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생에 대한 연기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27. 17:26

 

 

인생에 대한 연기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연기자에게는 연기가 인생이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위의 말은 연기자에 대한 말이 아니니 연기 분야에 종사는 사람들에게 오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의 말은 최근에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경제 등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의 것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인지 아니면 ‘호사유피 인사유명’이 그 목적인지 아니면 ‘살해되어진 그리스도 예수가 부활되어진 것’이 그 목적인지 아니면 야곱의 후손이 야곱으로 불리고 다윗의 후손이 다윗처럼 불리는 것이 그 목적인지 몰라도 어디에서 양성되고 훈련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각 분야의 사람들을 외형만 그대로 재현하는 것과 같은 모습들이 많고 그것이 개인의 모습과 무관하게 사회를 부정부패로 몰고 가고 있는 바 언급하는 것이니 연기 분야에 종사는 사람들에게 오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중에는 연기자를 연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말은 최근에 경쟁, 능력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대신할 수 있고 대신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 사칭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이 개인의 모습과 무관하게 사회를 부정부패로 몰고 가고 있는 바 언급하는 것이니 연기 분야에 종사는 사람들에게 오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중에는 연기자를 연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신부나 목사의 아들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도 없고 사명감도 없어서 신부나 목사로서 적합하지가 않는데도 신부나 목사의 아들로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그 단체에서 신부나 목사처럼 성장을 했고 신부나 목사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직업에 속하고 경제적으로도 궁핍하지 않는 직업에 속하다 보니 신부나 목사가 되는 과정을 거쳐서 신부나 목사가 되었는데 정작 본인이 신앙인이나 사명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그 전에 자신의 아버지가 신부나 목사로 재직할 때의 언행이나 행사나 일정만 그대로 모방을 하면 그것이 신앙이 되고 사명이 되는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생기고 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의 역사를 생각하면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시점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성경(The Bible)의 제사장직의 세습 제도를 모방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제법 생기고 있으니 언급하는 말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이고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외의 사회에서는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이 신부나 목사를 존중하는 사람들 앞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설교하고 전도를 하고 특히 매주 일요일 마다 예배를 드리면서 그렇게 하는 것외에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도 그 사명이 맞는 사람이 사명감으로 해야 할 일이고 매주 일요일마다 대중 앞에서 설교나 연설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고 그렇게 폼생폼사하면서 살다가 그 영혼이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폼생폼사 하기 위해서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라고 해도 그 결과로서 기록되는 성경(The Bible) 및 사람의 형식과 격식에 의하여 신전이나 교회에서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제사장 직이란 것도 정말 중요한 사명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와 증인과 제사장과 모델로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직접 통치를 하는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만 전담하고 세습하는 사람들로서 레위라는 야곱의 아들의 후손들이 선택되었었고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일이나 신전에서 각종 일을 보조하고 신전을 지키는 일도 그 일에 포함이 된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 후손들을 통한 그 일이 본래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못했고 제사장이란 직분도 그 직분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한 직분 및 선택된 직분이란 것과는 다르게 제사장 직분이 세습이 되니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국가에서의 제사장 계급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조직이 되고 세력이 되고 권력이 되면서 부패하게 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명도 소홀하고 마치 정치인이나 행정관료처럼 권력을 행사하고 탐닉하는 식으로 변하게 되고 그 결과 나중에는 제사장이 사람으로서의 평범한 인생 대신에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해서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란 존재로서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 관해 누릴 수 있는 그 어떤 특혜까지 없어지게 되고 제사장도 이 세상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사후 세계에서 그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된 것이고 그런 것은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이 됩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다른 민족과 다르게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후 가나안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대로 살면서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되니 그 결과로서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누릴 수 있는 특혜가 있었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본래 계획이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고 그런 사실에 비해서 완고했던 것에 의하여 본래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못하면서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의 제사장과 같이 야곱의 후손들도  이 세상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사후 세계에서 그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BC1,446~AD100년의 환란기부터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계명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중 불특정한 사람들과 통하여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발생을 하게 된 것이고 그런 사실은 BC5~AD100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하는 것과 더불어 다른 민족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앞의 말은 정희득의 출생 이전부터 존재를 했던 신학 및 신학자로부터의 교육을 받지 못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창작한 소설이 아니고 최소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BC5~AD100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하면서부터는 오래 전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불특정하게 존재를 했던 신(Spirit)의 세계와 다른 민족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겨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격으로 다른 민족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역사를 행하게 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도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외의 다른 민족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 및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 본인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다 바람직할 것이고 기독교나 국가에서도 그렇게 제도를 갖추어 가는 것이 종교인 및 국민들에게도 보다 바람직할 것이지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국가의 구성체를 생각할 때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를 모방해서 국가를 씨족이나 정치단체나 이해관계 단체를 중심으로 12개 지역으로 나누는 것을 모방할 것이 아니고 특히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 직분을 세습하는 것을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선지자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니 선지자의 사명이란 그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이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있는 것이나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가 있는 것 등의 종교적인 사실로서 우습게 여기고 또한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의 몇 세대에 걸친 사명이란 말로서 우습게 여기고 물론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다른 종교의 종교인도 만나지 않는 경건한 신앙이란 말로서 우습게 여기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사실만 이용해서 지금 현재의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그 직분을 세습을 하려고 하고 심지어 지금 현재의 정치인 및 공직이 그 직을 세습하려고 하고 지금 현재의 공무원이 그 직을 세습하려고 하고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검증을 한다고 하는 것은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어도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고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천벌을 받을 행위와 같은 것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20 28절 및 마가복음 10 45절의 말은 제사장 및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자신의 이익과 이권과 권세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이용하고 악용하라는 목적으로 언급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제사장 및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및 사후에 천국에만 가고 싶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과 이권과 권세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이용하고 악용하는 모습에 대한 풍자가 그렇게 언급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없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니 그것으로 제사장 등이 그 직을 세습하면서 온갖 것을 누리는 모습에 대한 말이 그렇게 풍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에 대해서 그렇게 인생을 규정한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연기와 선지자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를 직접 만나지 못해서 그 언행을 연구를 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한 것이 그 성장과 더불어 선지자의 사명이 된 정희득의 모습은 1965년도의 그 출생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정보를 거의 모두 가지고 있으니 그것을 분석을 해서 오히려 정희득보다 더 생생하게 정희득을 연기할 수 있는 바 정희득처럼 그렇게 연기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선지자의 언행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2014. 9. 29 오후에 정희득이 국회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앉아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모습만 볼 때 정희득이 블로그로 활동하는 것보다 더 폼이 나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수익이 있고, 더 신앙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블로그 활동이 선지자의 언행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부나 목사로서의 연기와 신부나 목사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정희득이, 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부나 목사가 제대로 사명을 행하려고 하면 연기자 보다 더 연기를 잘 해야 하고 철면피 보다 더 뻔뻔해야 하고 플레이 보이 보다 더 비릿하고 느끼해야 한다고 말을 했지만 그 말은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이 그 사명으로 존경을 받지만 그만큼 어려운 것에 대한 말이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도 사실인데 신부나 목사의 사명은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 및 사람의 형식과 격식에 의한 사명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아니니 신부나 목사가 있는 곳에서 기적을 바랄 수 없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지 않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전도의 사명이 없는 사람이 연기만 한다고 해서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사관으로서의 연기와 수사관으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판사로서의 연기와 판사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교사로서의 연기와 교사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의사로서의 연기와 의사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과학자로서의 연기와 과학자로서의 천직이나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연기와 정치인으로서의 의식이나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전현직 정치인의 자녀가 세인들로부터 존경 받는 아버지의 평상시의 모습이 우습게 보였으니 아버지의 평상시의 언행을 그대로 모방하고 아버지의 정치 행적을 그대로 모방한다고 해서 아버지와 같은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록 정치가 수학공식처럼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에도 사람의 정치적인 능력이나 역량 및 정치적인 의식이나 사명이 필요하고 그것이 없으면 정책으로 국가를 망치는 일에 용만 당하기 쉽습니다.

