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란 말은 맞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란 말은 맞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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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란 말은 맞습니다.

 

오늘의 테마의 말은 목사 및 당회가 들어야 할 말이고 그래서 교회에서의 예배 방법을 변경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교회의 예배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목사에게 예배를 드리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도 시간이란 것이 있지만 그것도 예배 중에 1~2 분 정도 있으니 형식과 마찬가지이고 기도 시간마저 빼면 예배가 목사를 위한 강의 시간이란 것이 너무 명확하니 그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고 그 시간만 빼면 예배 시간이 교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자신의 노고와 업적과 신앙과 지식을 드러내기에 바쁜 목사가 자신의 자랑하는 말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러니 교회에서는 예배를 드리는 시간과 특히 매 7일마다의 안식일에서는 예배를 드리는 시간과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시간을 따로 구분을 해서 예배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강의가 예배의 모든 것을 차지 하고 그것이 목사의 강의란 것은 너무나 명확하니 예배 시간에 온갖 일들이 생깁니다. 그러니 예배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교인들에게 이런 것 저런 것을 요구할 것이 아니고 예배 시간에는 예배만 드리고 성경에 대한 목사의 전도나 강의는 그 시간을 따로 가지고 전적으로 강의만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