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도 방해를 받았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29. 17:59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도 방해를 받았었습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살고 있고 노예 상태와 같이 강제 노동을 하고 있던 야굽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까지 이동시키고 가나안 지역에 제사장의 사명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민족의 대이동이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말을 믿지 않고 오해하고 왜곡하여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의 영광을 가리게 되니 그 일로 인하여 그 사명이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할 때 직선 길로 인도 받지 못하고 약 40년 동안이나 사막 지역에서 고생을 해야 했었고 그 결과 출애굽을 시작했던 세대들은 사막에서 모두 죽어야 했고  선지자 모세 조차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나안의 목전에서, 물론 120세의 나이로, 죽게 됩니다.

 

앞의 경우는 야굽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자체가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 선택이 되어서 그 일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중이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가 세워진 것이었고 그 시대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시대로서 인류의 역사상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이 인류의 방식으로 및 인류의 지식이나 책이나 종교의 형태로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이니 경우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자주 발생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의 왕의 계보인 다윗의 후손인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 그룹이 모세의 율법을 잘못 알고서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고 죽이려고 하니 방해를 받게 되고 그래서 3년 반 만에 그 육체가 살해되고 그 살해된 육체가 소생되고 부활되어지고 그 제자들이 그 사명을 이어 받게 됩니다. 세례 요한의 경우에도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지만 그 당시의 국가의 위정자의 부패로 인하여 그 사명이 방해를 받게 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세례 요한의 사명에 발생한 일이 BC1446~BC586년 사이의 구약 시대에 발생했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을 치고 왕을 쳐서 야곱의 후손들을 징계하고 그 관련자를 징계하는 식으로 천벌이 발생했을 것인데 이미 BC1446년 경부터 또는 BC200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서 가나안 지역에 세워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도에 의한 다른 민족의 침략으로 멸당한 상태이고 그 결과 새로이 재건 된 후 약 400년이 경과를 했으니,,,그 사건들에 대해서 제사장 그룹이나 위정자 그룹을 상대로 천벌이 없어고 그리스도 예수와 세례 요한이 이루어야 할 사명만 이루는 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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