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상영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7. 21:32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상영되면,,,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한편으로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 중에서 종교의 진실과 종교의 진리가 진리인지 알고 싶고 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의 진실 및 그 정체성과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에 관해서도 오랜 역사의 몇 가지 종교들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 등이 있고 또한 21세기의 과학으로 우주 왕복선이 있고 태양으로 우주선이 가고 있고 혜성으로 우주선이 가고 있고 명왕성 탐사만 그럴 여력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상영되면 조선시대의 왕인 광해군에 관한 것으로서 21세기에 혼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지도 모를 정희득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했던 관객들은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로고스 호프'집이 인천항에 입항을 해 있다고 하니 각자의 세상에 전할 지식을 전하면 좋을 것입니다. '로고스 호프'집이 세상에 전할 지식을 전하는데 좋은 기회일 것이나 정희득의 일이란 것이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2004~2015년 사이에 모세오경(Moses’ Scripts)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기록되게 되어 있는데 혼자서 그 일을 해야 하니 아직까지 '로고스 호프'집에 전달할 책으로까지 완성되지 못했으므로 '로고스 호프'집에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인터넷의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나중에 책으로 보게 될 일입니다.

 

정희득이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은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조각으로 표현하고 선교센터를 세워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새로운 신학 이론으로 확립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 조차 그런 일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의 그 어떤 책이나 그 어떤 영화가 그것을 대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만 보면 그렇게 해야 할 내용과 분량이고 그렇게 할 때도 탁월한 문장가 등의 도움을 받으면 더 좋을 것이고 물론 정치에 관한 것은 국가의 헌법 및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및 기타 법에서 정하고 있는 시기와 절차에 따라서 정책을 발표하고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고 후원회는 인력 단체에서 후원회를 세워 동행할 사람을 찾는 영리 사업이 되었으니 기대할 것이 없을 것이고 추천권자는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는 시기에 찾는 식으로 할 것이고 그 결과로 후보자 등록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고 그러나 예비후보자 등록에서 6천만원이 필요하고 후보자 등록까지 합하면 3억이란 돈이 필요한데 정당의 당원이 아니면 그 돈을 찾을 수 없는 돈과 같이 되어 있으니 기탁금도 1965~1970년도부터 예정된 정희득의 일을 막고 특히 우주의 태양에서 오고 명왕성에서 온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막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고 그러니 국가의 헌법 및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및 기타 법에서 정하고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해서 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