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사칭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닙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사칭이나 사기 행위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사칭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하는 것 등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벌이고 있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는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 좋을 것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거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근거할 때도 사칭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근거할 때도 사칭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닙니다.
정희득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및 정치적인, 국가적인, 권력으로서 이스라엘에서 이민 온 이민자의 것이나 아랍에서 이민 온 이민자의 것이나 또 다른 어떤 나라에서 이민 온 이민자의 것이나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가 전 세계를 전도 다닐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기적을 전용하고 사기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1970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인류사적인 역사를 방해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될 활동을 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사명으로 갈음되거나 대체되거나 굴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로 발생했고 존재를 했고 그래서 지역을 초월하여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졌지만 BC1,446~BC586년에는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많이 세워졌던 것이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여 BC1,010년 경에 다윗이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택되어 사람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면서 유다의 후손들 중 다윗의 후손을 중심으로도 선지자는 아니지만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경우도 많이 생겼고 그 결과 선지자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도움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구원자의 역할을 많이 맡게 되었고 그래서 BC5~AD100년 경에는 레위의 계보가 아니고 선지자나 제사장의 계보가 아닌 다윗의 후손인 그리스도 예수가 메시야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도 행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전에 주로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이나 다윗의 후손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민족에게서도 발생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7. 2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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