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모’ 아니면 ‘도’란 말로 정희득과 게임을 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은 회개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9. 17:17

 

 

아니면 란 말로 정희득과 게임을 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은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주고 본국이나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아니면 란 말로 정희득과 게임을 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은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주고 본국이나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아니면 란 말로 정희득과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사명을 행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으로 게임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지식으로 게임을 하고 또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들의 증거들이 있고 천지창조의 신(Spirit)의 세계들에 대한 증거가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자란 말로서 경쟁을 했으면 바로 그것이 회개할 꺼리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일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성경(The Bible) 구절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주고 본국이나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BC5~AD100년 사이에 발생한 신전의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 사이의 문제 및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는 일은 과거부터의 전통과 새로운 지식의 게임 아니고 형식과 본질의 게임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한 것이고 제사장은 자신의 무지로 인하여 로마의 행정관의 힘을 빌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를 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1.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