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과학기술 교사나 대학교의 과학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0. 16:48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과학기술 교사나 대학교의 과학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조상의 영혼이 모두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해서 대한민국의 조상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종교였거나 종교의 마음이 없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조상의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은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있었고 단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 같은 그런 관계가 없었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인류 중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기 위해서 선택된 것이었고 그러나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과 세상을 잘 알지 못해서 그것이 본래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못했을 뿐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 및 고대 서양의 철학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정치적인 목적의 야합이 아니고 약 2,600~2,200년 전의 유교, 도교, 불교, 고대 서양 철학의 형성과정 및 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약 3,500~2,000년 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오늘날에는 상식과도 같은 십계명의 5~10절 등의 율법에 대해서 사람의 일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의 일처럼 생각하는 모습도 있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약 6,116년 전의 과거나 2014년의 현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하지만 인류의 지혜와 지식의 발달 과정을 보고 사회문화적인 환경의 변화를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아직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지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란 지명이 성경(The Bible)에 없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게 선지자가 생기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아는 일이 발생할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에언된 사실입니다.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인지할 수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로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인지할 수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4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