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9일 저녁에 감사할 아이,

 

2014. 10. 19일 저녁에 감사할 아이,

 

 

2014. 10. 19일 저녁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수원시로 가는 중 지하철 7호선을 타고 가다가 지하철 1호선의 노약자석 앞에서 만난, 여자 품에 안겨서 자다가 잠을 깬, 그런데 제 옆의 여자만 처다 보는,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커다란 여행용 가방을 두 개 가지고 있는 두 명의 남자와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한 명의 여자가 동행인이었습니다.

 

지난 번 언제와 동일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저의 어릴 때와 유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앞의 어린 아이가 제 옆의 여자만 유심히 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앞의 어린 아이와 유사한 나이에 위와 같은 상황에서 어떤 여자의 얼굴만 유심히 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아직 사람의 말을 모르고 지식도 모르는 어릴 때 어떤 여자와 동행을 하는 중 저와 동행을 하거나 저에게 말을 하는 여자의 입을 받는 행동을 취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어린 아이들의 행위 자체는 단순한 행위이니 우연의 일치로 발생할 수도 있고 어린 아이의 연기로 발생할 수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러나 세대가 달라서 제가 상대방으로부터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니 각자의 판단에 맡길 따름입니다.

 

그리고 2014년에 보게 되는 앞의 어린 아이들의 행위들로서 1965~1968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저의 기억력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을 위해서 제가 어릴 때 저의 여행을 도왔던 곳의 기록에 의한 조작인지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 기억을 하는 것인지 여부는 각자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각자의 경험과 체험 및 지식에 근거해서 판단할 수 있는 일이니 각자 알아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앞의 어린 아이들의 행위들 외에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은 그것이 책으로 출판될 정도로 증거들이 많고 또한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할 때조차도 기록할 수 없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중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증거들도 있으니 각자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각자의 경험과 체험 및 지식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이 스스로의 인생에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 1)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을 말을 하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정확한 지식을 전파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어릴 때부터 예정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제사장 나라,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사명을 행하는 자와만 대화를 한다고 고집을 할 것도 아니고 특히 신학을 전공하면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것으로 대화를 한다고 고집할 것도 아니고 또한 누군가가 교회를 세웠을 때 그것에 대해서 이단으로 정의를 해서 굴복시키는 재미만 즐길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증거 등을 부정하고 방해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증거가 발생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도 세워지게 되어 있고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가지 현상이나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2)

 

1965~1976년도 경에 어린 아이를 양육할 때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목적 의식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양육하는 것과 특히 어린 아이가 무슨 행동할 때 마치 특정한 이유나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목적 의식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양육을 하는 것과 어린 아이가 자유분방하게 성장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찾도록 양육하는 것을 두고서 논쟁을 하거나 경쟁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2005~2015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2005~2015년의 정희득의, 특히 전지전능하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졌다고 하는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서 두 양육 방법을 비교 경쟁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를 교육할 때에도 어릴 때부터 어른의 지식으로 주입적으로 교육을 하는 것과 특히 스파르타 식으로 교육하는 것과 어린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서 자유분방하게 교육을 하는 것으로 논쟁을 하거나 경쟁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2005~2015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2005~2015년의 정희득의, 특히 전지전능하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졌다고 하는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서 두 양육 방법을 비교 경쟁할 것은 아닙니다.

 

2005~2015년의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은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일로 인하여 대학교를 졸업하고 약 10년 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을 할 것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이 되어 있었고 그러니 그 사실이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또한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는 10살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심지어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사실 등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망각하고 성장할 것으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이 되어 있었고 그러니 그 사실이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 결과 사람들이 사람들의 능력으로서 그 일을 돕도록 협력하고 기획하는 일도 발생을 했던 것이고 그러니 제 개인으로 보거나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제가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대학교에 진학을 할 때 및 대학교를 다닐 때 및 회사에 다닐 때 전적으로 사람의 기준에서 최고의 방식으로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분방하게 자연 그대로 성장을 하는 것과 같이 성장을 한 것이고 특히 종교적으로도 신학 분야의 권위가 있는 독일 및 정치적으로도 기초과학기술강국의 독일과의 관계를 위해서 S대학교의 법과대학이나 경영대학이 아니라 사범대학 독어교육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방해를 받도록 기획연출된 점이 있었고 물론 회사에서도 약 10년 뒤에 퇴직할 것이 예정된 사람을 상대로 그 어떤 커리어를 쌓을 수 없으니 통상적으로 10년 정도 회사를 다니면서 퇴직하는 과정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이고 그 결과 2003년도 중반에 약 1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을 한 것이고 약 1년 방 동안 거의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하고 2004년도 후반부터는 작가나 문장가로서의 마치 워밍업 기간처럼 저녁과 새벽을 중심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했던 것이고 2006~2007년도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니 어떤 경우에도 2005~2015년의 정희득의, 특히 전지전능하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졌다고 하는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서 두 양육 방법을 비교 경쟁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 것은 동서양의 종교를 비교하거나 종교 간의 비교경쟁 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어떤 패밀리 간에 사람의 능력을 비교경쟁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논하고 있는 인류의 종교의 기원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1970년경부터 2005~2015년까지 정희득을 상대로 계획한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성공과는 일체 관련이 없고 오히려 사람의 기준에서 및 물질의 육체의 욕심으로 인하여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망치지 않도록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람의 기준에서 및 물질의 육체의 욕심으로 사람의 일을 추구하다가 그것에 현혹되어 이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물질의 육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도 있는 것이고 사람의 창조 및 천지 창조를 증거하기 위해서 물질의 육체에 발생한 현상은 또 다른 것이고 그러니 양육 방법, 교육 방법, 인간 관계, 처세술 등등 어떤 일에 대한 최고의 것을 찾고 판단하던 2005~2015년의 정희득의, 특히 전지전능하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졌다고 하는 정희득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서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어린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한 명의 사람이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자신에게 맞는 사회경제활동을 찾는데 그 현실적인 여건이 어려운 것과 분리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국가의 사회경제적인 여건은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활동 등으로 발전을 이루어서 해결하고 국민 개개인의 사회경제활동이 향상되면서 해결해야 할 것이고 어린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은 사람이 출생 후 성장하는 단계 및 모습 및 세상만물을 알아가는 모습에 맞추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인생이란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개인차를 고려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면 어린 아이가 부모로부터 태어나도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고 성장하면서 사람이란 존재로서 내재된 것 및 부모로부터 받은 것 등이 서서히 나타나고 발달하는 것이고 그런 것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고 지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최소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으로 진학하면서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있고 심지어 사람에 따라서 120세까지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있고 육체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약 20세 정도까지는 계속 성장하는 것이니 그것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3)