 

전현직 정치인의 자녀가 그 역량이나 능력 등에 무관하게 정치에 관심이 있고 정치활동으로서 인생을 살고 싶으면 국민들 중 그 성향이나 역량이나 능력 등이 정치에 맞는 사람들이 언제던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던지 국가의 일로서 정치적인 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그 과정에 자신의 정책을 국민에게 어필해서 국민의 선택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어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의 정치제도 및 선거제도를 갖추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국가에서 매년 정당에 지급하고 있는 1,000억원의 보조금 중 일부만 사용을 해도 몇 년 안에 충분히 그렇게 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이고 과거 약 600년 전 또는 그 이전에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을 위해서 왕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이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을 위해서 공의를 행하고 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하고 국가를 세우듯이 그렇게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세력을 형성하고 그 결과 국가를 접수하고 점령하는 것처럼 정치활동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가가 있고 국가의 법도 있고 국가기관도 있고 특히 국방부도 있고 검찰청이나 경찰청도 있고 국민이 국가의 운영자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입법자를 선출하기 위한 정치 제도나 선거 제도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정당에서 정당 활동을 해야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거나 아니면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세력을 형성해서 마치 과거에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을 위해서 왕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이 씨족이나 부족이나 민족을 위해서 공의를 행하고 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하고 국가를 세우듯이 그렇게 국가를 접수하고 점령하는 것처럼 정치활동을 하면 그것이 무슨 전쟁 놀이나 추태일까요?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점령하러 온 사람들이라서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은 국가의 법을 무시하게 그렇게 정치활동을 해야만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왕으로서의 연기와 왕으로서의 통치와 사명은 다른 것입니다.

 

왕을 연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비록 과거의 왕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그 위엄이 있게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연기로 따르는 팬들이 많으니 왕으로서의 연기가 왕으로서의 통치와 사명으로 오해될 수 있는데 두 사실은 전혀 다른 사실이고 앞의 말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