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본, 축복 받을, 몇 명의 아이들,
- 화서초등학교 옆의 놀이터에서 가끔 보는, 나의 어릴 때의 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이 마치 빙의 현상처럼 보이는, 어린 아이가 카터를 가리키고 놀이터를 가리키며 자랑스러워 하는 것.;
- 경기도청의 365도서관에 나타나서 윙크에 윙크로 반응을 하는 것이 나의 그 나이 때의 그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의 나의 행동을 기억나게 하는 아이,;
- 경기도청의 365도서관에 나타나서 부모의 부탁으로 도우려 왔었다는 말을 하면서 365도서관을 나가는 것으로서 그 나이 때의 그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의 나의 행동을 기억나게 하는 아이,;
- 2014. 7. 24일 오후에 화서역 방향에서 수원시 중앙도서관으로 가는 중 화서주공아파트 4단지의 놀이터에서 본, 여자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카터에 태우려는 것을 발버둥치며 뿌리치고 Bye~Bye란 작별 인사까지 하고 비가 내린 후 땅에 고인 빗물에 손을 씻는 행동을 하다가 나중에는 형처럼 보이는 아이가 서 있는 자리에 서서 가려고 하는,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나의 그 나이 때의 그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의 나의 행동을 기억나게 하는 아이,;
위의 네 장면들을 비롯해서 ‘축복 받을 아이(들)’라고 말을 하는 글들에서 언급된 것은 나의 어릴 때의 그 나이 때의 그 순간을 기억나게 하는 것인데 그 때와 지금의 차이는 무엇이고 그 때의 나의 행동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래서 내가 대답으로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고 누가 그 사실을 기록을 했고 지금 현재 그 상황 및 그 사실이 누구에게 어떻게 이용당하고 있을까요?
비록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공립학교에 다니면서 공립학교의 학교 수업만 듣고 가끔 정해진 시간에 자율 학습만 하는 정도로 대한민국의 상위 5개 대학교에 속하는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라고 해도 사람이 40~50세의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 그 나이 때의 한 순간을 기억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기억의 연상작용? 일기에 의한 사실의 조작? 기억에 의해서 기억하는 것과 일기에 의한 사실의 조작은 어떻게 구분이 가능할까요?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기억력이나 기억 작용에 대한 인류의 학문적인,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말은 아니고 그 사실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 확인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부산시의 교육대학교 부속 초등학교 앞에서 교육대학교 부속 초등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보통의 공립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그것이 향후의 정치 일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말을 했던 남자가 누구였는지 몰라도 지금의 글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증거로서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거나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기술적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만으로 밝힐 수가 없고 증명할 수도 없는 사실이고 그러나 우주 및 태양계에 관한 진리와 같은 사실이니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박사 학위와 같은 학문적인 지위와 대통령, 국회의원 등과 같은 정치적인 지위와 대기업, 중소기업 등과 같은 자본적인 지위로 판단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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