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6장 26~27절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의 모습이 아닙니다.
열왕기하 6장 26~27절을 보면 조선시대의 신문고의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열왕기하 6장 26~27절을 보면 솔로몬의 재판 때의 광경과 유사한 것으로서 비록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실상이 참담하나 왕과 백성들 사이에 의사 소통하는 모습은 21세기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및 사람의 인생과 생사를 좌지우지 하는 법정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로 열려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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