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미국(?)에서 대한민국에 온 불교(Buddhism)가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22. 21:31

 

 

미국에서 온 불교, 이슬람교, 유태교,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미국(?)에서 온 불교, 이슬람교, 유태교,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미국에서 온 불교도(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그 결과로서의 사명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각자의 종교와 무관하게 인류의 언어를 알면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불교가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해서 사실로 믿는다고 해서 부처님으로부터 천벌을 받는 것이 아니고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부처님은 사람 중에 사람으로서의 수행, 고행, 명상, 여행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달은 사람이고 그 외의 사실은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것이고 사람의 인생 중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나 사람의 구원에 관한 행위는 성경(The Bible)이나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동일한 것이고 불교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 사실은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마찬가지였고 BC5~AD100년부터의 기독교인에게도 마찬가지였으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는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처님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통하는 현상 및 어떤 신앙적인 사명이 있었는가 여부는 각자마다 다를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님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측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온 이슬람교도(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그 결과로서의 사명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각자의 종교와 무관하게 인류의 언어를 알면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슬람교가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해서 사실로 믿는다고 해서 알라 신(Spirit)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로부터 천벌을 받는 것이 아니고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알라 신(Spirit)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속하고 하나님(Spirit)인지 천사님(Spirit)인지 알 수가 없고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코란(Koran)에 의할 경우에 코란(Koran)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고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 있고 선지자 마호메트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나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이고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도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 있고 그러나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명확하게 분간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인생 중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나 사람의 구원에 관한 행위로서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동일한 것이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고 이슬람교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 사실은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마찬가지였고 BC5~AD100년부터의 기독교인에게도 마찬가지였으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는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온 유태교와 기독교도(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그 결과로서의 사명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각자의 종교와 무관하게 인류의 언어를 알면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해소가 되었을 것이지만 유태교와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 두고서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고 그 결과 서로 적대시 하고 있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고 그 배경에는 성경(The Bible) 및 신앙 생활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고 말을 할 수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유태교가 죽인 것이 아닙니다.

 

