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도 선지자처럼 저주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 것은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BC1446~BC58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발생한 일로서 선지자 사무엘의 어릴 때의 제사장 엘리의 일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빌립의 사명 때의 부자 청년의 일 등등의 구절에 근거해서 제사장도 선지자처럼 저주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기독교로서의 사명을 회피하고 있는 곳에서는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BC1446~BC58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발생한 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 저주나 천벌이 내릴 때에 선지자가 저주를 해서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직자와 국민연금 (0) | 2015.07.11 |
---|---|
본래 선지자인데 정희득으로 인해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0) | 2015.07.09 |
회사를 퇴직하고 약 12년 동안 집필활동을 하는데 대한 댓가로 약 1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0) | 2015.07.09 |
한 권의 책의 인쇄비가 1만원이라도 10만권을 출판하면 10억원이 필요하고,,, (0) | 2015.07.09 |
선지자를 상대로 한 행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주나 천벌 (0) | 201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