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가 해야 할 일을 가르친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지옥에 갈 사기 행위이니,,,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을 가르친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지옥에 갈 사기 행위이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 및 마태복음 7장 12절과 22절 등등을 잘못 이해한 것,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사람의 기획연출에 의한 쇼나 마술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한 사기 행위, 종교가 다른 것으로 인한 사기 행위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을 가르친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지옥에 갈 사기 행위이니,,,그 사기 행위를 중지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실제 사실일 경우에는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및 예언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및 야곱의 믿음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게 되고 선지자를 세우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 등에 대한 증거를 하려는 과정에서 기록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된 것들을 보더라도 BC586년 또는 BC5~AD100경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른 민족에게도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로 추측할 수 있고 또한 그 시기가 언제인가를 떠나서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시작된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및 야곱의 믿음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게 되고 선지자를 세우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 등에 대한 증거를 하려고 했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및 야곱의 믿음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게 되고 선지자를 세우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 등에 대한 증거를 하려고 했던 것의 기준에서 보면 무당이나 점쟁이 등을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와 인류의 기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게 될 수 있고 또한 인류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잘못 알게 될 수 있으니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 됩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과 BC586년 또는 BC5~AD100경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른 민족에게도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선지자가 세워지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생기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