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중국어 병용 이중언어교실 운영된다???
http://m.news.nate.com/view/20150713n22203?list=edit&cate=tot
다문화주의가 '한국을 팔아 먹자' 주의일까요? 주체성을 찾읍시다!
대한민국에 살려고 왔으면 한국어를 배워야 하고 한국문화를 알려고 해야 할 것이지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해방 이후에 대한민국의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것이나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가르친 것이 마치 미국의 앞잡이인양 이해하는 무식한 김씨들은 정신 좀 차리고 삼국시대를 핑계로 한반도의 주인처럼 행세를 하는 짓 그만하고 주체성 좀 찾읍시다!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땅이 넓고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했습니까? 아니면 중국처럼 땅이 넓고 인구가 많습니까? 대한민국이 가진 것은 좁은 땅에 인구 밀도가 높은 인적 자원이니 그 당시에 지구상의 국가 중에서 학문이나 과학기술문명이 상대적으로 발달한 국가의 언어를 배우고 그곳으로 유학을 가는 일이 많이 있었던 것인데 그것이 마치 미국의 앞잡이인양 이해하는 무식한 김씨들은 정신 좀 차립시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영어나 프랑스어나 독일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많았고 또한 그 국가들이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상대적으로 발전을 했고 그 국가들의 사람에 대한 이해도 수평적이고 사람의 인권을 중요시하고 자유를 중요시하고 평등을 중요시하고 1900년경에 일본의 침략으로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망하고 1945년에 일본이 미국과의 전쟁에 패해서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한반도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1945년도 이후의 국가 운영에서는 과거와는 다르게 국제적인 관계를 넓히려고 했던 것이었고 그래서 그런 언어들을 고등학교에서 가르친 것이었고 그러나 학생들의 입시공부 등이 있으니 외국에 교육에도 한계가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경쟁 관계가 발동을 해서 언어 사용자의 수로 비교해서 외국어 교육을 다양화 시키고 심지어 지금은 다문화주의란 말로서 외국의 문화까지 수입을 해서 외국의 문화 지역까지 만들어 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것이 뭘까요? 그것이 정치일까요? 아니면 애국일까요? 아니면 주체성일까요? 아니면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대립 관계로 인하여 국가를 외국에 팔아 먹는 매국 행위일까요?
노사모나 이사모는 그 임기가 끝이 났고 박사모도 그 임기가 5년이니 정치단체의 이류로 국가를 팔아 먹는 매국 행위는 그만하고 특히 국적불명의 방송인에게 국가를 팔아 먹는 매국 행위는 그만합시다.
대한민국이 정체불명의 국적의 방송인을 위한 사업장이고 놀이터일까요? 대한민국이 정체불명의 국적의 방송인의 사업을 위해서 존재를 하고 있을까요? 정치인들은 4년 임기에 충실하고 자신의 장기집권을 위해서 국가를 국적불명의 방송인에게 팔아먹는 매국 행위를 그만합시다. 특히 노사모나 이사모는 그 임기가 끝이 났고 박사모도 그 임기가 5년이니 정치적인 대립으로 인해서 국가의 예산을 거들 내고 국가를 팔아 먹는 경쟁은 그만합시다!
세계화, 국제화가 국가를 팔아 먹는 매국 행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이 아니고 미국이 될 수도 없으니 미국을 핑계로 하는 매국행위도 그만합시다!
The Film Scenario
2015. 7.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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