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 중반에 정치적인 사유로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종교의 색깔을 입힌 일이 발생한 것은,,,

 

 

1986년도 중반에 정치적인 사유로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종교의 색깔을 입힌 일이 발생한 것은,,,

 

 

1986년도 중반에 정치적인 사유로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종교의 색깔을 입힌 일이 발생한 것은,,,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정치적인 일에 연관이 되었는데 또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적인 사명도 있었고 그러나 그 당시의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문제로 인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 정도는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망각하고 성장하다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2005~2015년에 그 첫 번째로 증명이 될 것인 바 인류란 차원에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돕기 위해서 혈육의 패밀리이던 social family이던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몇 개의 종교의 색깔을 입힌 일이 있었고 특히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의 기독교나 유태교와는 다르게 유교, 도교, 불교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문제가 되지 않고 각자가 각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만 수정을 하면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렇게 하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인류의 역사와는 다르게 종교인의 기준에서 국가의 정치를 추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인 바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에 의해서 그 사실로서 시비를 걸어서, 즉 의과학계의 검증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금강불괴를 검증한다고 생체 실험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영생을 검증한다고 생체 실험을 할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 장애, 죽음의 치료를 검증한다고 생체 실험을 할 것도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에 정치적인 사유로 정희득의 패밀리에게 몇 개의 종교의 색깔을 입힌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사기를 치고 특히 헌금이나 십일조를 사기를 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살생을 즐기는 자들을 선동해서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자들도,,,그것을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다고 자신을 정당화 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1.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