 

전후 사실을 잘 모르는 분에게는 황당할 말이지만 2005~2015년에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종교 분야의 일 및 정치 분야의 일을 담고 있고 종교 분야의 일은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약 1,400년 또는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이고 그러나 약 6,200년 동안의 인류 역사에서 그 어떤 종교적인 사실만큼 중요한 것이니 정말로 시간이 될 때 그냥 소설처럼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약 6,200년 동안의 인류가 정희득이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해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들을 몰랐다고 해서 그것의 가치가 부정될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는 그것을 아는 것이 인류에게 중요하니 그런 일이 지금 발생하는 것이고 지금으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비록 약 2,000년 동안 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나 선지자 마호메트 같은 경우가 다른 민족에서 계속 발생하지 못했는지 그 미스테리에 대해서는 물증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 및 제사장들로부터 오해 받았고 선지자 마호메트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부터 오해 받았고 정희득이 1965년경부터 인류의 그 동안의 풍습이나 관습이나 지식 등으로부터 오해를 받아서 약 50년 동안 인생이 시험들고 있는 것으로서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약 1,400년 전에는 선지자 마호메트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 그런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약 2,000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 그런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각각의 선지자의 사명이 각각의 사명이 발생하기 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민족들이 그것을 몰랐다고 해서 그것의 가치가 부정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저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경우에는 1965~1970~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 및 1986년도 중반에 확인된 것 및 2001. 8. 16일 오후에 확인된 것이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이니 제 일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도 그것이 언제 기획이 되었던 최소한 2005~2015년까지는 이어지게 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누가 행위 주체인지 몰라도 제 일을 상대로 기획을 했으면 그것이 최소한 최소한 2005~2015년까지는 이어지게 되는 것이 많을 것이고 그러나 제가 아는 한 기획의 근거가 되는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었거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되었거나 저에 대한 인적 정보가 잘못되어서 기획 자체가 잘못된 것도 있고 그런데 2005~2015년에 나타날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이 2004년도 후반 또는 2003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시작되어 나타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증거되고 있으니 그것이 의사소통이 되어서 잘못된 기획연출이 중지가 되는 것이 서로에게 중요할 것입니다. 21세기에는 21세기까지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만 인류의 지식으로 존재하니 황당한 말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의사 소통이 필요하고 아주 중요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18장과 33장 등의 내용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의 기획연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나 신부, 수녀, 목서, 전도사, 신학자, 랍비가 받을 것이 아니고 특히 외국에서 온 그런 사람들이 받을 것이 아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전현직 정치인이 경쟁으로 받을 것이 아님.) 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1965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과거의 일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2005~2015년부터 진행되어야 할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어야 하고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하고 그런데 그것이 기획연출로 방해를 받게 되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방해를 받게 되면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있던 없던 그것이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가 되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방해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가 되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 일을 도모하는 기획이 있었던 일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2005~2015년부터 진행되어야 할 일들을 20년 뒤나 40년 뒤나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것으로 말을 하면 현실에서도 그 일을 둘러싸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및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들이 그렇게 기획연출 되게 되니 제가 혼자서 그 일을 해도 그 일을 하는 것이 직간접적으로 방해를 받게 되고 그것이 서로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약 2,000년 전에 선지자 모세의 말 및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말이 오직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율법으로 존재하고 있을 때 선지자의 계보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선지자의 기준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는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역사를 말을 하니 그것이 오해될 때처럼 그러나 또 다른 상황으로서 약 6,200년 동안 인류가 몰랐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출생하는 것 및 그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인류에게 직간접적으로 알려지는 것으로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만큼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대부분의 인류는 그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인생 자체가 영향을 받을 정도로 중요할 것이므로 그 사실에 대해서 일체 부담을 가질 것이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41. 10.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