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이재마인드가 경제법칙의 이해냐 노동력의 착취나 소득의 갈취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5. 19:32

 

이재마인드가 경제법칙의 이해냐 노동력의 착취나 소득의 갈취냐

평등이 교육의 기회 등의 평등이냐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망국이냐

 

 

똑 같이 국가와 국민의 이재 마인드의 중요성 및 소유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를 해도 그것이 현실에서 경제법칙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소유와 권리와 권한을 존중 하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이 생산한 소득의 갈취하는 것이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는 국가의 활동이나 공공의 활동에 적합하고 후자는 국가의 법을 어기지 않는 한 개인의 경제적인 치부에 이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후자가 국가의 활동이나 공공의 활동에 이용이 되면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고 운영되는 국가 및 공무원이 국가 발전을 핑계로 국민을 상대로 몇 번의 착취를 하는 것이 됩니다.

 

똑 같이 사람의 평등, 국가와 국민의 교육의 평등을 강조해도 국가의 활동으로 국민에게 인류의 지식을 전달하고 교육할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하려는 교육 제도로 나타나고 국가의 법으로 국민 개개인의 생명, 존엄성, 인권, 권리 등을 동등하고 보호하려는 법 제도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사람의 평등, 국가와 국민의 교육의 평등을 정치적인 세력 형성의 목적으로만 이용해서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평등한 것으로 왜곡하고 국민을 이용해서 국가의 정책으로 사업을 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경우가 있고 또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0년은 1970년이나 조선시대와는 시대가 많이 다릅니다.

 

2010년은 1970년이나 조선시대와는 시대와는 다르게 똑 같은 4대강 살리기를 말을 해도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는 시대이고 적은 예산으로서 및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홍수와 가뭄의 자연 재해를 막고 또한 국가의 국토의 부가 가치를 살릴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것을 국가의 일이 아니라 특정한 정부의 일로서만 끝을 내려고 하면 비록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고 인류의 지식에 관한 박사 학위를 가진 경영학자나 과학자나 정치인이 동원되고 세계적인 건축 기술이 동원되어도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홍수와 가뭄의 자연 재해만 막고 생태 환경만 조성하는 것과 같이 간단하게 끝이 날 수도 있고 앞의 일은 국가 기관 및 그 운영에 연관된 것도 있으니 2010년에는 4대강 살리기란 말과 같이 국가의 일을 말을 할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