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신다면 이럴 수가 있어?
From http://www.godpeople.com/,
From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4472,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 오늘의 테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오늘의 테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하나님(Spirit)의 증거에 대해서 행하는 태도를 보고 BC1,446~BC586년 사이의 제사장들이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들이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들에게 행하는 행위를 보아도 오늘의 테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BC5~AD100년의 제사장들이 하나님(Spirit)이 세운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들에 대해서 행하는 태도를 보아도 오늘의 테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가 실존 인물일까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성경(The Bible)을 매개체로 어리석은 인류를 상대로 폼생폼사 하고 싶고 마치 신(Spirit)이 하강한 것처럼 군림하고 싶은데 민족적인 색깔이 강한 유태교에는 가입(?) 할 수가 없고 특히 유태인조차도 제사장 그룹에 들 수가 없으니 유태교란 색깔로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유태교와 결별하고 대립되는 선지자를 세운 것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의 신부님들이나 목사님들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증거에 대해서 취하는 태도를 보고 하나님(Spirit)을 자신의 종처럼 부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보면 오늘의 테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부님들이나 목사님들이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및 기적으로서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인지 아닌지 내가 기적으로 검증을 해보아야 하겠다고 기적을 검증하고 있고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살인을 유발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오늘의 테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을 탓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세워서 동행하고 있는 선지자들 조차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기록한 성경(The Bible)으로서 및 하나님(Spirit)이 세운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에 의해서 폭력을 당하고 감옥에 감금을 당하고 살인을 당하는데 하나님(Spirit)을 만나지 못한 인류가 인류로부터 온갖 어려움과 곤란을 당하는 일로서 인류가 하나님(Spirit)을 탓하면 그것은 인류가 무지한 탓이고 교만한 탓일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창조된 인류라고 말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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