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암 환자 아닌데…' 거짓치료로 200억 챙긴 미국 의사, 연합뉴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13. 19:29

 

'암 환자 아닌데…' 거짓치료로 200억 챙긴 미국 의사, 연합뉴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712050800009&input=13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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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가 관련이 되지 않았으면 밝혀질 수나 있었을까요? 어떻게 의사가 될 수 있었는지 몰라도 의료 영역도 법조계 이상으로 의료인의 일방적인 행위가 존재하기 쉽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기 어려운 곳이니 의료인의 인격이나 인성이 중요할 것이고 천직의 개념이 중요할 것이고,,,그렇다고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는 것이 그것이 아닙니다!

 

전문직 종사자도 업무에서 필요한 그 지적인 육체적인 노동이 그렇게 많지 않고 반복적인 지식이나 행위가 많은 편이고 특별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으면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들인 시간과 비용. 등은 일생 동안 의료인으로 인생을 살면서 상계처리 하는 것이니 그 급여를 낮추고 그래서 치료비용도 낮출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공유함  -  오전 10:47

 

국민건강보험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보험료만 내는 문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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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같이 업무처리가 상대적으로 투명한 곳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만약에 의료인이 의술에 대한 천직개념이 없으면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정도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쉬울까요? 국민건강보험도 국민을 돕는 점도 있지만 의료계의 수익을 돕기 위한 점도 있으니 의료계에서는 너무 돈벌이 개념으로 의술의 가치를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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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이 몇 게인데 치통과 치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이빨과 잇몸에 문제가 생기고 국민적인 문제가 되고 국민의 상당수가 임플란트를 해야 하고 식음을 전폐해야 하면 이게 무슨 문제이고 보건복지부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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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없는데 화학치료를 받고 이빨이 문제이면 임플란트로 또 돈을 벌자고 의도적으로 이빨에 문제를 일으켰을 것입니다!

 

의약품이 오남용이 될 것은 아니지만 의약품이 신체를 상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세균을 잡는 것이 목적이니,,, 의약품을 복용한 후에 이빨이 문제이면 원인이 다른 것에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질병이 있는 곳에는 물이나 음식의 재료 등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인 지식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한다고, 즉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약품을 복용한 후에 이빨이 문제이면 원인이 다른 것에 있을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에 시비를 걸어서 본인도 모르게 의약품을 복용케 해서 이빨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시시비비를 논한다고, 실험을 하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의술로 돈을 벌고자 질병을 유발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