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육체에 기록하고 흔적을 남긴다는 범죄도 신고가 어렵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지역을 개발 하기 전에 그 지역의 암벽의 병풍 같은 모습을 사람의 육체에 기록하고 흔적을 남긴다고 사람의 이빨을 그렇게 갈아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하면 사실일까요? 헛소리일까요? 마모된 이빨에 대해서 말과 말만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일까요?
한반도가 3.8도선으로 분단되어 있는 것을 사람의 육체에 기록하고 흔적을 남긴 가택 침입을 해서 허리에 요통이나 디스크를 유발하는 공격 및 그렇다가 장애까지 발생하는 공격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녀도 피해자는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가 뻐근한 것 밖에 하소연 할 것이 없고 그 사람이 병원에 가면 그 사람이 오기를 기다라고 있는 의사(?)나 간호사(?)나 담당자(?)는 ‘사람은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할 때가 있습니다.’란 말을 하고 ‘그 때는 그냥 와일드 하게 떨치고 일어나면 되고 그러다가 다치면 다시 병원에 오면 됩니다. 요즈음은 의술이 발달해서 인공 심장까지 있고 디스크도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많으니 병들고 아픈 것 걱정하지 말고 돈만 많이 버시고 아프면 언제든지 병원으로 오세요.’라고 말을 하는 식으로 응답을 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도 그 사람이 오기를 기다라고 있는 경찰관(?)이나 담당자(?)는 ‘자물통과 열쇠가 있는데 누가 침입을 합니까? 혹시 피해망상으로 진단 받은 사실은 없습니까? CCTV를 설치를 해서 물증을 확보 해 오면 그 때 CCTV를 보고 우리가 판단을 해주고 적절한 조치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요즈음은 자체 방어 및 자체 수사 시대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그 동안 쌓은 노하우로 국민에게 상담만 합니다. 어때요? 괜찮죠? 친절하죠?’라고 말을 하는 식으로 응답을 하니 그런 인권 유린 및 폭력 및 상해의 범죄가 범죄로 인식되지 않고 병원은 병원대로 진찰과 검사와 치료의 건수와 돈 벌이 수단으로 인식이 되고 법조계는 법조계대로 상담 건수와 돈벌이 수단으로 인식 될 뿐일 것입니다.
국가의 법이 그렇다는 말도 아니고 병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업무가 그렇다는 말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공사기관의 곳곳에 사람을 타켓으로 ‘담당자’ 등의 말로서 조직적으로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배후에는 당원이 20만명 정도인 정치단체(?)의 이해관계 등이 얽혀 있으니 피해자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서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지만 사건사고로 신고를 하기도 어렵고 그러니 가해자의 입자에서나 법조계의 입장에서나 의학계의 입장에서나 사회적인 차원에서나 쉽사리 범죄가 범죄로 인식이 되지 않고 하소연 할 곳 없는 질병, 장애, 인생의 피해만 발생하는 것입니다.
변비, 치통, 안면근육마비, 요통, 디스크, 심근경색이나 심장발작, 근육의 뒤틀림의 유발에 의한 사건사고나 장애의 유발, 수면이나 마취에 의한 사건사고나 장애의 유발, 고혈압, 당뇨, 성인병, 심지어 시력 저하 등 인류가 알고 있는 질병은 질병을 유발하려고 계획을 하면 대체로 유발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국가의 법으로 범죄로 신고 될 수 있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누가 그런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의 차원에서 신경을 쓰고 있을까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특히, 법조계나 의학계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저런 사건사고를 많이 알고 있어도 그것은 이런 저런 사건사고일 뿐이고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타켓으로 그 사람이 그 활동을 하는 동안 상황을 연출을 해서 변비, 치통, 안면근육마비, 요통, 디스크, 심근경색이나 심장발작, 근육의 뒤틀림의 유발에 의한 사건사고나 장애, 수면이나 마취에 의한 사건사고나 장애, 고혈압, 당뇨, 성인병, 심지어 시력 저하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일을 조절하거나 관리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로 어디로부터 지정되는 ‘담당자’가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요즈음은 어떤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거나 종교활동을 하는 것을 보조하거나 돕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란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체크하고 있으면서 정보만 뽑아 내고 후원금 등만 소비하여 없애고 그 결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정치활동을 하거나 종교활동을 할 사유를 없애고 그 결과 정치활동을 하거나 종교활동을 한다고 자신의 인생을 이탈했으니 그 댓가로서 그 인생을 토사구팽시키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그 명분으로는 ‘지금은 내가 정치인인데 당신이 정치를 하려고 하면 내가 어떻게 됩니까? 내가 다음에 정치인이 될 수 없으면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한다고 그 동안 사용한 자금은 어디에서 회수를 하고 누가 보상을 해줍니까? 내가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한다고 그만둔 직업 및 인생은 어떻게 찾을 수 있습니까? 내가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한다고 희생한 인생은 누가 보상을 해줍니까? 지금은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에 관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우리 조직원이 아닌 당신들이 나서서 정치를 하려고 하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어떻게 됩니까? 국가의 일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걸려 있는 것인데 우리 조직원이 아닌 당신들이 과거에 어떤 직업에 종사를 하고 있었던 교수도 마르크스로 학생들을 이용하여 혁명과 대통령을 꿈꾸고 정치인도 자신의 지위와 국가 정책을 이용하여 이권을 챙기려고 하는데 당신들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당신이 욕심으로 국가의 일을 사리사욕에 이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 우리 조직에 가입해서 우리가 정한 계보나 룰(rule) 대로 정치를 하던지 아니면 정치를 한다고 폼만 잡다가 몇 년 뒤에 당신이 추구 하고 싶은 것은 마스터 플랜을 짜서 우리에게 넘겨주고 조용히 사그러지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됩니다.,,,’ 등과 같은 과거의 논리가 있을 것입니다.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화 속의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타켓으로 그 사람이 그 활동을 하는 동안 상황을 연출을 해서 변비, 치통, 안면근육마비, 요통, 디스크, 심근경색이나 심장발작, 근육의 뒤틀림의 유발에 의한 사건사고나 장애, 수면이나 마취에 의한 사건사고나 장애, 고혈압, 당뇨, 성인병, 심지어 시력 저하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을 특별한 범죄 의식 없이 재미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의 성장 과정에서 사람이 사람과 세상과 자연을 느끼는 것이 없이 성장하여 감성을 상실하게 되니 그렇게 되는 것도 있고 인류의 지식에 인류가 세뇌되어 그렇게 되는 것도 있고 사람이 시간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사실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도 있고 국가나 정치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타켓으로 행동을 하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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