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10. 9일 국립중앙도서관 앞에서 본 개의 연기에 감사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5. 21:03

 

 

2014. 10. 9일 국립중앙도서관 앞에서 본 개의 연기(?)에 감사할 일입니다.

 

 

- 2014. 10. 9일 국립중앙도서관 앞에서 사람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개의 연기(?), 즉 사람이 개 줄로 이끄는 대로 가지 않고 그 반대로 가려고 하다가 사람이 다른 방향으로 가니 그냥 앉아서 사람을 처다 보고 있다가 나중에 다른 개와 함께 합류하는 개의 연기(?), 감사할 일입니다.

 

개의 행동이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개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개를 그렇게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개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의 저의 모습을, 즉 어른과 동행을 하고 있을 때에도 이렇게 저렇게 두리번거리며 다니고 어른과 어린 아이가 키가 차이가 나서 손을 잡을 수가 없으니 손에 밧줄을 잡고 있을 때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 2014. 10. 9일 신세계 백화점의 식당 층에서 본 어린 아이에게, 즉 두 명의 성인 여자들과 3명의 어린 아이들과 카트가 일행으로서 어떤 핫바 같은 음식을 먹고 있다가 음료수를 받아먹을 때 이런 저런 모습이 있는 가방을 맨 어린 아이의 행동에, 감사할 일입니다.

 

어린 아이의 행동이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그렇게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서 그 장소와 유사한 곳에서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있었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의 숙지다목적체육관 쪽 문에서 본 개의 연기(?), 즉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 문 앞의 길 옆 나무 덩쿨에 가서 잠시 소변을 보다가 숙지다목적체육관과 그 옆의 운동장 사이의 길에서 길 옆 나무에서 잠시 소변을 보고 숙지산 방향을 조금 더 가다가 돌아오는 것처럼 제가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그곳에서 마치 어떤 약의 효과처럼 아주 특이하게 소변이 마려울 때 있었던 저의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는 개의 연기(?), 감사할 일입니다.

 

몇 분 동안의 개의 연속적인 행동이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개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개를 그렇게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개의 이상한 행동이 제가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그곳에서 마치 어떤 약의 효과처럼 아주 특이하게 소변이 마려울 때 있었던 저의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여 제가 그것을 보고서 그 때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화서블루밍푸른숲아파트의 팔달산 쪽 문 부근에서 본 새의 연기에, 즉 세수 대야의 가장 자리에 앉아서 물을 적시는 행동을 하고 있는 새의 연기에, 감사할 일입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본 장면이 그대로 재연되는 것과 같은 광경이기도 합니다.

 

세수 대야의 가장 자리에 앉아서 물을 적시는 행동을 하고 있는 새의 행동이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새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새를 그렇게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새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연못에서 물에 들어가기 전에 몸에 물을 적실 때의 저의 행동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경기도청 앞의 작은 동물원의 수탉(장닭)이 새끼가 있는 암탉이 부럽고 새끼가 있는 토끼가 부러운지 자신도 알을 낳을 수 있고 새끼를 부화시킬 수 있게 해달라고 엉덩이로 땅을 비벼서 알을 낳을 자리를 만드는 연기를 하는 것이 저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던 수탉(장닭)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수탉(장닭)의 행동이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수탉(장닭)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수탉(장닭)을 그렇게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수탉(장닭)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본 수탉(장닭)을 기억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경기도청 앞의 작은 동물원의 흰 염소가 사람을 처다 보고 있으면서 마치 사람이 연기를 하듯이 벌러덩 드러눕는 행동을 하는 것이 저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소가 벌러덩 드러눕는 것이나 소가 그렇게 누워 있던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경기도청 앞의 작은 동물원의 흰 염소의 행동이 우연의 일치이던 아니면 염소의 연기이던 아니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Spirit)의 세계에서 흰 염소를 그렇게 이끈 것의 결과이던 그 날의 흰 염소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저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었던 소 및 그 소를 둘러싼 일을 기억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하는 것 및 그 과정에 대한민국에서의 후원자를 찾을 때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2014년 지금 현재는 그 장소들 및 그 사실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2014년 지금 현재는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이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를 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는 것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 신체가 강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 2004년도 후반부터는 약 2-3년 동안의 글을 작성하는 것과 1965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데 있어서 워밍업과 같은 시간을 가지면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등을 기억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주로 저녁에서 새벽까지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로서 기록하기 시작하고 2006~2007년경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그렇게 하고 있는 상태이니 혹시라도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로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고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 중 아직까지 제가 답사를 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같이 동행을 하고 그 결과 그곳에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사람의 도움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4년 지금 현재는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로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의 혈육이나 동향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 사실 만으로서는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등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하지 마시고 2014년 지금 현재는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로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나 제가 여행을 했던 곳들을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가 어릴 때 여행을 했던 곳들 중 제가 아직 방문을 하지 못한 곳을 같이 방문하고 그 결과로 그 장소에서 기억해야 할 것을 사람의 도움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등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제가 어릴 때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정도가 아니고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이 발생하는 정도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각양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할 수 있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20~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란 사실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서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유교, 도교, 불교가 있는 것 및 그 결과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이 우습게 여겨지니 발생하게 되는 사람들의 교만과 검증과 시시비비와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다운 응답이 없었지만 1965~1970년도 이후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1970년도 전후에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한 사실이 일부 응답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1)

 

2005~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으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는 것부터 그 일이 시작된 것이나 2004년도 후반부터 워밍업 시간을 가지면서 그 일이 시작된 것 등으로서 사람들 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경쟁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툴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 BC1,446~AD100년경의 제사장의 사명,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 신앙의 마음 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2)

 

제가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여행을 한 것이나 그 과정에 대한민국에서의 후원자를 찾은 것 및 저의 여행에 동행을 했던 사람들의 종교나 인적 정보에 관한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저의 일생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종교적인 사명이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적인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관련자들은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