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코란을 종교로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성경과 코란을 종교로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먼저, 제사장 나라를 잘못 이해해서 각국에서 제사장이란 사실로서 대한민국을 통치하기 위해서 방문한 사람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한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고대 서양의 철학 등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세계사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도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종교로 하는 유태교와 기독교나 코란을 종교로 하는 이슬람교에서도 알고 있겠지만 출애굽 때 애굽 지역에서 발생한 재앙이나 장자의 죽음은 이슬람교가 유태교에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있는데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다고 말을 하니 그것을 이유로서 및 인류의 과학과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제 3자의 이해관계에 의한 청탁을 받아서 과거 출애굽 때의 일처럼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출애굽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팍하게 해서 십 수 차례 재앙을 내린 것에 대해서 복수를 한다고 이해관계로 사람들을 엮어서 그렇게 하는 것도 복수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새로운 범죄일 뿐이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다수의 집단의 개인을 상대로 한 인권 유린 형 범죄일 뿐이고 각자의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호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 때 애굽 지역에 재앙이 내린 것은 그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그러나 인류가 어리석게도 자신이 만든 물질의 신상을 신처럼 섬기는 일이 많은 애굽 지역에도 자손대대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리자는 것이 있고 또한 애굽 지역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 요셉에 의해서 많은 축복을 받았고 그것이 후세에 많이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약 4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 요셉의 후손들을 학대를 했으니 그것에 대한 응징이 있고 애굽 지역의 장자가 죽은 것에 대해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장자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명을 위해서 대속된 것으로 나타나고 레위 족속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명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도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게 되니 약 1천 년 동안 수 많은 천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출애굽 때 발생한 재앙에 대해서는 인류의 기준에서 애굽 지역과 가나안 지역으로 다툴 것이 아니고 물론 씨족이나 민족이 다른 것으로 다툴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