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For Godpeople,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25. 23:34

 

 

For Godpeople,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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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이해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잘못 이해하니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이고 그러나 그 사실만으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믿는 것 여부는 과거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이슈였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통합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공연하게 드러낼 것도 아니고 이중스파이처럼 의도적으로 숨길 것도 아닐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던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의 신학과 다른 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한다고 해서, 특히 20~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유령단체를 동원해서 상황까지 연출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조작할 것은 아니고 어떤 경우이던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의사 소통을 해서 각자의 잘못을 인식하게 되었을 때에는 각자 회개를 하고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신학을 전공한 것이란 말로서 목사의 일방적인 설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태도부터 지켜야 할 것이지 정체불명의 기독교적인 신앙이란 말로서 사람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