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운동장과 신대저수지에서의 일, 우연의 일치? 심리현상? 착각?

 

2014. 7. 25일 경기도청의 운동장에서의 일과 신대저수지에서의 일, 우연의 일치? 심리현상? 착각?

 

 

 

2014. 7. 25일 오전에 집에서 볼 일을 보고 점심 식사 후에 길을 나서서 수원시의 농협에 들려서 볼 일을 고고 그 다음에 수원시 중앙도서관에 가기 위한 일로서  경기도청의 365도서관에 들리기 위해서 수원시 중앙도서관 방향에서 경기도청 운동장으로 진입을 해서 경기도청 구관 건물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니, 오후 16시 30분~17시경임, 구름 속에 가려 있던 태양이 드러나면서 햇살이 강하게 비치고 몇 걸음 더 걸어가니 마치 빛의 세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식으로 조금 더 강하게 비치고 몇 걸음 더 걸어가니 빛의 세기가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는 식으로 조금 더 강하게 비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싶어서 태양을 보고 나니 눈이 순간적으로 횡 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PC의 모니터가 전기 세기(?)에 따라서 강하게 비치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인데 그런 일이 오늘 경기도청의 운동장에 비치는 햇살을 통해서 발생을 합니다.  물론, 구름에 가렸던 태양이 구름이 이동하면서 햇살이 바로 비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이 3차례에 걸쳐서, 3단계나 업그레이드 되는 식으로, 발생을 하고 그것을 피부로 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이면 어떤 일일까요? 태양을 가리는 곳의 구름의 두께에 따라서 햇살에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그것이 3차례에 걸쳐서, 3단계나 업그레이드 되는 식으로, 발생을 하고 그것을 피부로 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이면 어떤 일일까요?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2006~2007년에서 2014년 사이에도 그런 일은 있었습니다만 증인이나 물증은 어떻게 세울까요?

 

오래 전의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겨울에,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에도 구름이 남아 있던 겨울에, 그래서 구름에 태양이 가려 있을 때 신대저수지를 한바퀴 돌고 있는 중 오늘 발생한 일과 유사한 일이 하늘의 태양으로부터 발생을 했고 그것이 지금 기억이 날 정도의 일이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서울대학교의 자연과학대학이나 공과대학에서는 그것은 우연의 일치의 자연현상? 심리현상? 착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과학적인 진실 또는 태양계의 진실로 알고 있을까요?

 

 

과학기술자 중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부정하고 그 결과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일체의 것을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전용하는데 협조했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데 언급되었던 각자의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능력으로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증명 못하니 그 결과로 반증하고 또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명 못하니 그 결과로 반증하는 것은 증명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세계사 학자 중에서 세계사에 관한 인류의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세계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부정하고 그 결과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일체의 것을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전용하는데 협조했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데 언급되었던 각자의 세계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능력으로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증명 못하니 그 결과로 반증하고 또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명 못하니 그 결과로 반증하는 것은 증명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7.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