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획의 하나로서 정희득을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와 연결을 지은 경우에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7. 15:59

 

기획의 하나로서 정희득을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와 연결을 지은 경우에는,,,

 

 

누구로부터 마음대로 해도 된다 등의 말을 들은 것 등 어떤 경우였던 기획연출의 하나로서 정희득을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와 연결을 지은 경우에는,,,정희득이 그 사실을 알아야 서로에게 피해가 없습니다.

 

1965~1970년도부터 선지자(Prophet)란 말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마음대로 붙인 사칭이나 쇼나 사기가 아닙니다.

 

인류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인지를 할 수 없는 사실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만큼 많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니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이 있으니 종교계냐 비 종교계냐 여부를 떠나서 미국에 가 본 사람이 그 사실로서 미국에 가 보지 않은 사람을 상대로 속이는 것과 같은 기만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선지자의 사명의 어린 아이에 대해서 단발머리란 말이 언급되었다고 여자가 그 선지자가 아닙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선지자의 사명의 어린 아이에 대해서 머리 핀이란 말이 언급되었다고 여자가 그 선지자가 아닙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 여자 무당이나 여자 점쟁이가 많다고 여자가 그 선지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보더라도 선지자가 세워지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게 되고 특히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많이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에 대해서도 오해하기 쉬울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해도 그런 경우와 성경(The Bibl)에 기록된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경우가 서로 다르니 두 사실은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선지자의 사명의 어린 아이에 대해서 반곱슬 머리카락이란 말이 언급되었다고 해서 남아메리카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나 반곱슬의 머리카락이 그 선지자가 아닙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및 영국의 매덤 등에 관한 말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마음대로 붙인 사칭, , 사기가 아닙니다.

 

정치적인 사유로 국회에서 국고 보조금 받는 것도 없고 물론 1965~1970년도에 언급된, 특히 1969년도 전후에 언급된, 후원금을 받은 사실도 없습니다.

 

종교적인 사유로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특히 1969년도 전후에 언급된, 기부금을 받은 사실도 없습니다. 물론, 1969년도 경에 35억원으로 언급되고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으로 언급된 기부금을 받은 사실도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과거에 민주주의 운동가가 도망 다니고 감옥에 있을 때의 상황을 연출해서 그것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것일까요?

민주주의가 창살 없는 감옥을 연출하는 것일까요?

민주주의가 백화점에 진열된 지나가는 행사 상품일까요?

민주주의가 가두 시위일까요?

민주주의가 관공서 점령일까요?

민주주의가 정당이 정치하는 것일까요?

민주주의가 정당의 당원 및 현직 정치인만 정치인이 되는 것일까요?

 

정치인이 4~5년의 임기 동안 공무원의 35년 동안의 급여를 챙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정치인이 4~5년의 임기 동안의 국책 사업으로서 일생 동안의 일로서 기업을 일군 기업가의 인생과 경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To be continued,,,