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너'와 '나'는 '우리'와 양자택일의 말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 19. 18:44

 

 

'' '' '우리'와 양자택일의 말이 아닙니다.

 

 

'' ''가 아닌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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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와 양자택일의 말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는, 특히 목사 및 그 사조직은, 공동체로서의 활동은 일체 하지 않고 교인들을 이용하고 사기치고 특히 교회의 일이란 말 및 공동체의 일이란 말로서 헌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낼 때만 공동체를 강조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온갖 말들로 침을 튀기면서 열변을 토하는 모순된 점이 있습니다. 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기 위한 개념이지 개인을 무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주체성을 무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공동체의 이름으로 범죄를 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공동체가 제대로 되려면 나와 너가 다른 것부터 알아야 하고 나는 나고 너는 너란 사실부터 알아야 하고 특히 각자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마음 및 최소한 국가의 법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회에서의 불법의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처리 하기 전에 교회 안에서 처리되기를 바라면 공동체란 말 이전에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하고 나와 너가 다른 것도 알아야 하고 나의 것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너의 것도 소중한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교회의 예산을 전용한 것 등등의 불법적인 사실에 대한 잡음이 생기면 그것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지 목사 및 당회 및 장로회란 사실로서 폐쇄성을 띄면 그것은 권한을 이용하여 비리를 은폐하는 것이지 교회의 일을 교회에서 처리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교회에서의 예산은 교회와 생과 사를 같이 할 수 있는 것인데 교회에서의 예산의 사용에 관한 증빙서류의 보관 기간을 3년으로 정하려는 것도 목사 등이 교회의 예산을, 즉 교인들이 헌금으로 낸 돈을, 각자의 마음대로 사용하고 싶거나 빼돌리기 위한 방법에 불과한 것입니다.  교회의 목사직이 과거와 다르게 직업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성경(The Bible) 및 교회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 그렇게, 특히 영리 추구의 인력 단체를 구성해서 목사를 세우고 교회를 접수하는 식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십계명 중 5~10절의 내용은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 내에서의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호소를 하는 것이 무엇에 문제가 될까요? 교회 내에서의 일이 외부에서 언급될 때에는 교회 내에서의 일에 대해서 장로회가 그 권한을 남용하고 당회가 그 권한을 남용하고 교역자가 그 권한을 남용하거나 또는 앞의 당사자들이 이전에는 없던 권위 의식으로 배타성을 띄게 되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 내에서 교역자가 사명에 충실하면 공동체를 강조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 내에서 교역자가 자신의 사명을 행할 때 혼자 행하는 것이 힘드니 순종이란 말로서 교인들을 욕하고 협박하는 것도 사명자가 할 일도 아니고 공동체가 할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순종과 공동체를 강조할 때에는 새로이 교회의 교역자가 된 인력 단체에서 비리를 계획하고 있는 것과 거의 그 맥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으니 교회에서 순종과 공동체를 강조할 때에 똑 바로 강조를 해야 할 것이지 교인들을 이용해 먹고 사기치기 위한 목적으로 강조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