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6일의 날씨, 바람불어 좋은 날, 미국(?)은 회개합시다.
2014. 7. 26일 토요일의 날씨는 오전에는 구름으로 햇빛도 약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 불어 좋은 날입니다. 하루 종일 바람이 별로 없고 무덥고 햇빛만 강한 여름 날씨와는 대조적인 날씨입니다.
물론 중부 지방의 폭우가 예보된 기간이지만 폭우와 무관하게 하루의 날씨가 바람만 불어서 바람 불어 좋은 날입니다.
요즈음 장마는 과거에 비해서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한달 정도 비가 내리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1970년경만 해도 여름에 장마라고 하면 며칠에서 한달 정도 비가 내려서 장마를 실감하고 가을에 태풍이라고 하면 태풍이란 말에 맞게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서 태풍을 실감하는데 2010년 전후 십 여 년 동안에는 그런 장마나 그런 태풍을 보기 힘든 것이 지구의 온난화 등과 같은 기후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인류의 날씨에 대한 경험과 체험 및 인류의 날씨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 - what is it? - 및 대한민국에서의 날씨에 대한 경험과 체험에 의할 경우에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는 날씨에 대한 말을 하다가 2014. 7. 26일 토요일의 바람불어 좋은 날씨를 말을 하니 터무니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인류가 별로 아는 것도 없는 물질의 논리 및 물증의 논리에서 벗어나고 누가 그 행위 주체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적인 경지(Spiritual Status)와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반증하려고 하는 아집과 고집에서 벗어나서 조금만 경험적으로, 지식적으로,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서울시와 그 근교의 날씨 및 2006~2007년경부터 2014년 7월 29일 지금 현재까지의 수원시와 서울시의 날씨를 생각하면 매일의 날씨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적인 경지(Spiritual Status)와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미국(?)의 국가적인, 정치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영향력으로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증거되는 것은 도외시하고 미국(?)의 논리로만 그것에 대해서 표현을 해주고 광고를 해주려고 하는 것은 미국(?)에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선지자 한 명만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면 되는 것으로 잘못 판단을 했던 것도 있고 또한 유태교와 기독교와의 관계, 유태교나 기독교와 이스람교와의 관계, 성경이나 코란과 유교와 도교와 불교와 무당과 점쟁이의 관계,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 그리스도 예수와 인류의 구원 등을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으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정희득의 말에 이어서 2004년도부터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으니 사람의 이론과 지식으로 앞의 문제들을 해결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만 판단을 하면 그것은 미국(?)이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과 유교와 도교와 불교와 무당과 점쟁이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오히려 미국(?)은 앞의 사실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인류에게 더 좋을 것이고 또한 19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선지자를, 즉 전통적인 카롤릭교회의 체제에 의한 제사장 같은 신부가 교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교황청의 교황으로 세우려는 계획도 중지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인류는 그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인류가 지구에 사는 동안에는 인류가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고 과거에도 인류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시비가 될 것은 아니고 인류는 약 6천 년 전부터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도 창조하지 않았던 것을 비롯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가 있었고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몰랐던 사람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를 했을 뿐이고 특히 과거에는 인류 간의 왕래가 없었고 특정한 지역에 고착되어 있었으니 인류가 이 세상의 일로서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지 않았고 인류도 창조하지 않았던 것을 비롯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 등에 대한 것만 알았도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던 것이고 인류의 왕래 및 팽창이 비행기 등을 통해서 본격화된 1970년경부터는 인류의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 특히 아시아 지역의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또한 인류의 물질문명이 계속 발달하고 기차 등을 통한 왕래로 인류의 왕래의 폭이 더욱 넓어지는 미래에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21세기의 지식과 과학만으로도 우주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나약한 말이 아닌데도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논리로만 계속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 결코 인류에게 이롭지 못한 것이고 오히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 것이 더 인류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이 약 3,500년 전에는 인류의 일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라고 생각될 정도였지만 21세기의 인류에게 그것은 상식과도 같은데 21세기의 인류가 그것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인류의 이성에 대한 욕구 그것도 인류의 육체가 성장을 하면 성인이 될 무렵에 수염이 나듯이 인류의 육체에 발생하는 것이니 인류의 육체의 자연적인 현상이고 그러니 인류의 이성에 대한 욕구 그것 자체도 21세기의 인류가 걱정할 것이 전혀 없는 것이고 인류의 이성에 대한 욕구는 그 사실 자체 보다는 인류가 인류의 이성에 대한 욕구를 절제할 수 없으면 사회적인 국가적인 차원에서 재앙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범죄가 구조적으로 은닉되는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니 문제가 될뿐입니다. 특히, 인류의 이성에 대한 욕구는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 및 성장 및 인생 및 사후의 일에 연관되니 그것이 아주 조심스럽고 중요할 뿐입니다.
출애굽기 14장 21절 등의 내용을 보면,
to be continued,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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