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간호사와 친절과 미모와 질병 치료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3. 17:56

 

간호사와 친절과 미모와 질병 치료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해서,,,

 

 

간호사와 친절과 미모와 질병 치료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질병 치료와 의학에 대한 말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의학에 대한 말이 아니고 미신도 아닙니다.

 

1984년도에 서울대학교의 학생 회관에서 건강진단 시에 간호사를 만난 것과 같은 경우나 또는 영화를 보다가 간호사의 친절과 미모와 질병 치료와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질병 치료와 의학에 대한 말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신체 상태에는 사람의 심리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사람의 질병 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될 수도 있으니 장기 입원 환자의 경우에는 간호사의 친절함도 중요하다는 말이었고 특히 요즈음 간혹 국가의 법조계에서도 볼 수 있는 일로서 누구의 성공 철학이나 이재마인드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에게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환자의 질병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의사의 연봉 정도와 무관하게 의사로서의 의무인데도 그것이 자신이 받는 연봉에 대한 의무가 아니고 자신이 의학을 공부할 때 투입된 돈에 의무가 아닌 것처럼 사람이 신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해도 자신의 신체 상태 및 그 질병에 대해서 알 수가 없고 향후의 치료 일정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은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인권을 모독하는 것이니 영화를 보다가 미모가 있어도 친절한 간호사를 보고 그런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의사의 연봉이 적으면 병원에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동안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의사의 연봉이 상대적으로 많았을 것입니다. 대학교까지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의사만큼 공부하지 않고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의사가 일을 하는 만큼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서로 공부하는 분야가 다르고 공부를 하는 방법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다르지만 대학교에 다니면 각자가 해야 할 공부가 있고 회사에 취직하면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특히 의사가 의사가 된 이후에는 대체로 죽을 때까지 의사로서 인생의 보람과 가치도 찾고 돈도 벌 수 있으니 다른 직업과 비교할 때 의사의 연봉이 대한민국의 다른 어떤 직업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고 그런 것은 변호사, 검사, 판사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니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설계사, 기사 등의 전문직이 연봉이 적다고 불평을 말하는 것은 자신이 공부를 하고 그것에 들어간 돈에 비해서 정말 욕심이 많은 것이고 사람의 건강이나 국가의 법이나 인류가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것 등을 이용한 부당한 이득과 같은 소득이나 다른 사람의 노동의 댓가에 대한 간접적인 착취에 불과할 것입니다. 상품 가격으로 다른 사람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모델이나 연기자의 출연료, 스포츠 선수의 연봉 등을 생각하면 거기에는 더 부당한 이득과 같은 소득이나 다른 사람의 노동의 댓가에 대한 간접적인 착취가 있겠지만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등의 연봉에 대해서 공부를 한 것이나 하루 노동의 양 이나 노동의 수준 등의 기준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간호사와 친절과 미모와 질병 치료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해서 그런 말에 대한 시비로 그 말을 검증을 한다고, 즉 환자의 심리 상태만으로 질병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검증한다고, 그 사람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또한 그 기간 동안 그 사람이 갈 수 있는 약국이나 병원에 인력을 배치하고 그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약을 주는 대신에 사람의 신체에 해가 없고 유익한 다른 약을 주고 그 결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질병을 악화시키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그 행위 자체가 이미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사람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범죄이고 사람의 행위로서 어긋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도 어긋나는 범죄입니다.

 

앞의 사실은 신앙인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있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 치료가 있었다는 말에 대해서 시비가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지 검증을 한다고 사람을 상대로 시험하는 것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있으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 그것에 대한 증거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것에는 질병의 치료 같은 것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그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 순간이나 특정한 순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고 비록 앞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경우에도 그 과정에 질병 치료가 있어도 선지자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질병 치료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가 치료할 수 없는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고 장애를 치료하고 죽음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어도 그것은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이 세상의 섭리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 목적이고 의사처럼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를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비록 그 어떤 누구에게 원망을 할 것이 아니고 복수를 할 것도 아니지만 인류의 질병의 역사에는 2014년을 기준으로 말을 하면 약 6,126년 전부터 시작된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나서도 이런 저런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것이 포함이 되어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 1,500년 동안의 민족적인 또는 국가적인 역사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보여준 행위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약국이나 병원에 인력을 배치하는 기획연출이 약국이나 병원에서 하게 되는 일을 했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한 이후 지금까지 약사나 의사와 아무런 사업을 한 사실이 없고 약사나 의사와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아무런 기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국가의 법에 관한 이유도 없이 사람을 표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여 사람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범죄이고 사람의 행위로서 어긋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도 어긋나는 범죄입니다.

 

2005~2015년의 정희득과 약사나 의사와의 관계를 말을 하면 그 관계에서 정희득은 약사나 의사를 알 수도 있고 자신에게 발생할 질병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알 수도 있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발생해서 약사나 의사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기적도 알 수 있고 심지어 약사나 의사가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의 지혜나 지식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얻을 수도 있고 약사나 의사는 종교분야의 이해관계이나 정치분야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사람을 상대로 인위적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알 수 있고 국가의 보건에 관한 문제도 알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하면 그 사람들은 지시와 명령에 따라는 로봇이거나 사람을 표적으로 행동하는 범죄자이니 대화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기꾼들에게 포위되어 있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경우와 같습니다. 어느 정도로 심각한 범죄일까요?

 

2005~2015년의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에 대한 할 말은 설교로 말을 해주고 정치에 대한 할 말은 정책으로 말을 해준다고 상황을 set-up하며 그것이 겉으로는 돕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정희득의 일과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아주 지능적으로 방해하고 사기치는 사기 행위가 될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치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이 정치로 사기를 칠 수 없는 것을 알고 정치단체에 부탁을 해서 종교로 사기를 치려고 하는 사기꾼이 목사로 있는 교회에서 사기꾼이 목사로 있으면서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수준에 대한 시비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과거 학생 운동으로 도망을 다니던 학생 운동가나 민주주의 운동가가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었던 것 및 경찰청의 감시하에 있었던 것에 대한 복수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과거 월남한 북한 사람이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었던 것 및 경찰청의 감시하에 있었던 것에 대한 복수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과거 친인척 중 월북한 사람이 있는 사람이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었던 것 및 경찰청의 감시하에 있었던 것에 대한 복수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1-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