BC5~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같은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것이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인적 정보 및 인생 경력으로 인해서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에게는 오해가 되었고 특히 제사장들 및 고관대작들에게 오해가 되었던 것이고 그것은 BC1,446년경부터의 야곱의 후손들 사회의 전통에 의한 것이고 또한 BC1,446년경부터 신앙의 마음과 무관하게 국가의 일 및 씨족의 일로서 세습이 되어 온 제사장 집단의 무지와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지 유태교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인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전통이 없는 로마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이해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래서 제사장들의 청원에 따라서 그리스도 예수를 로마의 법으로 처벌하게 된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유태교가 아닌 BC1,446년경부터의 야곱의 후손들의 전통 및 BC1,446년경부터 신앙의 마음과 무관하게 국가의 일 및 씨족의 일로서 세습이 되어 온 제사장 집단의 무지와 이해관계가 죽인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온 불교, 이슬람교, 유태교,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 및 그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그 어떤 구절에도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예언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로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있는 것이나 유태교와 기독교가 있는 것 등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그 어떤 역사도 기존의 선지자나 제사장 등의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서 자신의 말은 말로서 방해를 해도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말로서 방해를 해도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선지자 모세 외에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다른 민족에서도 발생하고 있고 단지 인류를 위한 증거로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이 하나의 민족이 선택되어 하나의 민족의 역사로서 증거된 것과 같은 거대한 증거가 없을 뿐인데 과거 야곱이 후손들은 과거 선지자 모세의 율법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면서도 과거 선지자 모세의 율법 외에는 그 무엇도 거절하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인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조차도 핍박을 하고 그런 일이 그 이전에도 있었으니 그런 것입니다. 물론, 인류를 위한 증거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의 민족으로 선택되어 하나의 민족의 역사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했지만 그 역사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들을 통해서 발생을 했고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아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신상을 많이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도 미국의 유태교와 기독교는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기독교는 사도행전 1 8절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전도하는 것이 좋고 미국에서 직접 남아메리카를 전도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으나 그리스도 예수로 인류의 구원을 평정하려고 하기 보다는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히 천지창조의 섭리에 관한 인류의 행위와 인생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는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역사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게만 나타난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역사의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 및 약 33년 반 동안의 인생의 그리스도 예수를 기준으로 이해를 할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온 불교, 이슬람교, 유태교,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가 알아야 할 것은,,,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으면서(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말하는 정희득이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1965~1970년경부터 새로운 시각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직접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만으로 인류의 구원을 말을 하려는 단체에 대해서 그 활동을 직접, 특히 물리적으로, 방해는 하고 다른 사람들의 참여도 방해하지 않지만 동참하지 않고 다른 의견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쇼나 사기가 아니고 인류의 다양한 종교들과 역사와 현실이란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특히 "우리나라 건보 제도는 다원화된 틀 안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당장 역사와 현실을 무시하면서 하나의 부과체계로 통일하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란 말과 같은 국민건강보험 관계자의 말과 같은 사유 때문도 아니고 실제 사실이 그러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2014년을 기준으로 말을 할 때 최소한 6,126년의 역사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오랜 시간 동안에 발생한 증거들로서 증거 된 것이나 인류의 오랜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한 문리터득과 깨달음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수 있고 그것이 종교가 된 경우나 인류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탐구와 연구 끝에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고 그것이 학문이 된 경우에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민족적인 역사가 없는 곳에서 및 유교, 도교, 불교 등과 같은 종교에서도 그것에 대한 말이 있는 것은 결국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미약할 뿐입니다. 그러니 지구상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모이고 인류의 종교들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모여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증거 되고 있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런 것이 확인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인류 및 지구를 창조할 수 없고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고 우주를 창조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만으로는 직접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없고 또한 인류의 생명공학 등으로 거대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거대한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목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을 가로채려고 하고 있으니 물증, 법적인 물증 등의 말로서 그런 것이 부정되고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 건보 제도는 다원화된 틀 안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당장 역사와 현실을 무시하면서 하나의 부과체계로 통일하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란 말 속에 있는 다원화 된 틀 및 역사 및 현실이란 말로서 오해되고 왜곡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라크 등 중동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면 알아야 할 것은,,,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과의 관계는 상호협력이지 대립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권사들에게 속아서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면 알아야 할 것은,,,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고 과거 BC1,446~AD100년의 유태인 사회에서 신앙 행위를 제외하면 다른 지역에서의 신앙 행위는 동일하고 과거 BC1,446~AD100년의 유태인 사회에서는 12 씨족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의무로서 전담하는 하나의 씨족(레위의 후손이라고 함)이 있었고 그 씨족의 일은 국가의 의무로서 세습이 되었고 그 씨족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해서 전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 등과 같은 선지자가 있었고 그 결과가 증거 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의 마음과 무관하게 의무로서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알리는 것 등의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있었고 안식일과 월삭과 절기 등에 따라서 사명을 행하는 일반 국민이 있었고 그러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겨서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거나 그 말씀이 임하는 것 등으로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는 신앙의 마음이, 즉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Spirit)의 세계로부터 불특정한 많은 사람들에게 발생하게 된 것이고 그것은 사람들의 종교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특히 국가적인 지위와 무관하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사실은 신전에서의 각종 제사의 형식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맡는 사람이 신앙이 마음과 무관하게 국가를 위한 씨족의 의무로서 세습된 것 등 종교적인 형식에 관한 것만 제외하면 과거 BC1,446~AD100년의 유태인 사회 외의 다른 사회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목적으로 유사하게 발생한 것이고 특히 BC4~AD100년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에는 그런 일이 본격적으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고 그러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선지자가 성장하는 중 사람의 언어를 배우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게 되는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아도 잘못 알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영화 부시맨에서 볼 수 있는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아직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몰랐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모습을 보면 우상을 아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아프리카의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귀신이나 사탄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의 신앙이 아프리카의 신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아프리카의 추장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서 아프리카의 씨족의 보호와 계몽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게 된 아프리카의 추장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니 하늘을 향해서 기도를 해도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몰랐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는 교회와 경건한 신앙 생활을 몰랐다고 해서 아프리카 추장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아프리카의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귀신이나 사탄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아프리카 추장의 신앙이 아프리카의 신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 초기에는 씨족이나 부족이나 어떤 지역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올바른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신(Spirit)의 세계에서 씨족의 족장이나 부족의 족장이나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과 통하는 것으로서 사람에게 지혜와 지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에 지구에 사람이 살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이 상상이 되지 않으면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에 한반도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이 상상이 되지 않으면 지금 현재 제주도에 제주도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몇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그것도 상상이 되지 않으면 역사책이나 세계사 책을 통해서 오래 전에, 물론 구석기 시대나 신석기 시대라고 하는 몇 십 만 년 전이나 몇 만 년 전의 시대가 아니라 약 6천 년 전이나 1천 년 전에, 지구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던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The Film Scenario

 

2014-09-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