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민주주의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3. 17:56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민주주의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민주주의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하나님(Spirit)의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 것에 대한 검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과거의 신분사회나 남녀차별사회의 남존여비에 대한 복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왕권 국가에 대한 복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유교에 대한 복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혁명이나 민주주의 시위의 발생에 대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군부정치나 독재정치 등 민주주의 정치에 대립되는 것으로 알려진 정치인의 자녀가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 혁명이나 민주주의 시위의 발생에 대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죄와 심판에 대한 사실을 검증하는 것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과거 민주주의 운동의 실체에 대한 검증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되면 여자가 그 능력만으로 정치인이 되어 자신의 발언을 하고 정치를 추구하는 것도 쉽지만 여자가 정치를 한다고 민주주의가 오는 것은 아니니 특정한 목적에 맞추어 국가의 정치를 왜곡하고 국가의 정책을 왜곡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과 자원 봉사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원봉사정신을 키운다고 국가의 일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하나로 통일하고 북한의 식량배급제에 맞춘다고 국가의 일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지방자치제 및 지방예산에 맞춘다고 국가의 일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일을 하고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사람과 노동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 경제가 발전하는 것에도 아주 중요하고 특히 소비를 통한 국민 경제에 기여하고 국가에 필요한 돈이 돌도 도는데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