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순교의 대부분은 선교사의 잘못일 것이란 말에 대한 검증이나 복수가 재미 있을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5. 19:30

 

순교의 대부분은 선교사의 잘못일 것이란 말에 대한 검증이나 복수가 재미 있을까요?

 

 

성경(The Bible)과 선교사와 순교라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들 것이 아닙니다. 선교사의 사명이라고 해도 선교사가 잘못을 한 것은 선교사가 잘못을 한 것인데 선교사란 말로서 무조건 선교사를 두둔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핑계로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특히 태양계에 대한 지식도 없고 그러니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 사람들의 문화나 풍속 등을 무시하게 되면, 특히 조상 대대로의 행위로 인해서 문화나 풍속 등을 무시하는 것이 조상을 부정하는 것과 같이 알고 있는 곳에서 그렇게 하게 되면, 그런 곳에서는 선교사를 상대로 적대적인 행위가 발생할 수 있고 약 100년 전 이전의 과거에 대한민국에서 조상 대대로 전해져 오던 제사를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고 무시하고 훼방을 하면 선교사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적대적인 행위가 발생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순교가 발생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자신의 고향과는 다른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가는 선교사의 경우에는 과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포할 것이 아니고 이사야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해서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그 지역의 문화 풍습 등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교사가 순교를 하게 되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선교사의 잘못이 클 것이란 말에 대한 검증이나 복수를 하거나 또는 선교사와 이사야 42장의 말에 대한 검증이나 복수를 한다고 특정한 사람의 지시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정체불명의 수 천 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에워싸고 십 수 년 동안 또는 약 40~50년 동안 적대적인 언행을 하면 그것은 어떤 유형의 인권 유린이고 어떤 범죄가 될까요?

 

선교사가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특히 태양계에 대한 지식도 없고 그러니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 사람들의 문화나 풍속 등을 이해하면서 선교 활동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복수를 한다고 특정한 사람의 지시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정체불명의 수 천 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에워싸고 십 수 년 동안 또는 약 40~50년 동안 적대적인 언행을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서도 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한 검증이나 복수가 재미 있을까요?

 

쿠데타는 정치 제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운영자의 잘못된 행위 등으로 인해서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해도 거기에는 정당과 같은 당이 있고 비록 과거의 왕과 신하들과의 관계와는 다르지만 정당은 이해관계로 같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국민이 국가의 법에 따라서 투표로 정치인을 선출을 해도 그 이후의 국가 운영이나 지방 자치단체 운영은 정치인과 그 당에 의한 일당 독재와 같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고 비록 야당이라고 하는 또 다른 정당이 있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이고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에서 많이 보고 있는 사실이고 그러니 국가의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에 관한 법이나 제도 및 정당을 후원하는 법이나 제도가 어떠한 가에 따라서는 과거 왕권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책이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 특히 이해관계로 인하여,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 후보자를 내세울 때 정당의 당원만 후보자가 될 수 있거나 같은 말로서 현직 정치인만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면 그것은 과거의 왕과 신하들이 정치인과 정당이란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정당에서 국민들로부터 당원을 받고 있어도 정당의 기준과 색깔로 당원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정당이란 기득권과 세력이 있으니 국민의 정치적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은 필요 없고 기존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이 몇 번의 정치인이 되는 것을 돕기 위해서 헌신할 사람만 필요한 것과 같고 그것은 국가의 법으로 규정하는 말을 할 수도 있어도 국가 법으로 제어하기 힘든 사람의 행위이니 결국 국가의 정치제도 자체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해도 국가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정치활동과 선거활동 관한 법이나 제도 및 정당을 후원하는 법이나 제도에 따라서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책이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 과거 왕권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특히 이해관계로 인하여,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제도도란 것이 어떤 사람이 세력을 모아서 씨족이나 부족을 위한 국가를 건국하거나 국가의 운영자의 자리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각자의 의견으로 국가를 운영할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지만 그 이후의 행위는 정치인과 그 후원자나 그 정당 등에 의해서 일당 독재와 같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임기를 몇 번 정도 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와 같은 일당 독재와 같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통령의 경우에는 그 임기가 한 번으로 제한 되어 있지만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5선이나 6선을 논하는 경우도 많고 그 일들이 특정한 정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사람들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말로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 국가의 운영에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 정당이 있어서 그 정당에서 및 그 정당을 중심으로 국가 운영자를 내세우고 또한 그 정당에서 다수의 국회의원이 있으면 그 형태가 과거의 왕권 국가나 과거의 독재와 무엇이 다를까요? 비록 국가 기관이 있고 그 국가 기관의 공무원이 국가의 시험으로 국민들로부터 선출이 된다고 해도 국가의 운영자나 국가의 법의 입법자의 선출이 앞과 같고 거기에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출이나 지방 의회의 선출이 앞과 같으면 그 결과는 국가의 운영 형태가 결국 과거의 왕권 국가나 과거의 독재와 유사한 것이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