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2015. 7. 2일에 수원시의 이곳저곳에서 본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12. 21:07

 

2015. 7. 2일에 수원시의 이곳저곳에서 본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수원시의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에서 카트를 밀때마다 카트 안에서 자지러는 아이 및 카트를 밀고 가는 액션을 취하던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 동수원우체국 옆의 레미안노블클레스2단지 아파트 놀이터에서 본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이고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이끌림이 있어 보이는 노란색 옷의 남자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3. 수원시청 옆의 홈플러스 2층의 화장실 부근에서 만난 악수를 하려는 남자 아이 및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4.  수원시청 옆의 홈플러스 2층의 고객센터 앞에서 본, 카트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남자 아이에 및 그 동행인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사람들이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으로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한 후 사람들로서 계획을 했던 일들이, 특히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인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 경과한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1965년도부터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록하는 일을 하게 될 때를 겨냥해서 계획했던 일들이, 그 당시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련이 된 곳에서 악용을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고 그 목적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발생한 기부금을 가로채거나 전용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니 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나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기도를 했던 곳에서는 참고할 일이고 기부금을 가로채거나 전용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수 천 명의 조직 대 1명과의 경쟁이라고 그 해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니 당사자들은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문화예술 등의 단체와 무슨 거래가 있었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그 기부금 등을 문화예술 등의 단체를 위한 희생양으로 기획하고 정희득의 인생 자체를 그렇게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이 50년 동안 발생하고 있어도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니 당사자들은 참고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인류가 스스로 인류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기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우주가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적대시 할 것도 아니고 가볍게 여길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유령단체를 저주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유령단체의 행위로 인해서 저주를 받게 될 것이고 유령단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를 받았다고 해서 이 세상에서의 일로 유령단체가 망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일로서 신전에 와서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모습이 있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마찬가지의 일이나 그런 일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던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문화예술 등과 같은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려고 했던 정치권의 박씨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종교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자체가 문화예술 등과 같은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려고 했던 정치권의 박씨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종교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 당시에  문화예술 등의 단체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몰랐고 단지 어린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맡았을 뿐이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스도 에수를 아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해서 귀신(Spirit)의 일 등으로 오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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