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어떤 성경구절도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공동체를 전용할 근거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30. 16:52

 

어떤 성경구절도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공동체를 전용할 근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전도란 욕심과 허영심과 교만함에 눈이 멀고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공동체 등에 눈이 멀어서 가디언(Guardian)과 후원자(Supporter)란 자들 또는 미국이나 영국이나 영국 영에 속하는 아시아의 국가들이나 아프리카의 국가들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을 먼저 알았던 국가의 사람들에게 속았던 어떻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22, 마태복음(Matthew) 11 9~12절 등의 구절과 사도행전(Acts) 1 8, 로마서(Romans) 14 7~9, 갈라디아서(Galatians) 1 6~10절 등의 구절과 로마서(Romans) 12 3~8,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 에베소서(Ephesians) 1 21~22, 에베소서(Ephesians) 2 20, 에베소서(Ephesians) 3 10~11, 에베소서(Ephesians) 4 7~12,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1 3절 등의 구절과 빌립보서(Philippians) 2 6~11, 골로새서(Colossians) 1 15절 및 15~29, 히브리서(Hebrews) 1 3절 및 1~14, 요한일서(1 John) 1 2절 및 1~4, 디모데전서(1 Timothy) 2 5절 등의 구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공동체를 전용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닙니다.

 

만약에 그 구절들을 그렇게 이해하고 있으면 그것은 그 구절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공동체를 전용한 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니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공동체를 전용한 것이 있으면 선지자의 사명이 계속 선지자의 사명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전용한 기부금 등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우상에 근거해서 예언을 하는 거짓 선지자에 대한 말은 사끼꾼에 대한 말이지 '선지자'란 말이 있다고 해서 '선지자'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통해서 세운 제사장은 여로보암이 세운 제사장과 다르고 여로보암이 세운 제사장은 우상숭배자이고 사기꾼이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세운 제사장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1 3절이나 히브리서(Hebrews) 1 2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누가복음(Luke) 16 8, 마태복음(Matthew) 7 12절과 22, 마태복음(Matthew) 11 9~12절 등의 구절과 사도행전(Acts) 1 8, 로마서(Romans) 14 7~9, 갈라디아서(Galatians) 1 6~10절 등의 구절과 로마서(Romans) 12 3~8,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 28, 에베소서(Ephesians) 1 21~22, 에베소서(Ephesians) 2 20, 에베소서(Ephesians) 3 10~11, 에베소서(Ephesians) 4 7~12,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1 3절 등의 구절과 빌립보서(Philippians) 2 6~11, 골로새서(Colossians) 1 15절 및 15~29, 히브리서(Hebrews) 1 3절 및 1~14, 요한일서(1 John) 1 2절 및 1~4, 디모데전서(1 Timothy) 2 5절 등의 구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07-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