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 지키기란 말로서 권력과 권한의 남용이나,,,
교회와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 지키기란 말로서 권력과 권한의 남용이나 기부금과 공금의 횡령이나 거짓증거, 위증 같은 범죄 그만합시다. 물론, 천벌의 검증이라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신(Spirit)의 세계가 살인 집단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고 나면 인류에게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전도를 하는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사명이 중요하다고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 지키기란 말로서, 특히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말보다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말을 받는다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1장 46~57절의 대 제사장 가야바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모방하고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모방해서,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상대로 권력과 권한의 남용이나 기부금과 공금의 횡령이나 거짓증거, 위증 같은 범죄 행위도 그만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2014년도이고 아무로 종교에 무관심하다고 해도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 공개된 일로서 2004년 후반부터 경과한 시간이 있고 이메일, 문자, 블로그 등으로 알려진 것이 있고 2004~2015년 자체는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시간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인류가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공부하듯이 알려고 하면 충분히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로서 사실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천벌의 검증이라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살인 집단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잘못된 지식 자체가 이미 성경(The Bible)이 사명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이 사회적인 성공이나 지식의 도구에 불과한 것을 말을 합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로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실제 사실로 증거되고 인류의 지식의 관점에서도 이해가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런 감사할 일에서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를 무너뜨릴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문제일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이 문제일까요?
설교 시간에 입만 열면 지식으로 신앙 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외치는 곳이 어디인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걱정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을 걱정할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와 전도를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앙과 사명으로 행했으면 그리고 스스로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닌 사람이란 겸손함이 있으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걱정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을 걱정할 일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와 전도를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앙과 사명으로 행했으면 그리고 스스로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닌 사람이란 겸손함이 있으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로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실제 사실로 증거되고 인류의 지식의 관점에서도 이해되는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일까요? 오히려 계속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십시일반의 사례비를 감당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아닐까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 사명으로 인하여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같은 곳으로 진학을 해서 신학을 전공하고 그 학위를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할 수 없으니 이미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정 받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그 결과로서 그 생존활동이나 그 생계활동이 힘든 것은 너무나 자명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그 문제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십일조를 내는 것과 복을 주는 것에 대한 말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 당시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과 교통하고 동행했고 비록 시시콜콜 일거수일투족에 개입을 하는 것은 아니나 그 국가의 운영도 지켜보고 있었으니 최소한 그 국가 안에서의 안위나 번영이나 풍요는 그 국가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보장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십일조를 내는 것과 복을 주는 것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하나님(Spirit)이 인류에게 직접 보여 준 것으로서, 특히 목이 뻣뻣하고 굳은 야곱의 후손들의 교만함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이 인류에게 직접 보여 준 것으로서, 이스라엘이 망해도 성경(The Bible)과 그 신앙 및 그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의 발생으로 계속 이어졌습니다.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가 아주 중요하지만 그 사유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들게 하고 배신을 하면 더불어 사명을 행할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감동시켜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심지어 왕의 심복의 반란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외국의 왕의 침략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심지어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 자체를 완전히 패망시켜서 그 결과로 우상을 없애고 겸비함을 알게 해서 더불어 사명을 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BC1,500~BC586년 사이에 제사장의 특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아서 보통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 일이 발생했듯이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의 사명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만민 중에서 선택되었다고 하지만 야곱의 후손들 및 그 국가가 더불어 사명을 행할 수가 없으면 비록 인류로 하여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하는 일이 어려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가 무너졌다고 그 사명을 행할 사람조차 없어도 성경(The Bible)과 그 신앙 및 그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의 발생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가 무너졌다고 인류가 없어지지 않고 성경(The Bible)이 없어지지는 않고 신전과 교회가 없어지지는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없어지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간혹 세워지는 선지자가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신전에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및 교회에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없어졌다고 인류가 없어지지 않고 성경(The Bible)이 없어지지는 않고 신전과 교회가 없어지지는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없어지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간혹 세워지는 선지자가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는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성경(The Bible)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권력 행사를 하지 않고 비류들을 동원해서 이단이나 광신도처럼 행동하지 않고 본인의 사명에 충실하면 신전이 있고 교회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있으니 부가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는 평상시에도 사람의 방식으로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 및 인류가 인류 사이에 지켜야 할 섭리 및 올바른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그 권위나 그 교만함으로 신앙의 본질을 왜곡하고 권력과 권한의 도구로 사용하면 그 때는 상황이 달라지고 제사장이 버림을 받고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버림을 받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말보다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말을 받는다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1장 46~57절의 대 제사장 가야바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모방하고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모방해서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 지키기란 말로서 권력과 권한의 남용이나 기부금과 공금의 횡령이나 거짓증거, 위증 같은 범죄 행위는 그만해야 할 것이고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천벌의 검증이라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신(Spirit)의 세계가 살인 집단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약 2천 년 또는 약 3천 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면서 했던 일들 및 인류의 역사에서 했던 일을 생각하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을 상대로 천벌을 검증한다고 인권을 유린하는 이런저런 상황을 연출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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