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이해관계, 국가의 법, 천벌
본래 사람 사이에서 중재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특히 피해가 있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오죽하면 국가에서도 물론 개인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세워서 사람 간의 분쟁에 국가의 권위로 판단을 하고 사람이 사람을 사기를 치고 재산과 신체를 해치려는 것과 같은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사회로부터 격리를 시키는 일을 하고 심지어 BC1,446~BC586년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창조된 인류 중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인류를 위한 일로서 약 1천 년 동안의 역사에서 천벌로서 채찍을 하고 채찍을 하다가 다른 나라의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침략케 하여 몰살을 시키고 나중에는 각국으로 포로로 보낸 후 다시 그 나라를 치고 그 포로를 본국으로 불러 모아서 우상을 없애고 불법을 없애고 공의와 정의와 선행으로 국가를 세우려고 했을까요? 이해관계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사람 간의 관계에서 이해관계가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은 맞을 것이지만 이해관계로 정치를 하고 국가를 운영하면 그것은 국가가 이해관계로 구속되고 속박되고 그래서 국가의 구조 자체가 인권 유린과 범죄로 엮여 있는 구조가 될 것이고 마치 영화 '들개들'에서 보는 범죄 없는 사회와 같을 것이니 국가를 운영할 때나 정치를 할 때는 절대로 이해관계로 판단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국내 여행처럼 아주 저렴하게 이 세상의 누구나 대중 크루즈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할 수 있고 현재의 철로에서 시속 1천 KM가 가능한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할 수 있고 인공 위성 궤도에서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홍해를 가르고 사람이 물 위를 걷고 봉사가 보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을 하던 BC1,446~BC586년에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대로 공의, 정의, 의, 선행에 맞추어 살고 경건하게 살면서 각자의 인생을 찾고 그 가운데 신전을 찾아서 하나님(Spirit)을 찾고 기도를 했으면 인류의 질병과 장애의 고통을 해결 수 있고 인류의 굶주림과 추위와 더위도 해결할 수 있고 대중 크루즈나 고속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고 인공위성궤도에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때가 오래 전에 도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7.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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