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에게 복수할 것이 없습니다

 

인류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선지자에게 복수할 것이 없습니다

 

 

인류의 가난, 질병, 재앙 등의 일로서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할 것이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의 일로서 지금 현재의 인류에게 복수할 것이 없습니다.

왕권 국가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복수할 대상이 아니고 물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이름으로 복수할 대상이 아니고 기독교의 이름으로 복수할 대상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복수할 대상이 아닙니다.

최초에 왕권 국가가 성립될 때는 수천 년 전이었고 사회 자체가 씨족사회나 부족사회였고 그 시대의 시대적인 모습도 지식이나 물질 문명에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민주주의 제도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교통수단이 없었고 통신수단이 없었으니 인류에게 필요한 국가가 형성될 때에는 씨족이나 부족 중에서 지혜와 힘이나 정의감이나 의협심이 상대적으로 탁월한 사람이 왕으로 나서서 국가를 세울 수밖에 없었고 국가가 세워진 후에는 왕권 국가 및 세습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 이후의 일도 역사적인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왕권 국가의 성립은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였지만 그 외의 민족에서의 왕권 국가의 성립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서 지혜와 지식과 힘을 갖춘 사람을 감동시켜 지도자로 내세운 경우가 많으니 21세기의 모습으로만 약 6천 년 전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를 마음대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역사에서나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노예나 종이 있었고 또 노예나 종의 흔적을 육체에 남긴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할 때의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는 아니었고 사람의 사는 모습이 그러했을 뿐이고 또한 그것이 오늘날 인류가 복수를 할 수 있는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복수를 할 수 있는 사유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사실은 과거냐 현재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행위의 주체에 관한 문제이고 또한 비록 사람이 남자와 여자란 사람의 결합으로부터 태어나도 그것은 사람의 잉태와 출생에 관한 법칙이 그런 것이고 개가 암캐와 수캐의 결합으로부터 태어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출생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가 잉태되는 것이니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고 물론 사람은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정희득이 2005~2015년경부터 자신의 할 일을 하는 한 그 기획연출이 현실에서도 계속 발생할 수 있으니 정희득이 2014년이 되어도 2001. 8. 16일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경에 시작된 기획연출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과거를 논하는 문제가 아니고 과거 지향성의 성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장통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잘못된 기획연출은 중지되거나 수습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잘못 이해해서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했고 그 결과 2015년 말이나 2017년 말을 D-day로 잡아서 부활 검증이란 말로서 살인을 할 계획을 세웠으면 그 기획연출이 기획연출을 할 당시의 과거의 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는 기획연출에 따라서 계속 일들이 진행될 수 있으니 그 기획연출은 중지되던지 수습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까지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예언의 말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살인을 청부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예언의 말이 있을 때, 만난 사람들 중에는 누구의 부탁의 받고 정희득의 말을 돕기 위해서 왔는지 몰라도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라서 그것을 증거하는 일이 인생의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실제 사실이라서 그것을 증거하는 일이 인생의 일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이 인생의 일이 되었고 사람에게 영혼도 있는 것 등등의 말을 하니 그 말을 근거로 정희득을 천국에 보내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범죄를 하기 전에 죽거나 그렇지 못하면 최소한 스스로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해서 사회경제활동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정치활동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장애인이 되는 것이라는 것과 같은 논리를 세우고 그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고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에게 살인을 청부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결과이지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간주를 하여 최소한 2005~2015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정희득의 거짓말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고 정희득이 스스로의 일을 방해하는 부탁을 한 사실도 없고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살인을 청부한 사실도 없습니다.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 중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한 말도 실제 사실이고 2014년도부터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해설 성경(The Bible)이나 주석 성경(The Bible)의 형태로 성경(The Bible)이 출판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의 일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비록 혼자서 그 일을 하더라도 현실에서 책, 영상, 영화, 조각 등의 형태로 존재하게 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나 선지자 같은 증거가 허상이나 가상이나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현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 중 정치에 대한 말도 사람으로서의 천부적인 권리이기도 할 것이지만 국가의 법으로까지 인정하고 있는 국민의 권리이고 지금 현재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통해서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된 것이고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곳에서 임명을 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행정부가 있고 법조계가 있고 국방부가 있고 정당이 있고 지식공동체 및 그 대표가 있고 유권자 및 그 대표가 있고 그 외의 중요한 국가기관이나 민간단체도 많이 있지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곳에서 임명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비록 국가의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등에 문제가 있고 개정을 해야 할 점도 있지만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곳에서 선출해서 임명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국민이 국회의원을 선출을 했다는 논리나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되는데 정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논리 등으로서 정당이 국가의 법을 임의로 입법하고 임의로 해석을 해서 국가의 활동까지 왜곡하고 독점하는 것과 같은 권력 남용의 모습이 있지만 그렇다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거대 여당과 거대 야당이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거나 협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통해서 국민이 선출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