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10. 16일의 새벽의 날씨와 자연현상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7. 16:40

 

 

2014. 10. 16일의 새벽의 날씨와 자연현상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의 관계

 

 

(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자연현상과의 관계를 판단할 때는 창조 때의 일과 그 이후의 시스템과 같은 자연현상의 모습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일시적으로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구에서의 인류의 물질문명으로 인한 온난화가 지구의 대기에 영향을 미치고 사람이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생기고 그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듯이 지구의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의 영향은 있을 수 있고 아직까지의 인류의 능력으로서는 물질문명으로 인한 온난화가 같은 것이 그 방법일 뿐입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의 속성으로서 볼 때 빅뱅의 결과로는 지구의 물로부터 수증기가 증발하고 구름이 형성되고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고 태풍이 발생하는 등등의 자연현상이 발생할 수 없고 지구의 흙에도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없고 지구의 공기의 성분에도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의 속성으로서 볼 때 빅뱅으로는 태양을 비롯하여 9개의 행성이 생길 수가 없고 빅뱅으로는 태양으로부터 명왕성까지의 모습이 생길 수 없고 빅뱅으로는 태양으로부터 명왕성까지의 모습 중 지구의 모습만 이럴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정희득이 2005~2015년 사이에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을 컴퓨터로 쓰기 시작하면 사람도 이런 저런 간접적인 방법으로 정희득이 2014년에 남해를 방문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칠 수가 있듯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66년 경에는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서 그리고 1969년도 경에는 정희득 스스로의 입을 통해서 2005~2015년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중 2004년도 후반부터 워밍업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2006~2007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일에 대해서 말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듯이 정희득이 남해를 방문할 수 있도록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그리고 언제 남해를 방문하던 그 날 새벽의 날씨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앞의 사실은 지구에서의 자연현상으로서의 날씨가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인류가 과학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고 박사 학위 및 화학 공식이나 물리학 공식이나 수학 공식 및 살인자와 같은 생체 실험만 믿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에 유럽인이 사냥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에서 정희득을 만난 그래서 날씨가 더워서 그늘이 필요한 것, 물이 부족한 것 등을 말을 하고 사람의 방법으로서 그것을 해결하기 보다는 지구의 축을 바꾸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해결해줄 것을 말을 하고 미국에 있는 흑인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사람으로서 똑바르게 살 수 있도록 미국에서 흑인을 정치인으로 세워주는 것을 말을 했던 부족은 위기 시에만 신(Spirit)의 세계를 찾지 말고 평상시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살고 아프리카 지역의 날씨에 대해서 기도를 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