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으로 사건사고 유발하고 생체실험을 유발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1965~1976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 등 지구에서 정희득을 만난 일이 있는 것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왜곡하는 일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00년 만에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말했던 사람들이 참고할 것은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도 전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4~2015년 사이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예정대로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1965년도 이후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처럼 발생하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과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 인류의 종교가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를 하고 있고 그러나 유태교에서 약 3,500년 동안 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기독교에서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그것이 오해되고 있고 특히 해결사들의 해결책이 잘못되어 비용만 낭비되고 있는 바 그것에 대한 오해를 풀고 범죄를 막기 위해서 2014년도 후반에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해설하는 해설성경부터 출판하고 그 다음에 기부금 등이 갖추어지면 1965년도 이후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처럼 발생하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과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 인류의 종교가 대한민국에서 만난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도 기존의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등의 형태로 출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부금으로 사건사고 유발하고 생체실험을 유발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기부금을 주기 싫으면 주지 말고 그러나 기부금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생체실험을 유발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부금을 가로 채고자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기부금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생체실험을 유발하는 것도 엄연히 사람의 범죄 행위이고 사람의 행위로나 국가의 법으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970년도 경에 어떤 기부금으로 땅이 1억평이고 세금 등 관리비 15억원이면 미칠 사람들 많고 미칠 종교인들도 많고 미칠 정치인들도 많고 미칠 기업인들도 많고 특히 미칠 건설업자들도 많습니다. 1천 평의 땅이면 어떤 빌딩이 건설되고 분양이나 임대 사업으로서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그러니 1억평의 땅과 15억원이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의 명목으로 나오면 그것을 바라거나 노리는 것으로서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국가의 법으로 소유권이 명확하게 정해지면 경우가 달라집니다.
1970년도 경에 어떤 기부금으로 공동체가 1억명이고 통신비 등으로 15억원이면 그것을 바라고 노리는 것으로서 미칠 사람들이 많고 특히 미칠 종교인들도 많고 미칠 정치인들도 많고 미칠 기업인들도 많고 특히 미칠 건설업자들도 많습니다. 1970년도 경에 공동체가 1억명이고 통신비 등으로 15억원이면 공동체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대한민국에서 누군가가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사업이 성공하는데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러니 1억명의 공동체와 15억원이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의 명목으로 나오면 그것을 바라거나 노리는 것으로서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국가의 법으로 소유권이 명확하게 정해지면 경우가 달라집니다.
1970년도 경에 현금이 50억이면 살생의 욕구도 생길 사람들이 많고 특히 미칠 종교인들도 많고 미칠 정치인들도 많고 미칠 기업인들도 많고 특히 미칠 건설업자들도 많습니다. 1970년도 경에 현금이 50억이면 종교단체를 세울 수 있고 정치 자금으로도 상당하고 기업체도 세울 수 있고 특히 건설회사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러합니다. 그러니 1970년도 경에 현금 50억원이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만 나오면 그것을 바라거나 노리는 것으로서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국가의 법으로 소유권이 명확하게 정해지면 경우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의 기부금이라고 해도 국가의 법으로 소유권이 명확하게 있으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것이니까 미칠 사람들도 미치지 않고 그냥 욕심만 생기겠지만 종교, 정치 등의 말로서 기부금으로 나왔는데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고 마치 누군가가 경쟁으로 가로챌 수 있는 것처럼 왜곡되어 있으면 기부자의 상속인들을 비롯해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기득권, 종교적인 지위나 정치적인 지위, 학문적인 지위 등 온갖 것으로 마음이 쏠리게 됩니다.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팔아서 사후에 천국도 가고 입신양명도 하려는 신부나 목사도 사람이니 자신의 교회를 가질 수 있으면 이성을 상실하고 하나님(Spirit)의 이름으로 온갖 말을 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유학자, 도학자, 스님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이나 염불은 그 다음의 일이 됩니다. 물론, 그런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온갖 정책을 말하고 국가의 법까지 입법하는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에게도 마찬가지이고 국가와 국민과 정책과 국가의 법은 그 다음의 일이 됩니다.
1965~1970년도 이후 미국,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 어떤 곳으로부터도 1억평의 땅 등 그 어떤 기부금을 받지 못했고 한강 이남의 관공서도 받지 못했고 물론 그 일을 돕기 위해서 국내외에서 정희득을 방문한 사람들도 만나지 못했으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사적인 협조 및 그 결과로서 미국의 뉴욕의 언론사와 출판사 및 뉴욕 PD 및 미국의 CIA 등의 협조로 시작되고 그 결과 일본, 대만 등의 국가의 관계자들의 협조로 시작되고 조선 시대의 관계자들의 협조로 시작된 일로서 1억평의 땅 등의 기부금을 마련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로 인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땅을 구입하는 사명을 받고 이곳저곳에 땅을 구입한 사람들도 약 40년의 시간과 더불어 관련자들이 작고 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 땅을 착복할 생각을 접고 그 땅을 기부금으로 정희득에게 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한 기부금을 가로채는 것으로서 천벌을 확인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의 실체를 확인한다고 그렇게 하는 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도 전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4~2015년 사이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예정대로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발생한 곳에서 그것들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또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기록으로서 출판하고 종교에 관한 일반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워야 할 때이고 그러니 그 땅이 중요한 때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행위가 없다고 기부금을 가로 채는 행위가 감추어질 것도 아니고 정당화 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가족들과 함께 및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서 평안하게 인생을 살 수도 있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인생의 고초를 겪고 살해를 당하면서까지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해 약 2천 년에 준비된 하나님(Spirit)의 계획을 증거하려고 했던 것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 이후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유로 땅을 팔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고 생필품 가게에서 생필품을 살 때 그 가게의 장사가 잘 되라는 의미에서 '많이 파세요!'란 말을 한 사실은 있고 그러나 그 사실이 기부금으로 나온 1억평의 땅 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한국전력의 삼성동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의왕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이천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하남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서울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닙니다.
참고)
블로그 주소,
The Film Scenario
2014-09-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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