를 창조할 때 그런 현상이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우주가 계속 창조되고 있다는 말이 그렇게 언급된 것이지 인류가 말을 하는 빅뱅이론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과 같은 말이 있었던 것은 인류가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한 인류이지만 인류의 모습 중에도 인류로서 어제의 모습이 다르고 오늘의 모습이 다르듯이 계속 발전하고 진화하는 모습이 있으니 그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언급된 것이지 인류가 말을 하는 진화론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오늘날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을 한 것도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오늘날에는 약 3500년 전이나 약 2000년 전과는 다르게 과학기술장비란 것이 있으니 해당 분야의 사람들이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알고 믿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과학기술장비에 어떤 기적이 발생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데 그 사실을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