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시면 갑니다.
From Go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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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 기독교계에서 아주 중요한 의사 소통의 방법이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도 연관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관한 무지로 인한 범죄와 사기를 막기 위해서라도 시간될 때 꼭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최근 30~40년 동안 대한민국에 방송, 연극, 영화 등의 분야가 발전하여 대중적으로 자리 잡고 또한 방송 채널이 KBS, MBC, SBS 3사 외에도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니 기독교 단체에 연기파 배우나 쇼맨이 많이 있는지 몰라도 하나님(Spirit), 예수님(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Dwelling of Spirit from Spirit as God), 성경(Bible)이 이곳저곳에 편리대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이 많습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실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등을 말을 하니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신부님들이나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 어떻게 대학교에서 신학에 관한 학위를 받았을까요? - 성경(The Bible)이 왜곡되어 그것이 미친 소리이고 사기나 사칭인 줄 하고 지상 최대의 미친 놈을 경쟁하고 최상 최대의 사기꾼을 경쟁하고 사기꾼의 달인을 경쟁하고 지상 최대의 연기자 및 쇼맨을 경쟁한다고 미친자들이 한 둘이 아니고 가는 곳마다 신부나 목사로 행세하는 모습이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의 지식 사회나 교회가 왜곡되어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매번 '당신이 선지자의 사명이면 나는 선지자 핼애비의 사명'이라는 생각을 가진 컴퓨터와 인터넷 전문가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가 사람이 살기 힘들고 어떤 유형의 범죄 조직이던 조직과 계급과 서열과 경력과 순서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범죄 조직에 가입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사회인지를 보여 주는 정도일 것입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어떤 사람이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인지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는 기독교의 무식함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Spirit)?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Spirit)의 말씀과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게 한 예수님? 선지자 모세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조직의 세력과 폭력만 보여 준 과거의 제사장 그룹? 성경(The Bible)? 신부님들이나 목사님들이 한글을 이해 못해서 성경(The Bible)도 제대로 이해 못하게 한 교육부 및 국가?
지금 현재도 국립중앙도서관 등 이곳저곳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듯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 등으로 인해서 40~50년 동안의 상황 set-up과 인권 유린과 생체 실험과 기부금의 전용이란 사기 행위 등 범죄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없어서 오래 전부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신부님(?)과 목사님(?)의 말에만 의존을 해서 사건사고의 중요성을 간과한 경찰청과 검찰청과 법원과 변호사?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하고 있어도 당의 명령과 당을 위한 충성심에 의한 정치적인 사유로 인해서 마치 성경(The Bible)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신부님과 목사님의 말에만 성경(The Bible)에 대한 판단을 맡긴 법조계?
국가나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하나님(Spirit)을 만난 사람이 있으면 그 사실은 이해를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이상하게 몰고 가고 사탄(Spirit)을 만난 것이나 귀신(Spirit)을 만난 것이나 정치적인 목적의 사기 행위인 것처럼 간주해서 사람과 국민으로서 온갖 행위와 인생이 방해를 받고 시비에 걸리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교회에 가서 신부나 목사의 말을 믿으면 된다'가 그 해답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Spirit)이 신부나 목사에게 성경(The Bible)을 배우고 특히 신학을 배우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면 선지자 모세처럼 출애굽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던 선지자 여호수아처럼 전쟁으로 다른 민족의 땅을 빼앗고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던 선지자 엘리야처럼 가짜와 진짜가 기적으로 경쟁하고 싸워서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던 그리스도 예수처럼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제사장으로부터 살해를 당하고 그 제자들이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던 그렇게 그 사명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기록하면 그것이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신부나 목사가 '기적!'하고 외치면 하나님(Spirit)이 '여기 '기적' 대령했습니다!'하고 하나님(Spirit)이 응답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신앙은 어린 아이의 것이고 어른이 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사기를 쳐야 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을까요?
사명에 응하신 것을 볼 때,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렇게 사명을 받았다고 하면 뭐라고 할 말이 없겠지만 하나님(Spirit)이 대학교에서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에게 그렇게 사명을 내린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고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일을 알 수 없다는 말을 하면 그런 말 자체가 성경(The Bible) 구절을 이용하여 사람을 현혹하는 일일 것이고 그렇지 않고 신앙인으로서 신앙 생활을 하는 중 마음 속으로부터 발생하는 주체하기 힘든 감동 등으로 그런 선택을 했다고 하면 박수 치며 동조할 사람이 있는지 몰라도 잘했다고 말할 것은 못될 것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신앙 생활을 하는 중 마음 속으로부터 발생하는 주체하기 힘든 감동은 정말로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위한 감동일수도 있지만 사람의 신앙을 증거하기 위한 행위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교통 및 감동일 수도 있는 것이고 신앙인이니까 신앙 생활에 충실하면서 사람이 스스로에게 감동된 내적인 감동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것을 잘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누가복음 16장 16절 등과 같은 말이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아닌 그 이후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의 경우에는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과 같은 경우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는 다른 경우이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 다른 민족에서의 제사장 같은 사명은 과거 BC14,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와 같은 형태의 사명이 아니니 한의학을 전공한 경우에는 그 과정에서도 충분히 올바르게 신앙의 사명을 행할 수가 있는 것이니 전적으로 선교단체에 자신을 위탁해서 선교단체의 계획대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소명 의식에 대한 그 정답은 아닐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약 1천 년의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대학교에 진학하기도 힘들지만 한의학을 전공하기도 힘든데 그런 신앙인이 약 2,000년 전이 아닌 AD20~21세기에 한의학을 직업으로 가지면서 각자의 처지에 맞게 신앙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선교단체에 자신을 위탁하는 것은 본인이 심사숙고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의사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한의학으로 기적을 사기치라는 말도 아니고 의술을 전도에 이용하라는 말도 아니고 한의사로서 직업에 충실해도 그것 및 그 이후의 활동에서 신앙에 관한 사명은 충분히 행할 수가 있고 그게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의미에 더 맞을 것입니다.
