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10. 12일 오후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앞마당에서 본, 종이로 부채질을 하려는, 어린 아이의 연기에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5. 21:04


 

2014. 10. 12일 오후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앞마당에서 본, 종이로 부채질을 하려는, 어린 아이의 연기에 감사할 일입니다.

 

 

 

- 2014. 10. 12일 오후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앞마당에서 본, 즉 동행하는 여자가 종이로 부채질을 하니 동행하는 여자로부터 종이를 뺏어서 종이로 부채질을 하려는, 어린 아이가 국립중앙도서관의 앞마당에 있는 엘리베이트 앞에서부터 시작해서 도서관 식당 앞의 문으로 도서관 본관의 로비로 들어가서 다시 도서관 본관 앞으로 나와 계단으로 내려가는 일련의 행위를 보고 있는 중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있었던 저의 유사한 행동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 어린 아이의 행위가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빙의 현상처럼 어린 아이의 행위를 저의 어릴 때의 행위처럼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어린 아이의 연속적인 행위를 보면서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있었던 저의 유사한 행위를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하는 것 및 그 과정에 대한민국에서의 후원자를 찾을 때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2014년 지금 현재는 그 장소들 및 그 사실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2014년 지금 현재는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를 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는 것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 신체가 강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 2004년도 후반부터는 약 2-3년 동안의 글을 작성하는 것과 1965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데 있어서 워밍업과 같은 시간을 가지면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등을 기억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주로 저녁에서 새벽까지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로서 기록하기 시작하고 2006~2007년경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그렇게 하고 있는 상태이니 혹시라도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로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고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 중 아직까지 제가 답사를 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같이 동행을 하고 그 결과 그곳에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사람의 도움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4년 지금 현재는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로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의 혈육이나 동향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 사실 만으로서는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등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하지 마시고 2014년 지금 현재는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로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가 어릴 때 여행을 했던 곳들 중 제가 아직 방문을 하지 못한 곳을 같이 방문하고 그 결과로 그 장소에서 기억해야 할 것을 사람의 도움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등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가 어릴 때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정도가 아니고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정도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각양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할 수 있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20~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란 사실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서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유교, 도교, 불교가 있는 것 및 그 결과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이 우습게 여겨지니 발생하게 되는 사람들의 교만과 검증과 시시비비와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다운 응답이 없었지만 1965~1970년도 이후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1970년도 전후에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한 사실이 일부 응답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1)

 

2005~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으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는 것부터 그 일이 시작된 것이나 2004년도 후반부터 워밍업 시간을 가지면서 그 일이 시작된 것 등으로서 사람들 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경쟁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툴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 BC1,446~AD100년경의 제사장의 사명,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 신앙의 마음 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2)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한 것이나 그 과정에 대한민국에서의 후원자를 찾은 것 및 저의 여행에 동행을 했던 사람들의 종교나 인적 정보에 관한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저의 일생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종교적인 사명이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관련자들은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