전적으로 성경(The Bible)과 선교를 생각하면 오히려 한의학을 공부해서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 하는 중 선교를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지 대학교까지 진학을 해서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학교를 그만두고 선교단체로 가서 활동을 하는 것은 심사 숙고할 일이고 본인에게 발생한 감동이 스스로에 행위에 스스로가 감동해서 발생한 것인지, 어떤 징조도 없고 그냥 감동이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일상 중 사람의 일로서도 많이 발생하고 특히 연기자들이나 공연자들에게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람이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과 같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 길로 이끄시는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 길로 이끄시는 경우에는 그것에 필요한 여러 가지 다른 현상들이 있으니 본인이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면 구분할 수 있을 것이고 감동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특정한 순간의 일로서 끝난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몇 년 동안 이어지니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을 하고 그 일이 사람이 지식과 쇼로서 사기를 칠 수 있는 성인이 아닌 아직 사람의 지식을 모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를 들어도 설교를 설교로 이해할 수 없는 어릴 때부터 발생하고 그것이 1965~1970~1976년도 경이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종교에 대한 이해가 우상을 섬기는 것을 제외하고 이해할 때에도 과거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와는 전혀 다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다른 점이 있고 물론 대한민국 사람들끼리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전혀 다른 경우도 있으니 그것이 오해된 것이고 그 결과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으로서 2004~2015년이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둘러싼 시시비비나 검증 행위는 1970년도의 것과 2010년도의 것이 다르고 1970년도의 것은 비록 어른과 어린 아이의 관계지만 어른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서로 대화라도 하려고 했는데 2010년 경에는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Spirit)이 신학자에게 신학을 배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앞의 말 자체는 틀린 것이 아닐 것입니다)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전 세계에서 종교로 미친 자들을 모아서 미친 자들끼리 놀아라는 식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포위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고 거기에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엮여 있고 물론 거기에는 세계 최대의 기부금을 전용하려고 하는 약 40년 동안이 사기 행위까지 엮여 있으니 시시비비나 검증이 범죄적인 수준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1970년도 경에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과 같은 것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선지자 모세에 의한 민족의 대이동과 같은 민족의 대이동의 의미가 아니고 한 명의 사람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사실로 증거되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게 되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거듭나게 되는 전도의 의미였고 또한 앞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1970년도 경에 그리스도 예수의 이방인에게의 전도와 같은 것이라고 언급된 것은 대한민국이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방인이니까 그렇고 21세기의 인류의 지식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는 것에 따라서 과거 야곱의 후손들에서 볼 수 없었던 축복도 있을 수 있고 그것이 의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앞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할 것이 발생했고 그 가운데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할 것도 이미 발생했고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할 것도 이미 발생했고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글로서 및 동영상으로 증거되고 있고 그것은 그 어떤 선지자와 경쟁하는 식으로 비교될 것은 아니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증거와 같은 경우이니 그것이 한 명의 증거라고 해도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증거도 마찬가지이므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 부탁을 할 것은 앞의 사실에 대해서 카톨릭대학교 및 신학대학교의 차원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기 행위가 의심스러우면 서울대학교나 고려대학교나 연세대학교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협조로 동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을 논하는 제사장이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받드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박해하고 살해하는 일도 있었고 지금도 성경(The Bible)을 두고 유태교와 기독교가 있고 기독교에서도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가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해와 지식은 서로 다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질 때 그 증거가 사람의 감동 차원이 아니고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글로서 기록하고 동영상으로 말을 할 정도로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사람으로부터의 범죄를 막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고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내가 어떤 과정으로 얻은 박사 학위이고 신부나 목사 자리이고 교수 자리인데 내가 쥐약을 먹었다고 당신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협조를 하고 그 결과 당신의 정치 일정이 방해 받지 않도록 협조를 해야 할까요? 당신이 대학교 지을 때 벽돌 한 장이라도 날랐어요? 당신이 내가 대학교 다닐 때 차비라로 보탠 일이 있어요? 당신이 대학교나 교회에 십이조라도 낸 일이 있어요?'라고 기여도나 공헌도를 논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요즈음은 사람이 쥐약을 먹어도 적당히 먹고 빨리 위 세척을 하고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http://www.godpeople.com/의 말씀 테마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합니다.
http://www.godpeople.com/의 말씀 테마에 있는 분들의 협조가 없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관계자들이 벙어리 삼룡이 흉내를 내고 대한민국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이 자신의 학문적인 지식으로 학교 교문을 닫고 있고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자신의 곤봉을 의지하고 요지부동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법원이 자신의 요술 방망이를 하나님(Spirit)처럼 받들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을 타켓으로 끊임 없이 감시를 하고 있는 5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이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전용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 사도행전 1장 8절 등에 근거해서 전 세계를 놀러 다니고 있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지금 이 순간에 발생할 일은 발생하고 있고 정희득이 해야 할 일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하게 됩니다.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이 2004~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서로 협조할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전용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지않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기치는 일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2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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